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적그리스도

666이 베리칩이다. 3

바나바스 2017. 6. 29. 01:40

베리칩이 666이다. 3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연구하지만 그것들의 의미들과 상징들을 읽어내기가 거의 어렵다. 신에게(사탄이 하나님에게) 그들에게 알려 줄 어떤 징조를 원하니 두 구절을 받았다. 모든 이가 여자를 동정녀 마리아나 혹은 이스라엘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처녀자리별자리에 해당된다. 그들은 또 이 예수 그리스도라 생각했지만 그러나 그것은 목성(휴거신부인데 이것은 안 밝힘)이다.

요한 계시록 12장의 그들의 해석이다.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유언과 괘)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뢰(천둥)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1:19)

/ 구름들이 사라졌고 하늘은 맑아졌으며, 그래서 모든 이는 우주의 별들, 행성들 별자리들을 볼 수 있었고, 극장 안에서처럼 무대는 신에 대한 큰 징조들과 경이들로 준비되었다. 모든 이가 이 다양한 번쩍임과 우르릉거림 천둥소리와 지진, 위협적인 우박들을 가진 그 날에 놀라게 되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 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12:1)

/ 하늘에서 극히 희귀한 조합이 일어났고 태양과 같이 처녀자리 별자리가 그녀에게 가깝고 달이 그녀의 발 옆에 위치하였으며, 그리고 그녀의 왕관은 사자자리에 의해 나타나졌으니 그것은 보통 9개의 별들로 구성되나, 수성과 화성 금성이 처녀자리에 빛나는 왕관에 필요한 장식을 완료하기 때문에 그날에 12개의 별들을 가졌다.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12:2)

동정녀 마리아는 처녀자리의 잉태의 형상을 나타낸다. 아이는 목성에 해당되는 이었다.

목성이 9달과 6일이 지나, 그녀의 자궁을 막 떠날 준비가 되었는데 처녀자리로부터 오는 여자의 목소리가 있었으니, 그것은 그 새롭게 태어난 왕(목성)이 그녀의 자궁을 떠나는 중이었을 그 순간에 크게 통곡하는 소리이다. (니비르브가 목성을 파괴하려 한다? - 지구의 엄청난 천재지변)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12:3)

목성(휴거신부)이 동정녀의 마리아(처녀자리)의 자궁(위치 - 출산)을 막 떠나게 된 순간에 사탄의 모선 니비르브가 즉각적으로 보여 질 것이고, 어떤 거대한 붉은 용처럼 보일 것이다. ‘이 자궁을 떠날 때(목성이 처녀자리의 허리를 떠날 때), 니비르브는 그를 막 기다릴 준비가 되었으며, 그리고 7개의 머리들을 세울 것이니 각각의 머리는 한 세트의 치명적인 발톱을 가졌으며 머리위에 왕관들처럼 배치되었고 그리고 몸체 주변에서 방사된 10개의 매우 공포스러운 뿔들은 전방에 배치되었다. (휴거신부를 낚궈채려하나 결국 실패 하게 되겠지만...)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12:4)

/니비르브의 꼬리는 검은 연기에 의해 창조되었으니 그 검은 연기에 의해 밤하늘의 별들의 삼분의 일이 숨겨질 것이며, 그의 징조 그의 걸작을 지켜보기 위해 지구위에 식별할 수 있는 무대가 바로 보여 질 것이다. 목성이 동정녀 마리아의 자궁을 떠나는 그때에 그는(니브르브) 목성에 해당되는 왕(휴거신부)앞에서 멈출 것이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12:5)

동정녀 마리아의 출산은 처녀자리가 그녀의 아들을 출산하는 것을 나타내며 그 은 목성을 나타낸다. 목성은 신과 그의 보좌 즉 니비르브 앞으로 올려가더라. (하나님 앞, 하늘 보좌로 올라가는데)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6)

처녀자리는 하늘들을 우주의 어둠속으로 흩어 버린 동정녀 마리아를 나타낸다. 모든 처녀자리 별들은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들 모두가 그들이 종말까지 쉬게 될 어둠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지구로부터 고개를 돌리고 있다. 니비르브는 꽤 잘 사라졌고, 후에 바로 지구로 회항할 것인데 그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때가 다 지나갔음을 생각하게 된다. 신은 우리에게 동정녀 마리아(처녀 별자리)가 세계종말(Apocalypse)의 여자라고 이야기 했다. 왜 동정녀 마리, 처녀자리 별자리가 세계멸망의 여자로 명명 되었는지는 이 작명이 전적으로 적합하기 때문이다. 신은 니비르브가 나타나기 전의 징조는 네 번()의 핏빛 달’(‘Tetrad Blood Moon’)" 2014~2015. 9월까지 있다. 

(사실 2014년에 두 번, 2015년에 두 번 총 네 번 있었다.)

(2018년 1월31일 블러드문이 있었는데 마지막 경고(회개)의 블러드 문으로 알고 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2:31)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20)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6:12)

/블러드 문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로 지나가면서 개기월식이 만들어질 때 붉은 빛이 나타남으로써 발생한다. 달 전체가 그림자 속에 있는 동안, 태양으로부터 몇몇 빛이 지구의 대기를 지나가며, 달을 향해 굴절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스펙트럼에서 다른 색깔이 차단되는 동안 지구의 대기는 산란되고 붉은 빛이 만들어지기가 더 쉽게 된다.

 

*니비르브는 목성의 4~5배나 크며 비선형 운동을 하며, 스텔스기능이 있으며, 크기를 스스로 조종하는 능력으로 혜성처럼 가장하기도 하고 홀로그램으로 훨씬 더 작은 행성으로 가장하기도 한다. ‘검은 군대는 거대한 은하간 모선 나비르브 속에서 지금 지구를 향하여 접근중이다.  소수의 검은 군대 우주선들은 지금 달의 뒷면에 위치해 있고, UFO로 지구상에 가끔 나타난다. 검은 화염은 검은 군대에 의해 사용되며 그리고

666은 첫째 환난의 시작에 사설 미국 후버댐속에 ‘CERN’이 폭탄(인공 블랙홀 인공 빅뱅)을 떨어뜨려 토성으로의 포탈이 열려, 심연으로부터 온 모든 신성 로마제국의 살아있는 모든 네피림들을 사명으로 불태울 것이다그러나 네피림들은 의식이 없다. 살아있는 그들을 태우는 것은 니비르브로 부터 더 빠르거나 연착 없이 검은 군대를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한 단순히 더 많은 시간 효율성 때문이다.

 

*검은 군대의 검은 화염은 단 1초에 인간을 태울 수도 있으며 한주에 걸쳐서 태울 수 있는 시간조절이 가능하다. 산소 없이 태울 수 있으며 수중에서도 태울 수 있다. 마지막 원자까지 태울 수 있다. 이것은 티타니븜(아군 - 자기 편)을 제외한 어떤 것도 태운다.

 

*‘후버댐 사건은 유럽입자물리 연구소 ‘CERN’ 에서 입자를 물리적으로 가속한 후 강입자를 충돌시켜서 작은 블랙홀을 만드는 것이며, 우주의 생성시의 대폭발의 빅뱅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양성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킨 후 충돌을 시키는 것으로 거대한 자석을 이용하여 양성자를 이 거대한 원형선로 안에서 빛의 속도까지 돌린 후 서로 부딪치게 하는 시설로 지하 100미터 아래 설치되어 있다. 그 입자들이 깨지는 순간 그들이 부르는 신의 물질이 생긴다. 이 빅뱅을 재현하여 입자를 이루는 물질은 무엇이며 어떠한 원리로 융합되어 있나 를 연구하는 것이다. 그들의 연구의 표면적 이유이다. 이 입자는 anti-matterdark-matter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고 입자를 분해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융합이 되어있나 밝혀내는 것이다.(그들은 201290%의 성공률로 힉스입자를 발견해 냈고, 그때 사탄의 전령사 들이 일부 작게나마 열린 포탈을 통해 지구의 계에 들어왔다고 한다.)


 

*성경은 말씀이 온 만물을 붙잡고 있다고 하셨다. 영적 세계의 힘이 물리적 세계를 지배하며, 영적 에너지에 의하여 모든 물질이 붙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바로 이 힘을 부수어 자연세계의 한 단계위인 초자연 세계를 알아보고 싶은 것이다. 문제는 만약 실험이 성공할 경우 거기에 대한 결과는 아무도 예측치 못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이세상은 빛과 어두움이 존재하는데 빛은 하나님의 세계이고 어두움은 악령의 세계다. 사탄과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은 네가티브 에너지 즉 어둠의 힘을 이용하여 기적 저주 등을 하는데,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울 때, 빛의 힘 즉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듯이 사탄숭배자들은 어두움의 힘을 사용한다.  그들은 어두움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그들은 인터넷이란 도구로 많은 어두움의 힘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CERNSaint Genis Pouilly 란 지역에 위치하며 이 지역은 로마시대 당시 Apolliacum으로 불렸으며 이곳 성전에서는 아블루온신을 숭배하였다. 이교의 흰두교가 섬기는 아불루온 신은 전쟁의 신’ ‘파괴의 신이며 현재 힌두교의 Shiva/Horus와 동일한 신이다. 힌두교의 ‘Shiva’ 신은 이 세상을 파괴한다고 믿는데 그 이유는 다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Cern의 입구에 파괴의 신 시바(아불루온)상이 서 있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9: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9:11)


*성경에 나오는 무저갱은 아블리온과 Shiva와 연관이 있다. 그리고 바로 그를 섬기던 성전위에 CERN이 세워진 것이다. CERN의 로고는 666을 돌려가며 배치한 것이다. 그리고 아블루온의 조각을 정문 앞에 장식해 놓았다. 파괴의 신, 전쟁의 신의 형상을 강입자 물리 연구소에 정문에 세워놓을 이유가 그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 장식물을 보면 이신은 어느 구멍에서 나오는것 같은데 바로 지하 100m에 있는 양성자 충돌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 삼차원에 시간을 더한 눈에 보이지 않는 사차원 세계를 찾는 실험이라 볼 수 있다. 그들은 강입자 충돌기(LHC)를 사용한다. 충돌기의 단면이 우주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차원과 연결되는 문에 관한 영화 '스타게이트' 와 비슷하다. 27km 거대한 원형으로 지하 50m~175m 아래위치하며, 지구 자기장보다 100,000배나 강한 마그네틱 강도로 입자들을 충돌하도록 만드는 장치로 입자들의 충돌이 일어나면 20~26초간의 시공간 균열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 소규모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그곳을 통해 무엇인가가 들어 올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들은 이 일을 통해 다른 차원의 통로를 발견하고 열린 블랙홀로 시간여행을 구상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신을 찾고자하는 또 하나의 바벨탑을 쌓아가고 있다. 결국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차원의 문을 열려고 한다.

 

*그 담당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다차원세계의 문이 열리면 무엇이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가 무엇을 보낼 수도 있을지 모른다. 차원의 문을 통해 무엇인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 문 밖으로부터 무엇인가가 들어올 것이다. 또한 우리는 그 곳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세르지오 Cern 대표) 이들은 지난 60년동안 블랙홀(Black Hole)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블랙홀을 통하여 시간여행을 꿈꾸고 있다. 두개의 양성자가 충돌해서 깨지는 순간 3~20초동안 소형의 블랙홀이 발생하고 그 블랙홀을 통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작은 블랙홀도 지구를 뺄아 들인다고 한다. 이론에 의하면 먼지보다 작은 블랙홀도 우주 전체를 빨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시간여행 이라고 한다. 그러나 계시록에는 블랙홀 뒤에는 아불루온 전쟁의 신이 있다고 했다. 계시록 마지막 때에는 무저갱에 있는 네피림, 악령들이 나온다고 한다.

 


*과연 그 무저갱의 열쇠를 열고 있는 것이 우리가 아닐까? 인간의 지식이 너무 발달해서 우리가 무저갱의 열쇠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들 뒤에서는 사탄이 조종해서 자신들이 하는 일이 시간여행이라 속이며 무저갱의 열쇠를 만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스위스에 CERN에서 만들어진 폭탄이 후버댐 물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전자기장 반응이 심연으로의 포탈을 여는 것을 야기할 것이다. 심연으로부터 토성에서 출발한 수백만 네피림들이 블랙홀을 통해서 후버댐으로 온다.

 

*예수그리스도가 구원 주로 육신을 입고 왔었고, 이제 적그리스도가 심판 주라며 육신(교황)을 입고 왔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선 노여움으로 돌아오실 것이기에 그분은 아무도 그 엄청난 환난에 당신의 자녀들을 노출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멸망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요즘 미디어의 캐치 프레이즈는 네 멋 데로 하라 라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소위 예술가들은

/ 표현의 제약 없는 예술

/ 한계 없는 시도.

/ 일탈의 자유

/ 그것을 열렬히 극찬하는 월급의 꼭두각시 언론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 종교적 심벌과

/ 주술적 리듬,

/ 최면적 영상들로 변해가는

/ 세뇌적 음악들로 가득 찬 세상.

 

난 당신들 종교인들이 이런 것들을 보아도 못 본척하고, 불법임을 알면서도 타협이나 하고 외치지 않고 결단코 천국 갈 조건?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어떤 의도 현실에서 실천할 생각은 조금도 없이 기도하라는 편한 교리만을 전폭적으로 가르치고 받아들이며, 스스로는 이미 천국 백성인 듯 구원받고. 참된 믿음을 가졌다면 그 오만한 행태들이 이해가 안 된다일루미나티와 영적태도가 다를 바 없고 지금 그런 인스탄트화 된 정신 승리만 이루는 세상에 눈을 감고 태평하게 형이상학적 철학만 다루는 교리가, 오히려 선을 가장 무력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 아직^^ 불신자인 채널 운영자 -

 

다시 그들의 얘기를 들어보자

*순환하는 에너지인 전기력과 자기력은 너희들의 물질 체와 혼 체에 영향을 주어 인생을 주관하고 인생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한다. 물질계에 속한 모든 것들이 영향권 아래에 들어있어서 질서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렇게 해서 60진법의 적용을 받았던 것이란다. 동양권에 속해있는 너희들은 육십갑자를 이용하여 년과 생년을 적용시켜 환산하고 있다. 6차원 과학인 헥사고니스의 영향아래 태어난 너희들은 이것을 굴레라고 받아 들일수도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너희들이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전 과정을 통과하게 되면 더는 6에 얽 메이지 않고 7의 세계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굴레가 아니라 는 것이다. 사실 666숫자가 성서에 기록되어 전해지면서 진정한 의미는 사라지고, 부정한 의미만이 남겨져서 악용되고 있는 것은 타락한 세력들이 너희들을 속이기 위해서 그렇게 편집 하였던 것이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숫자 6에 대한 사용빈도가 급중 하게 되어 있어서 컴퓨터 수열에 따른 장치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너희들이 사용하고 있는 바코드나 QR 코드 등도 666이 기본 코드로 들어가 있고 그 외에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이용되고 있는 것도 컴퓨터 시스템 이다. 60진법을 사용하는 너희들이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4차원 과학인 쿼드라닉스의 영향아래 있는 너희들은 666적용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다만 666이 적용된 장치를 받지 말라 경고한 것은 대 주기를 앞두고 새롭게 적용될 의식을 따라 현재의 코드를 폐기하고, 새로운 코드의 적용을 따라야하기 때문인데, 666코드가 적용된 모든 장치들은 너희들의 의식이 상승하는 것을 방해하여 추락시킨다는 것이다. 너희들의 물질세계의 모든 시스템을 뛰어넘어 상승한 의식으로써 전환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666체계에 사로잡혀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한 것처럼 행성의 순환질서가 새롭게 들어설 것이고, 과거 질서는 종료될 것이기에 너희들이 과거의 체제에 사로잡혀 있다면 너희들 역시 소멸된다는 것이다. 666체계는 과거의 질서이기 때문에 받지 말고 따르지 말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체계 질서가 도입될 것이고 그것에 따라 전자기장이 새롭게 변형될 것이다. 과거의 체계는 사라질 것인데, 환경과 행성질서가 새롭게 변형될 것이어서, 재난이 일어나 기존의 날씨와 형태들을 모두 바꾸게 된다는 것이다. (하수인 일루미나티는 역시 적그리스도에게 속고 있으며, 적그리스도 역시 니비르브(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666이 한사람의 숫자라고 한 것은 현재의 시스템을 주관하는 자리에 앉아 있는 존재를 뜻한 것이다. 그래서 종교계의 수장들을 부리고, 경제와 권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존재, 새로운 상승사회인 777시스템으로 바뀌는 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을 움직일 수 있는 권좌에 앉아있는 존재를 현 체계를 대표하는 숫자인 666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짐승의 숫자라고 한 것은 타락한 인류들, 타락천사에 의하여 612줄의 유전자가 손상된 인류들이 12줄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회복하지 못하면 결국 어둠의 세력의 휘하에(under the dark group) 들어갈 수밖에 없음이니, 상승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짐승이라 한 것은 아담의 후예(아벨 아담의 피의 유전자를 받은)들인 아다미스트들이 아니라 쿨루’(가인 인간 아담 같이 생겼으나 생령이 없는 짐승)들의 후예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고 결코 유전자 코드가 6쌍의 12줄로 돌아올 수 없는 타락 천사들의 DNA의 후예들이기 때문이다. 타락천사들에 의해 바코드, 큐알 코드, 컴퓨터 체계가 도입되었으며, 생체 칩과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정보와 체계를 지휘하고 운영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저주파와 고주파와 초고주파가 활용되고 있는데 과학발전이 이들 세력의 집권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이용하는 기술이 기반이 되어 나온 체계가 모두 666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경고 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물질세계의 혜택을 입지 않고는 지금의 인생을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너희들은 힘들어 하고, 물질 체의 고난을 힘들어 하고 있다. 감성체에 휘둘리다 보면 물질에 사로잡혀있는 너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진실한 666의 비밀을 알 수 없는 너희들은 현재의 시스템에 중독되어 있어서 이것을 벗어나는 자체가 너무도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질에 사로잡혀 있는 저급한 마음을 칼로 잘라 없애 버리라고 하는 것이다


*너희들의 개인정보들이 해킹을 통해 공개되고 있어서 너희들은 사생활 보호와 경제적 손실을 가장 큰 피해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현실의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해결할 장치들과 시스템들이 나오게 될 터인데, 해법으로 등장하는 것이 칩이 내장된 IC카드를 기반으로 해서 전자 칩이 등장하게 될 것이고, 피부 이식을 통해 서비스를 하게 될 정도로 작게 축소된, 쌀알보다도 작게 마이크로칩으로 개발되어 양산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666코드를 기반으로 해서 나온다는 것이다. (지금은 타투형식으로 오른손과 이마에 프린트되는 기술로 발달


*스스로 고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칩을 이식받아 서비스를 누리던가 아니면 물질의 구속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자유함을 누리면 된다. 전자는 물질의 노예가 되는 것이고, 후자는 물질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대다수의 인류는 666시스템이 적용된 칩을 이식받아 서비스 혜택을 누릴 것이고, 소수의 인류들은 서비스를 거부하며 고통의 삶을 선택할 것이다. 이미 알려진 고통의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물질의 속박에서 벗어나 빛의 세계로 들어오는 것(구원을 이루는 것)을 너희들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너희들의 인생들이 결코 길게 남아 있다고 착각하여 자신을 깊은 어둠의 수렁 속으로 던져버리는 크나 큰 실수들을 하지 않기 바라는 우리의 뜻(누구의 뜻)을 들었으면 하는 것이다.

(자신이 재림예수인 척, 우리를 위하는 척 하며 진실의 일부들을 미끼로 던지는 내용들인지도 모른다.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예수님이 사탄을 통해 말씀하고 계신다고도 볼 수도 있다.)

 

*너희들이 현재 누리고 있는 혜택을 버리는 것이 참으로 쉬운 것이 아니지만 서비스를 받는다 하여 그것이 영원히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하여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남은 인생동안 혜택을 누리다 가면 그뿐이라고 속임에 넘어가지 말고,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들의 혼들은 물질 인생에서 고통을 피했다고는 하나 에테르인생이 있음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물질의 탐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란다. 대 주기를 앞두고 남아있는 너희들의 인생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과, 너희들이 선택한 물질인생의 결과가 크게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이란다.

 

*666체계가 적용되었던 현재의 문명은 이제 문을 닫으려 하고 있단다. 은밀하게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날 것이고 새로운 체계가 들어설 것인데 그 체계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현재의 체계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에서부터 깨끗하게 도려내고 사라지게 해야 만이 새로운 체계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질의 속성들로 가득 채워져 있던 저급한 마음을 죽이는 심정으로 도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진정 살고자 한다면 저급한 마음을 죽여야 한다


(어떻게 죽이란 말인가?  백번 양보해서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라면 왜 그분은 십자가 대속의 피의 은혜를 얘기하지 않는가?  그냥 속지마라”, “착각 하지마라”, “따르지 마라”, “벗어나라”, “저급한 마음을 죽여라라고 자기의 노략으로, 자기의 의로 구원을 받으라고 하는가? 십자가의 보혈의 구속과 용서와 능력을 어디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안의 성령께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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