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 올무가 식탐인지 알았는데....
시기심이라는 것이 결국 드러났습니다.
진정 나는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하고 있는지...
그들의 잘 되는 것을 기뻐하며, 같이 감사할수 있는지...
사역자들이 둘, 셋 이상 모이면 헤게모니가 있는가?
서로의 사역과 역활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는데 시기하고 질투하는가?
나는 지금 나에게도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시기의 마음을 발견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런 지저분하고 죄의 기본이되는 것들은 다 십자가에 죽였었고 또 자기부인하지 않았던가?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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