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VeriChip 이 무엇인가? (펌)

베리칩이란?

 

얼마전 제가 베리칩에는 인간의 유전자를 변이시키고, 잠재의식까지도 파괴시키는 동시에 인간의 생각까지도 조종할수 있는 128 CHARACTER CODE가 내장 되어 있음으로 베리칩을 받게되면 인간은 영혼과 영성이 파괴됨으로 일개 로보트와 다름없는 수단과 목적을 위한 존재로 변모될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영혼이 없는 존재를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는 영혼이 천국에 가는것이지 썩어질 육신이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그 영혼을 파괴시킴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킴으로 썩어질 육신을 통해 영원한 삶을 말하며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영혼과 영성이 파괴되고 소멸된다는것은 바로 인류의 종말을 말하고 있으며,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마지막 때가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깊이 염두해 두셔야 할 것입니다.

 

베리칩에 내장되어 있는 128개의 메모리(부호)를 인간 유전자 지도(Human genome code)라고 합니다. 마치 라디오 주파수에 마춰진것처럼 인간은 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세력으로부터 수신되는 주파수에 길들여짐으로 인간의 영성은 소멸되고 파괴됨으로 영혼이 없는 육신만 남는 존재로 전락시키는게 바로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들은 지금은 비록 인간의 편리성과 건강상의 이유로 베리칩을 몸에 심게 되지만, 이 베리칩은 결국 인간을 안드로이드화 시킴으로 반 로보트(사이보그)화 시키는 일을 통해 인간을 목적과 수단을 위한 존재로 전락 시킬것입니다.

 

예를 들면 마치 컴퓨터의 어느 부분이 고장나면 그 부품만을 갈아끼움으로 고쳐나가기도하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모든 장기와 육신의 부분을 컴퓨터와 같이 업그레이드 시킴으로 보다 우수한 사이보그 인간으로 변모시키게 되는 근본이 바로 베리칩이라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40대 전후의 나이대 이시라면 은하철도 999 만화영화를 잘 아실것입니다. 마치 은하철도 999에서와 같이 호시노 데츠로(星野鐵郎,한국명 철이)라는 주인공이 메테르(メーテル)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해 안드로메다의 별을 목표로 떠나며 겪는 이야기에서 처럼, 기계의 몸체'에 정신을 옮겨 기계화 인간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다는 이야기처럼 그 내용이 현실로 곧 다가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세상의 악한 영은 기계의 몸체를 통해 영원히 사는것이라 말하고 있으며 인류를 현혹하고 있으며, 그 모체가 바로 베리칩이라는 사실을 염두해 두셔야 할 것입니다.

 

은하철도 999라는 기차가 우주를 향해 떠날때 거꾸로 된 모습을 자주 비춰주는 모습이 비춰지는데 그 때 은하철도 999는 666으로 바뀌어지게 되는 모습을 당시 저를 포함한 세계 모든 어린아이들의 잠재의식속에 심어놓은 사단의 계략이었음을 아시는분은 잘 아실것입니다.

 

다음은 장요셉 목사님께서 정리한 베리칩을 통한 인간의 유전자 조작이라는 글을 인용하여 베리칩이 과연 무엇이며, 왜 짐승의 표이며, 받아서는 안되는 것인지에 대해 정리한 글이니 꼭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리칩을 통한 인간의 유전자(DNA) 조작!

미국의 ADS 회사는 인터넷을 이용해 베리칩을 통해서 사람의 몸에 넣어서 신분확인, 추적과 함께 의료와 보안, 그리고 응급상황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도록 아주 작게 만들어진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첨단전자기술회사(Applied Digital Solusion-ADS)가 개발한 제품은 사람의 몸에 넣을(Implantable)칩을 "VeriChip(베리칩=Verification + Chip)" 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VeriChip은 사람의 몸에 넣어서 추적하는 것과, 사물에 붙여서 추적하는 것으로 나누어집니다.

크기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1). 처음에 동물에 넣어서 임상실험을 했던 것의 품명은 TX-1415-B,

크기는 23mm x 3.83mm 이고, 무게는 0.68g 이다.

(2). 그 다음에 사람에게 넣어서 임상실험을 했던 것의 품명은 TX-1410-B,

크기는 18mm x 3.0mm 이고, 무게는 0.35g 이다.

(3). 그후에 나온 것의 품명을 TX-1400-B,

크기는 12mm x 2.0mm 이고, 무게는 0.23g 이다.

(1)번과 (2)번은 추적을 위한 16-Code만 들어있고, DNA-Code는 들어있지 않지만, 마지막에 생산한 제일 작은 것에는 사람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는 이유로 DNA-Code를 집어 넣었습니다. 'Mineta Inclusion'을 보시고, 유전자 코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앞의 (1),(2)번 칩을 말하기 때문에 '유전가 코드가 들어있느냐 없느냐' 를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이지요.

 

모든 VeriChip의 출력은 134.2KHz로 동일합니다. 온도는 -25도c ~ +50도c 까지 유지된다고 생산회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Http://www.destronfearing.com/

 

1. VeriChip의 분류

VeriChip에는 의료용으로 적용시킬때는 VeriMed,

현금 인출용으로 적용시킬 때는 VeriPay,

보안용으로 적용시킬 때는 VeriGuard,

추적용으로 적용시킬때는 VeriTrace,

어린이 유괴에 적용시킬 때는 VeriKid로 부르지만 총칭은 VeriChip 입니다.

 

2.VeriChip의 구성

제일 작은 제품에만 Characters로 부르는 128개의 DNA-Code가 은색 실리콘 안에 Digital Angel 16-Code(일련번호)와 함께 포함되어 있고, 그 외의 제품에는 DNA-Code가 없습니다.

자세한 구성은 첨부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끝 부분을 보면 DNA-Code인 128 characters가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베리칩에 들어있는 "128 characters"는 128개의 유전자 지도로서, 3백만개 염색체의 뇌기능 쇠퇴방지와 새 활력을 공급할 수 있고, 각 개인의 특성을 바꿀 수 있는 장치로서 몇초만에 염색체를 읽을 수 있는 DNA-Code가 들어있습니다.

DNA-Code에는 추적을 위한 송. 수신의 결함을 방지하고, 정상적인 활동을 촉진시키는 축전기가 들어있으며, 마지막으로 들어 있는 것은 강한 송. 수신을 위해 만들어진 머리카락보다 더 가느다란 구리실로 감겨진 안테나가 있는데, 송.수신 안테나는 지구상 어디에 있던 위성을 통하여 정부 Database와 항상 교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외피 포장은 플라시틱으로 만들어서 몸의 유동성으로 변질이 외부로부터 Chip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하도록 막아 놓았습니다.

 

3. Digital Angel 의 기능

1999년 12월 15일 오전 9시 45분에 Digital Angel Solutions 사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숫자장치(Acquires Right to World's First Digital Device Implantable humans)"로 사람의 몸에 넣어서 전자산업과 사업의 보안, 건강문제와 위치확인과 재판의 공정성 등을 가져오게 만들었다고 http://digitalangelcorp.com은 발표하였습니다.

Chip 안에 들어있는 'Digital Angel 16-Code는 Chip의 일련번호(Serial Number)이다. 이 번호는 70조분의 1이며, 이 번호는 Chip을 받은 사람의 번호가 되며, 16-Code로 된 Chip은 위치추적위성(GPS)으로 지구촌 어디에서도 추적되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4. Digital Angel의 역할

1997년 5월 13일, 미국정부로부터 "사람을 추적하고 찾아내는 것"의 특허 제5,629,678호를 받았습니다. 무선으로 받을 수 있는 아주 작은 디지털(컴퓨터 수치형)이 들어있는 것이 사람에게 넣어지는 것이지요. 추적에 관련된 정보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그중에서 VeriChip 안에 넣어진 추적용 제품을 생산하는 Applied Digital Solusions 회사가 발표한 것이 제일 정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하여 Digital Angel Corporations(AMEX:DOC)은 제품의 특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http://digitalangelcorp.com

 

* Who or what are you? ............ 당신은 누구며 무엇인가? (신원확인 항목)

* Where are You?.......................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위치확인 항목)

* How are You? ......................... 당신의 상태는 어떤가? (상황파악 항목)

* Do you need or information? ... 당신은 도움이나 정보를 원하는가? (정보제공 항목)

순서대로 보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를 추적된다는 것입니다.

 

Digital Angel은 무선주파수 위치추적위성(Global Positioning System-GPS), 지상정보 저장소(Ground Point Security-GPS)를 통하여 어느 누구라도 위치가 끊임없이 정보와 함께 추적된다고 하였습니다.

 

5. Minetal Inclusion (Digital Angel과 128-Character)

선진국에서 연구해왔던 프로젝트 중에서 미국은 지난 40년 동안 에너지 자원부가 지원하면서 이 부분에 상당한 투자를 하여 사람의 몸에 있는 인간유전자(휴먼 게놈=Human genome)의 근본 뿌리에서 찾아낸 것이 인간 유전자 지도(DNA-Code)입니다.

 

이 날을 "오늘의 개가"라고 클린턴 대통령은 인간 유전자 지도(DNA 코드)를 발표하던 날 " 유전자 공학의 연구와 컴퓨터 기술이다" 하였고, 클린턴은 인간 유전자 지도를 발표하던 날인 2000년 6월 26일을 '세기의 날'로 선포하였습니다.

 

사람의 몸은 30억개의 세포(Cell)로 구성되어있는데, 매 세포 안에 세포핵이 있지요.

세포핵 안에 분류되는 염색체(Chromosme)가 있는데, 염색체 속에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실 모양으로 꼬여진 염색사가 유전자(Deoxyribo nucleic acid-DNA)입니다. 이러한 유전자 하나하나에 핵산이 있고, 세포는 유전자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므로 핵산이 모여진 것을 '세포'라고 합니다.

 

30억개 유전자 중에서 0.1%인 3백만개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이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이 3백만개를 조정해서 그것의 성질을 바꿀 수 있도록 작성한 128개의 메모리(부호)를 인간 유전자 지도(Human genome code)라고 합니다.

 

VeriChip 자체가 Code라는 말이 아니라 VeriChip 안에 들어있는 Digital Angel 16-Code 와 함께 넣어진 128개의 Character가 바로 인간 유전자 지도인 DNA-Code인 것입니다.

 

2004년 2월 4일 WorldNetDaily.com/News에 따르면, 그해 7월에 대통령 보좌관 중의 한 사람인 로르맨 미네타(Norman Mineta)가 새로 개발된 128-Character를 Digital Angel 16-Code와 함께(Inclusion) 베리칩 안에 넣을 것을 건의했고, 클린턴 대통령은 그것을 ADS 최고 경영자인 리차드 슐반(Richard Sullivan) 박사에게 지시하여 유전자부호(DNA-Code)가 넣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Mineta Inclusion' 이라고 부르며, VeriChip은 정부가 투자하고 정부가 ADS 회사에 위탁,생산하는 국영사업입니다. Mineta Inclusion 이라는 말의 숨은 뜻은 128개의 DNA-Code를 Digital Angel 16-Code(일연번호(Serial Number)와 함께 넣음에 관한 감추어진 말이라 합니다.

 

6. 왜 베리칩(VeriChip)이 666 짐승의 표인가?

앞에서 우리는 인간의 구성요소인 염색체와 VeriChip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나라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문명이 발달된 나라일수록 베리칩(VeriChip)을 수입해 나가고 있다.

2006년 11월 30일자 http://www.verichipcorp.com/news/1164906434에 따르면, 이태리에서 2년동안 국립과학연구소의 실험결과를 발표하면서 베리칩을 사람에게 적용시켜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였고, http://news.bbc.co.uk에 따르면, 영국이나 자메이카는 모든 사람의 DNA-Code를 정부에서 보관하도록 입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2006년 11월 1일자, http://www.verichipcorp.com의 발표에 따르면, VeriMed 네트워크에 동참한 병원수가 258개이며, 의사의 수는 1,156명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3분의 1의 병원에서 현재 신생아 출생에 이것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2003년 5월 29일자 국민일보에 기고된 삼성의료원 김종원 박사(임상병리)에 따르면 삼성의료원 유전자 클리닉은 최근 노인성 치매환자인 박 OO씨(65)의 DNA를 분석하였습니다. 박씨의 유전자는 보통 사람과 염기(DNA-Code) 하나가 다르게 나왔는데, 이 유전자의 484번째 염기가 보통 사람은 C 이지만 박씨는 T 였는데, 박씨처럼 APOE 유전자의 글자(DNA-Code) 하나가 T 자로 바뀐 사람은 한국인 가운데 9%정도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은 DNA가 99.9% 동일하다고 한다. 30억개의 염기 가운데 0.1% 즉, 300만개의 염기가 사람마다 다른데, 바로 이것이 눈과 피부색, 인종, 생김새, 질병의 감수성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김종원 박사는 "박씨처럼 한두개를 바꾸면 된다고 말 하였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앞으로 세계정부 주의자들은 이미 자기들이 원하는 패턴으로 사람의 염기(DNA) 프로그램을 작성해 두었던 것을 역기능, 곧 Reaction을 취하게 되면 베리칩(VeriChip)을 받은 사람의 몸 안에 들어있는 Digitial Angel의 16-Code가 위성으로부터 바로 전달을 받게 되는데, 그때부터 그 사람의 몸 안에 있는 3백만개의 유전자(DNA)가 새로운 패턴에 따라 바꾸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사이보그(Cyborg)라는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이 됨으로써, 인간은 결국 세계정부 통지자의 손에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정부 통치자(적그리스도)는 베리칩을 통해 어떻게 인간들을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 2002년 3월 11일, 여기에 대하여 VeriChip을 생산하고 총괄하는 ADS 사의 부사장 Keith Bolton 박사는 Time's와 인터뷰에서 "위성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든지 항상 추적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몸에 Chip을 받으면 Chip 안에 들어있는 축전기능으로 위치추적 위성(GPS)에 의해 그 사람의 번호(16-Code)가 송신과 수신이 되고, 또 위성은 지상 통제소와 정부의 Data Center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두번째, 뇌신경으로 인간의 마음을 읽고 서로 대화하게 된다. Chip을 받은 사람은 서로의 생각과 위치를 알게 됩니다. "뇌신경과 뇌신경으로서 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뜻을 알고 대화한다"고 영국의'리딩대학(Reading University)' 인공두뇌학 교수였던 Kevin Waewick 박사가 자신의 실험 결과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세번째, 사회에서의 추적이다.

VeriChip 생산회사 의료팀 지휘자인 Richard Seelig 박사는 "사람의 몸에 신분증 대신 이것(VeriChip)을 넣어 놓으면 확인이 간단하다"고 하였고, 세계정부는 Data Center의 모니터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위성을 통하여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과 물건까지 확인(추적)하게 됩니다.

(※. 중요)

 

VeriChip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몸 안에 있는 Chip의 Digital Angel 16-Code(일련번호)가 위성으로 전송되게 되는데, 그 위성은 받은 자료를 정부 Data Center로 보내게 되고, 정부가 이것을 '역기능(REACTION)' 시켜서 다시 위성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정부로부터 지시를 받은 위성은 VeirChip을 받은 사람에게 다시 보내게 되며, 그러면 Chip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본래의 유전자, 곧 3백만 개의 염색체가 세계정부 통치자가 원하는 성질로 바꾸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반은 기계, 반은 사람인 사이보그 (Cyborg)가 되는 것입니다.

 

칩을 받게 되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이 조종 당할수가 있는 지를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참으로 섬뜩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은 어떤 한 개인의 주관적인 학설이나 이론 따위가 아니라는 사실이 더욱더 우리를 섬뜩하게 만들고, 이것은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실제 상황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계시록을 통해 경고의 말씀을 주신 주님께서는 어느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유황으로 타는 불 못의 저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또 세상은 결국 말씀대로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무슨 주장을 할지라도 결국 그 분의 말씀하신대로 세상은 끝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내용 정리]

단일 세계정부가 들어서게 되고, 인간에게 베리칩 이식이 의무화 되면, 칩을 받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수 없는 그런 시대가 될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화폐는 없어지고 대신 칩이 모든 경제활동을 총괄하는 시스템으로 작용됩니다.

여기서 성도들의 믿음이 요구됩니다. 칩을 받지 않으면, 당장 먹을 음식도 살 수 없고...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수도 없고... 약을 사 먹을 수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엄청난 믿음의 인내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글로만 표현해서 실감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베리칩에 대한 위의 내용을 읽으셨다면 이제는 확실하게 아실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표(칩)를 받게되면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가는 이유가 단순히, 적그리스도 정부에서 시행하는 경제 시스템에 동참해서만이 아니라, 그 칩을 이식 받음으로 인해,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대로 인간의 사상이 완전히 뒤바뀌는 것 때문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아야만 할 것입니다.

 

아무리 과거에 예수를 잘 믿었고 교회를 열심히 다녔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칩을 한번 몸 안에 이식받게 되면, 유전자(DNA) 조작으로 인간의 사상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을 배도하게 되고 결국은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 13:8,15) (계14:9, 11)

 

어쩌면 이 "칩"이라는 것 자체만 놓고 봤을 때에는, 정말 썩어질 육신적인 인간의 눈에는 유익한 과학문명의 도구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미래의 일들을 다 아시기 때문에, 이 모든 되어질 일들을 당신의 믿음의 자녀들에게 알려 주십니다.

 

사단이 계획한 이 모든 악한 일들을,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이 말세의 시대에 정말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악하게 사는 지구상의 인간들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사용하시게 될 것입니다.

 

아직 주님은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 말인 즉,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어놓고, 죄에서 돌이키고, 회개하며 날마다 정결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할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끝으로, 베리칩을 받아도 된다고 외치는 거짓선지자들과 배교의 영적지도자들로부터 하루속히 떠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마지막때에 베리칩을 통해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도구로 사용하실것이며, 마지막때에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자에게는 영생의 기쁨과 천국을 허락하신다는 약속을 굳게 붙잡고, 베리칩을 옹호하는 자리에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시기를 간곡히 말씀드리며, 주님의 은혜안에서 끝까지 승리하시는 복된 삶 사시길 축복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