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성령이 다다.

바나바스 2017. 6. 29. 04:56

성령이면 다다.

 

요일2:27 성령이면 다다.

누구는, 어느 선교단체는 "예수면 다다" 라고 부르짖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 당신이 죄 사함을 받는 회개의 세례를 받을 때는 십자가에 달리신 구원자이신 '예수가 다다.' 그러나 그분은 부활 승천하시고, 그분의 영 즉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 안에 내주하시고 그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당신의 구원을 이루시고 계시기에 당신은 지금 '예수면 다다' 라고 외치기보다는 

"성령이 다다." 라고 외쳐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죄인이었던 당신이 죽어서 죄 문제가 해결된 거듭난 사람이라면 이제는 바톤타치(Baton touch)한 성령이 당신에게 다다. 당신은 어떠한가?

 

다음 구절들은 성령께서 그것을 증명한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 

/ 여기서 기름부음은 성령을 의미한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아 계시는 한 여러분은 무엇이 옳은가를 판단하는데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진리이시며 거짓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결코 그리스도를 떠나지 말고 성령의 지시를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요일2:27 )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12:12)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4:26)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고전2: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16:7~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3:5~8)

 

*이사야가 예언한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복음)들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다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고전2:1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17)

/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비밀도 통찰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

이래도 성령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가?  모든 지혜와 지식과 분별과 해답은 그분에게만 있다이 혼미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당신은 성령이 없이 살아갈 수가, 영원히 살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성령이 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