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이 베리칩이다. 5

베리칩이 666이다. 5

 

*최신 애니메이션을 보면 전시안, 육각형, 큐브, 이런 심벌들이 과거에 비해 정말 많아졌다.

사실 뮤직 비디오, 영화, TV광고, 모든 매체가 적어도 작가가 음모론적 코드들을 이해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세계 동시 다발적인 우연 또는 전자기파의 싱크로나이시티 라고 밖에 말 할수 없다. ‘검은 각성’이란 전자파를 통해 뇌파를 조작하여 사람들을 조종한다. 살인과 파괴를 일삼는 이 난폭한 플래시 몹(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약속된 장소에 순식간에 모여 돌출성 집단 행동을 벌리고 흩어지는 행태)카오스를 'The Black Awakening' (검은 각성)이라 한다.

*그들은 군중 속에서 아주 얌전히 파리 한 마리 죽이지 못하고 총이나 칼도 쓸 줄 모르는 사람들처럼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속지 말라 명령이 떨어지면 그들의 'saver'(거짓 구원자)를 등장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물어뜯고 죽이며 이 땅에 혼란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 혼란과 무질서 가운데 그 구원자는 인류의 구원자처럼 나타나 신세계 질서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있으며 먼 옛날 천국에서 쫓겨난 영들에게 에너지를 받으며 작전에 투입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걱정스러운 것은 벌써 전 세계에서 무심한 살인극과 비상식적인 악행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조금씩 목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탄주의 루시퍼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잔인한 범죄와 은밀한 작전들이 실행되는 어둠의 세계에서는 크게 두 가지 부류의 연쇄 살인범들이 존재하는 듯 보인다.

*훈련된 암살자와 조련된 '붕'(어수룩한 자, 속기 쉬운 자)들로 되어 있다. 그들은 사탄적수퍼 군사들 이라 부른다. '정신적 충격에 의한 마인드 콘트롤' 그 혼란을 틈타고 이용해서 세계정부를, 666을 받게 하고 세계정부를 수용하고 순응하게 한다.

 

*온 인류가 세계종교 즉 하나의 종교를 믿으려면 한사람 즉 적그리스도가 필요한데 적그리스도를 믿게 하려면 세계단일종교가 있어야한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초현실적인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나야 한다. 테러와 전쟁으로 사회가 극도로 혼란해 지면 감시사회 통제사회를 오히려 더 요구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인위적 테러조작을 계획 실행한다. 감시와 통제 정부권력의 강화로 간다. 현재 우리가 가진 자유는 시한부에 놓여있다. 그것을 잊게 된다면 곧 우리의 무관심의 대가로 모든 것 즉 생명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사탄 자신을 암시적으로 강제 주입시키는 만화로 된 영상도 유포되고 있다. 영상을 스킵하지 않고 보면 사탄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는 ‘암시적 마컨’ 등의 기법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마5:37)

 

*무신론자, 불신자들도 얘기 한다.  “믿는 사람들의 의가 저게 뭐냐” 고... “난 당신들 종교인들이 이런 것을 보아도 못 본척하고, 불법임을 알면서도 타협하여 외치지 않고 결단코!! 천국 갈 조건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어떤 의도 현실에서 실천할 생각은 조금도 없어, 기도하라는 편안한 교리만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이며, 스스로는 가장 이미 천국에 간 듯 구원받고 참된 믿음을 가졌다는 그 오만한 생각들이 잘 이해가 안 된다고오~!!” “일루미나티와 영적 태도가 다를바 없고, 지금 그런 인스탄트화 된 정신승리만 이루는 마컨적 교리! 세상에 눈을 감고, 태평하게 형이상학적 철학만 다루는 교리가, 오히려 선을 가장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 라고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바리새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보다 더 의롭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5:20 현)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16:3)

*그들의 세뇌기술 목적 자체가 알려지지 말아야 성공한다는 전제조건을 생각해볼 때, 설령 진실이 있어도 약한 자에게는 음모론이 되는 데에 머물 수밖에 없다. Wake up, Neo!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라. 

채널링의 진실도는 나는 모른다.

 

*왜 베리칩은 오른손에 받게 하는가? 머리에는 문제가 없는데 오른손을 고집하는 이유는 오른손의 신경계는 좌 뇌와 연결 사람의 사고 작용 밎 의지를 결정한다. 즉 그 의도가 생각의 감시및 의지를 빼앗고 절대 복종시키기 위한 목적이 들어있기에 오른손을 고집하는 것이다.  ‘구글’이 적그리스도의 하수인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채널 두개를 버젓이 열어주고 적극적으로 써포트 하고 있다. 참고로 구글 로고가 역시 666형상이다.

*이것들은 50~70년 전에 세워진 오늘날을 겨냥한 ‘일루미나티 어젠다’ 들이다. 예배장소로 바뀌어버린 미디어 우리는 그 메시지들에 매일같이 노출되고 있다. 대부분의 누군가들은 자각조차 없지만, 일부의 누군가들은 싫어하지만, 소수의 누군가들은 그들의 신을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시 안(展示眼), 이세상의 신, 사탄, 666, 근간 미디어 모든 것에서 범람하는 신!, 그 신을 위한 경배가 되어버린 대중문화! 이미 어떤 전쟁이 영적인 차원부터 시작되었다. 미디어 속으로 불어 넣어지고 있는 주술적 음악들과, 정신을 멍하게 만드는 최면적 대중음악들의 범람. 영적인 메시지들을 분별하라!, 자각하라!!, 깨어나라!!!

 

*가장 성공적인 세뇌는 세뇌당한 이가 세뇌 당했음을 자각조차 못하게 만드는 세뇌이다. 미디어는 인간을 쇠뇌 시킬수 있는 그런 방편에서 가장 좋은 사탄의 도구이다. 자각하라. 어른들은 종교 신념 믿음을 좇고 아이들은 우상을 좇는다. 광의적으로 당신들은 진리가 아닌 모든 우상을 좇고 있다. 하지만 우상을 쉽게 따라가게 된다면, 그들이 지금 무엇을 추종하고 어떤 길을 따라 가고 있는지 자신도 모르게 변해갈 것이다. 한계 없는 쾌락과 욕망을 부축이고 좇게 만드는 대중문화 세상은 666의 ‘메트리스’ 속에서 사람들은 잠들어 있다. 

*국내에서 근래 접하는 미디어들을 잘 보면 TV광고와 헐리웃 영화, 에니메이션, 뉴스 그 모든 곳에서 NWO(NEW WORLD ORDER),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심벌, 전시안, 666 혹은 종말의 상징과 징조들이 부쩍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인간차원을 넘어 영적 차원에서 진행 점령되는 체스판들, 교황과 제수잇, 로스차일드와 빌더버그의 물리적 이슈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조짐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종교적 심벌과 주술적 리듬, 최면적 영상들로 변해가는 세뇌적 음악들, 거대하게 차오르는 많은 정황들에 대해 많은 이들이 감당하기 힘든 새로운 정보 일 때 그것은 눈앞에 있어도 외면되어진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4)

*결론부터 말하자면 백척간두일수 있다. 666은 재미로 건들 수 있는 철학적 소재의 음모론이 아니다. 파보시는 분들은 종교를 구분하지 안 되 철학이나 흥미보다는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구한다는 영적 존망에서 올바른 답을 선택하여 기른다는 사명감으로 찾아보기 바란다. 지금 시대는 일루미나티 카드란 상식을 뛰어넘는 것들이 버젓이 현실에 존재한다. 매트릭스에 갇혀있는 제한된 상식으로부터 먼저 깨어나야 한다.

 

*당신 스스로는 자유의지로 선택했다고 여기는 자신의 모든 관념들은 사실 길들여진 것 일수도 있다. 오늘날 모든 교육과 문화의 이면을 보면 철저한 마컨(마인드 콘트롤 Mind control)과 세뇌가 있다. 오늘날 미디어속의 측면은 인간에게 어떤 정신적 탐구와 진리를 찾는 대신에 물질과 쾌락 재미를 쫓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하지만 21세기 정신적 문제들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욕망에 이끌리는 대로 살라는 사회의 캐치 프레이즈는 자신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여 충동성이나, 우발 범죄, 저그 떼처럼 이슈를 찾아 몰려다니는 ‘악플러’의 증가 등을 야기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자살률은 치솟고 간신히 미치지 않을 정도만큼만 많은 이들이 정신적 공백을 느끼며 살아간다.

 

어떤가?

당신은 답을 찾았는가?

아니 오히려 혼란스러운가?

당연하다. 당신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해답이시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