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기독교의 가치?

바나바스 2017. 6. 30. 01:30

기독교는 가치라는 수식어 조차도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악의 세력이 만들어 기독교를 가로막은)가 아니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따르는 것하고, 구원자의 사랑에 사로 잡히는 것은 주체가 다릅니다. 

마귀에게 사로 잡히는 것을 본인도 모르게 선택하는 것이 큰 문제여서 그렇습니다 만.

 

그리고 다른 종교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들의 주인인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그분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님이 원든 원치않든

 

쓰여진 말씀(성경말씀)이 살아서 나를 움직이는 말씀(하나님의 심장)이 되기까지 진리를 구하는 자들 즉 

챨리님처럼 삶에 성의가 있는 자들이 불교 경전을 읽으면, 아니 다른 어떤 종교의 경전을 읽으면 태어난 

오리가 처음 본 이웃집 닭이 어미인 줄 알고 그것을 쫒는 일들이 많습니다.

 

진리를 부정한다는 것은 혼의 설계된, 내재된 디자이어나 컨셉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거절감을 받고 쫓겨난 타락한 천사가 아담(인간)과 거의 똑같은 뱀(짐승)의 몸을 타고온 사탄의 방해공작(속임)입니다.

자꾸 깊이 들어가기를 원치 않습니다. 사탄은 속이는 거짓아비의 실체가 들러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요사이 챨리님을 통해 드러나는 많은 정보들은 그들의 속이는 방법이 내가 적 그리스도다. 일루미나티다. 재림예수다. 라고 밝히는 것이 더 효과적인 미혹의 깃점이 손익분기점을 지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고 그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저는 우주나 과학의 변증을 좋아하고 한동안 심취 했었습니다. 저도 나만 그런가 해서 신학교, 조직신학, 교단, 교파, 교리, 이단 삼단 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의 과정 역시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영적인 경험으로 그렇지 않은, 다른 남들에게 뭐라고 하는것이 잘못이라면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 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한분이신 성령이 나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지 내가, 나의 혼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아니 다수의 사람(영적 리더)들도 그들은 내주하는 성령의 대언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의 하수인 역활(스피커)을 하다보니 교회가 세상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공미(공포의 마스테리)님 같은 분들은 희생자들이 되었구요.

그분의 구원의 능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또 말이 길어지네요. 죄송^^

어떤 도움이란 무엇인가요.

지기 만족을 가져오는 어떤 것인가요.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갑니다.

 

그 증명은 온누리에 이미 충만한 '악의 궤계를 덮는 그분의 충만함' 으로 연장되어지는 시간이라는 축복이고 여정이지. 어느 한 파트와 한 경점을 맞다. 진리다. 라고 할수 없지요. 하나님은 이런 

/ 우리의 삶의 성의를 내는 그 과정을 허락하실 뿐이시지, 아니 

/ 사랑하시기에 장난감을 갖고 놀 시간을 더 주실 뿐이지, 

/ 우리가 고집하고 더 놀겠다고 떼를 쓰니까 기다리실 뿐이시지...

 

우리가 쌓았던 세상학문과 철학과 이론과 변증을 미안하지만 그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브레인을 주시고 거기에 지식의 즐거움을 덧 붙여 주셨을 뿐이지 놀다가 죽어라. 죽을 때까지 갖고 놀아라 하지 않으셨답니다. 결국 그 장난감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나아오는 것 만을 원하십니다.

 

그것 이외에 챨리님은 그 사탄의 올무인 많은 지식과 영상과 채널들을 통해서 이미 포탈을 열고 챨리님의 마음에 침투한 수많은 어둠의 존재가 있고, 분명 선의에서 시작한 챨리님의 의도를 악한 영들이 이용하는 단계까지 오는 것을 보고 한마디 하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받는 사람은 받고 의지한 분량 만큼 그 댓가를 지불 한다면 챨리님은 챨리님 대로의 댓가를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해서 시간의 주인이 허락하신 필연들이지요. 사람들은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려고 하고, 듣고 싶어하는 것 만을 들으려 합니다. 알고싶은 것을 듣고,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합니다. 자기의 소원대로 움직입니다. 유튜부 채널도 보고 싶은 것 만을  봅니다.챨리님의 믿음대로 그들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선택을 존중까지 하시더라구요.... 


성령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아닙니다.

성령은 살리는 영으로 그분이 당신안에 있는가 없는가가 문제입니다.

말씀의 내용을 볼때 이미 이 단계를 넘어서셨다니 감사합니다. 신앙의 연륜도 많지 않으신 분이...

그렇다면 글의 내용로 봐서. 님은 성령을 거스르고 근심시키는 말 안듣는 자식입니다^^

그렇다고 그분이 호적을 파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기다리시지...

 

저는 오직 나의 눈이 아니라 그분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이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불쌍히여겨 달라고 그분께 나아갔을 뿐입니다. 

 

짐승의 피의 유전자 DNA를 십자가의 예수님의 아담의 피의 DNA 로 바꿔 주셨기 때문에 저는 의로다함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주 아시죠 그 크기를... 그 우주를 만드신 성령은 우리의 피를 수십번도 더 바꾸십니다. 전라도 DNA는 성령님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ㅋㅋㅋ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시는 님들의 삶의 여정과 과정과 순간들이 

그분의 긍휼의 은혜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