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어디까지 파 내려갔니?

바나바스 2017. 6. 30. 04:08

바닥을 치고 있는가

⇨ 더 파 내려가심

 

/ 지금 견딜 수 없는 상태인가?

/ 바닥이라 생각 하는가?

/ 더 내려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야속 하시게도 더 깊이 파실 수도 있으시다. 아무튼 다 파셨으면, 그렇다면 이제 더 이상 내려갈 곳은 없으니, 거기 얼마동안 머물러 있던지 아니면 올라 올 시간이다. 더 안 파신다면 그곳이 내가 경험 해야 할 나의 바닥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허락도 없이 이웃인 우리의 의로 그를 도와 준다면, 바닥을 파시는 하나님을 방해하는 상황이며 파신 바닥을 돋우는 셈이 되어 성령을 근심시키시고, 거스르고, 훼방하는 꼴이 될 수도 있기에 그분께 민감 해야 한다. 본의 아니게 그에겐 더 고 용량의 마약이 투여됨으로 결국 그것을 회복하는데 더 크고, 긴 고통의 시간(광야)을 주게 되는 결과가 될수도 있기에 말이다.

 

*나쁜 습관(불순종)이 들지 않도록 망아지 때 눈을 가리고 귀를 가려서 민감한 동물적 본능을 무뎌지게 하면서 사람의 명령으로 길 들이듯이 우리도 그랬어야 했었다.

 

*우겨쌈, 가난, 질병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각본에 따라 짜여진 환경? 이다. 우리에게 기적과, 그분의 능력을 보이시기에 자녀들의 신뢰를 돋우신다는 핑계^^로 모든 상황들을 최대한 사용 하시는 것이다.

 

/ 고통은 당신의 남은 여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 고통은 선한 것이다. 왜냐면 그 역시 주님이 허락하신 주님께로 온 것이기 때문이다.

/ 고통은 당신에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 당신의 문제가 드러날 때 까지 고통을 줄이려 도망치지 마라.

/ 고통은 주님께로 나아오라는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진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비추어 주므로 자주 고통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결국 그분의 진리는 언제나 우리에게 자유의 길을 보여준다.

 

★당신이 이것을 알게 될 때, 믿을 때 역경 가운데에서도 고통속에서도 기뻐하고 즐거워 할수 있다. 

이 역경은 모두 당신을 생명의 첩경에서 지켜주기 위하여 허락된 것들이다.

 

*인생길은 다가올 시대에 주님과 함께 영원히 가장 높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왕 노릇 할 자들을 준비하기 위한 잠시 동안의 나그네 길이다.

 

*모든 시험은 당신을 그분의 형상(거룩)으로 바꾸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당신이 이 나그네 길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우선적인 것은 하나의 시험도 결코 헛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포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믿음의 반응을 올려드리는 기회로, 찬양하기 어렵지만 찬양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야 한다.

만일 당신의 길이 더 힘든 것이라면 그것은 당신의 부르심이 더 고귀하기 때문이다.

 

/ 당신의 길이 평탄 한가?

/ 당신의 삶이 편안한가?

/ 당신의 길이 힘든가?

/ 당신의 마음이 무료한가?

/ 당신이 선택한 그분의 부르심의 위치가 어디인가?


힘들어 죽을 것 같은가? 

축하한다. 

당신의 부르심의 위치가 예사롭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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