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씨 1 (가인이 받은 표)

뱀의 씨1 (가인이 받은 표)

 

성경의 비밀은 우리가 모르기에 비밀이지만 이미 성경 말씀에서 모든 것을 다 말씀 하셨다.

'뱀의 씨' 교리는 이단교리라고 얘기하여 모르게 되고 그것은 결국 비밀로 남아있게 되었다.

 

누군가는 '정장을 입은 뱀' 들이라고 얘기한다. '인면수심' 즉 껍데기는 사람인데 속은 짐승의 피를 가진 짐승이다. 악령 사탄이 틈 탈만한 짐승이었다. 보시기에 심히 좋은 피조물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살인자 가인을 낳을 수 있겠는가.

 

성경은 여자의 씨와 뱀의 씨로 양분하고 있으며, 선악의 지식나무와 생명나무는 물리적인 나무가 아니고 

사람 즉 예수님과 짐승을 의미 한다. 성경은 많은 부분에서 사람을 나무로 비유하셨다.

시1:3 시냇가에 심은 나무

막8:24 나무 같은 사람들 (장님이 눈 뜰 때)

마3:10 좋은 열매 맺지 않는 나무.(심판의 도끼)

히6:8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저주받아 불사른다)

눅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가...)

사61:3 의의 나무를 여호와의 심으신바.(목사라도 하나님이 심지않은 나무)

요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예수님이 자신을 나무로 지칭하셨다)

사람을 나무로, 인격체로 많이 표현 하셨다.

 

 

감람나무 / 나의기름,

무화과나무 / 나의 아름다운 실과,

포도나무 / 나의 새 술, 사람의, 하나님의 기쁨

가시나무 / 나를 왕 삼아라 조건주의 (삿 9:8~15)

기드온의 70아들 이야기

 

생명사람 / 에츠 하하임

선악의 지식 사람 / 에츠 하다트 토바라

여자의 씨 / 제라 이솨

뱀의 씨 / 제라 나하스

 

하나님이 뱀을 말하는 두발로 걷는 짐승으로 말하는 구조를 사람과 비슷하게 창조하셨다.

그 때의 뱀은 꼬리 없는 직립 원숭이의 모양으로 사람(아담)과 거의 똑 같았다.

 

사탄이 영계에 있다가 자기 처소를 이탈하고(타락하고) 이 뱀(나하스)에게 들어가고 그 나하스는 하와에게 뱀의 씨를 주입시켜 가인이라는 뱀의 씨가 인류에게 들어왔다. 하나님이 하와의 선택(자유의지)을 허용하셨다.

 

인간육체의 유전자 중에 이 뱀이라는 '나하스의 DNA' 가 섞여 들어오면서 인간의 육체 중에 하나님의 아들의 육체 뿐 만 아니라 비슷한 나하스의 육체들이 발현되면서 그들에게 사탄과 사탄의 군대들이 들어가서 이 물리세계와 이 땅을 를 온갖 생지옥을 만들었다. 인류의 죄의 기원이 뱀의 씨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게 써펜트(serpent - 옛 뱀)를 스네이크(snake - 배로 기어 다니는)로 변형시켜서 다시는 그런 짓(인간과 관계 - 수간) 을 못하게 하셨다.

 

요14:6 예수님이 생명이다.

요1: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오일1:1~3 생명의 말씀 영원한 생명

요10:10 생명을 얻게 하고

요일5:11,12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이라.

요6:27~55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셔라

신약 말씀으로 구약을 해석해야 한다. 생명나무가 왜 예수님이고, 선악나무가 왜 사탄의 인격체인가?

 

계2:7생명나무의 과실

요일5:11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사탄도 에덴동산의 영계에 선악의 지식나무(생명나무로 흉내)로써 ‘나하스’의 육신을 입고, 예수님은 창조주라 육신을 창조 할 수가 있었지만, 이 뱀은 영계에서 물질계로 들어오고 싶은데 창조를 못하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고 가장 사람하고 비슷한 말하고 걷는 동물 나하스에게 들어가서 하와에게 접근 유혹했다.

 

겔25:13 네(사탄)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에 있어서...

사탄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뱀인 나하스의 육체 안에 들어가야 한다. 가인은 그 사탄의 씨로서 동물적인 인간이다. 아담이 육적으로 이브를 알기 이전에 나하스가 앞서 알아 버렸다. 그래서 거기서 태어난 자가 가인이었다. 가인은 아버지(사탄)의 성격을 나타낸다. 살인을 가져온 자 살인자다.  동물이 인간의 타락을 유발 했기에 동물의 피가 뿌려져야(구약의 제사)했다. 

 

타락 전후에 말씀들이 임신과 출산에 관한 성에 대한 것들 이었다.

1. 눈이 밝아져서 처음 깨달은 것이 벌거벗은 것(Nakedness)이다. 

원래는 그들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2. 무화과 나무로 입을 가린게 아니라 하체를, 생식기를 가렸다.

3.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저주가 뱀의 신체 변형과, 하와의 출산과 고통, 뱀의 씨와 여자의 씨에 대한 것이다.  창3:15~16

 

하와의 배속에 뱀의 씨가 들어가 있다.(가인을 임신 중이다.)

여자의 씨는 남자없이(인간의 블러드라인이 아닌)왔기 때문에 성령의 씨일수 밖에 없으니 예수님이시다.

 

고후11:2~4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영적인 간음 즉 더럽혀지는 것이다. 처음복음, 처음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

본문에 정결한 처녀(chaste virgin)라는 chaste를 사용하신 이유는 타락해서 정결한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산도가 좁아서 출산이라는 고통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공의와 징계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창5:1~6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에 가인의 후손은 쏙 빼버렸다. 가인은 아담의 씨가 아니다. 

가인은 사탄의 영이 들어간 나하스의 자식이다.

딤후2:13 한번 말씀하시면 끝이다. 실수가 없다.

 

요일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 하여...

악한 자에게 태어나서(Cain is of the evil)라고 번역해야 한다. 사탄이 번역에 개입해서(가라지) 헷갈리게 했다. 가인은 선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악한자인 사탄에게서 비롯되어 태어난 자다.

 

요일4:7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의 양식은 뱀의 씨들이 먹을 수 없다. 복음의 진수성찬이 바로 옆에 있어도 먹지 못하고 이상하고 미련해 보여서 꺼리게 된다.

고전 2:14

고전1:18

잠8:7,8

잠8:45,46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마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8:38)

아브라함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요8:39)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8:40)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요8:41)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8:42)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요8:43)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lust, 에피투미아, 즉 음욕임)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8:44)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8:45)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8:46)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하나님께로서 태어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8:47)

 

호5:7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자를 낳았으니...

히12:8,9 사생자...

신20:16,17 일곱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마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창3:15 너의 씨, 여자의 씨 아예 두 씨를 처음부터 말씀하고 계신다. 아담과 하와의 씨밖에 없어야 하는데 짐승의 피가 섞여 버렸다. 하나님은 셋의 라인과 가인의 라인을 분리하기를 원하셨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창조물이 아닌 너의 씨(뱀의 씨)가 어떻게 이 세상으로 들어 왔을까? 바로 하와(교회)의 불신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13:24)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13:25)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마13:26)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마13:27)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마13:28)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13:29)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30)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13:31)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2)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13:33)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13:3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마13:35)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마13:36)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13:37)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13:38)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마13:39)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40)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13:41)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13:42)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13:43)

 

아담의 가족 중에 뱀의 씨 가인의 자손이 있었다. 욥기 1장, 가롯유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13:24)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13:25)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마13:26)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마13:27)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마13:28)

/ 가인 같은 애가 어디서 나왔느냐? 원수인 사탄이 뿌렸구나. 사탄이 내 질렀구나 라고 하시며 에덴동산의 사건을 풀어주신다. 사탄이 가인에게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게 되었다.

 

창4:1,2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알매)하매...

Adam knew Eve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Cain

/ 시간적 순서를 얘기한 것이지 아담과 하와의 성관계가 아니었다.(사탄의 미혹)

 

하나님이 뱀의 씨를 없에시기를 원하셔서 계속 죽이셨다.

/ 출애굽 때 죽이고

/ 노아홍수 로 죽이고

/ 여호수아 가나안 정복으로 죽이고

/ 다윗의 왕국으로 죽이고

그랬지만 살아 남아서 일루미나티 혈족이 된 것이다.

랩틸리언의 후손이 아니고 나하스 후손인 것이다.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13:29)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30)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13:31)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2)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13:33)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13:3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마13:35)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마13:36)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13:37)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13:38)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마13:39)

 

하나님이 뿌리신 알곡과 마귀가 뿌린 가라지 라는 두 씨를 말씀하셨다

마15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천부께서 뿌리지 않으신 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