복음과 기도

복음 - 죄가 가려진자.(시32)

바나바스 2017. 6. 30. 04:27

복음 ⇨ 시편32편 


죄가 가려진자.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용서받고 자신의 죄가 예수의 의의 옷으로 덮여진 자는 복이 있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2)

/ 마음이 가난하여 "나는 죄인입니다. 구원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라며 죄 정함을 당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32:3)

/ 내가 죄와 허물을 고백하지 않고 귀신을 토해내지 않으면 내 뼈가 썩는구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시32:4)

/ 주님을 떠나니 두려움이 나를 죽이는구나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시32:5)

/ 성령께서 내 허물을 가리고 계시기에 죄인이 내가 아닌 것처럼 살고있다. 

만약 성령이 떠나 버리시면 추악한 죄인의 더러움이 튀어 나온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시32:6)

/ 악한자의 손,

/ 우는사자,

/ 어둠의 사악한 세력

으로 부터 지키심과 보호를 받는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

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시32:7)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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