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2020 The end of days

바나바스 2018. 6. 21. 14:06


인간인 적그리스도는 인간과 

어둠의 영인 루시퍼 사탄과의 최종 접촉자이다.  


그  적그리스도의 직속 부하 조직이 

세계정부 일루미나티들이며  

그들은 666시스템을 정착 시키려

보이는 영역은 물론 보이지 않는 영역에까지 

그들의 음흉한 계획과 음모를 오래전 부터 

인류 역사에 복선을 깔아왔다.



나는 사탄의 시스템이 스스로 분쟁해서 부서지는 것을 보고 싶었다.


/ 사탄의 하수인들, 

/ 숭배자들, 

/ 두려워하는 자들, 

/ 믿지 아니하는 자들, 

/ 흉악한 자들, 

/ 살인자들, 

/ 음행하는 자들, 

/ 점술가들, 

/ 우상 숭배자들, 

/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기 전에 스스로 


/ 어떻게 분쟁하는 지, 

/ 어떻게 멸망되어져 가는지,

/ 어떻게 요한계시록에 나온 6째인 이후에 벌어 질 심판과 재앙이 진행되는지를 보고싶었다. 


휴거된 후 공중에서 혼인잔치에 신부로 참여한 나는 

세상이 붕괴되는 것을 

/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 볼 필요도 없고, 

/ 볼 생각도 물론 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예수님 지상재림 때 함꼐 내려오면서 보게 될 

새하늘과 새땅만 볼수 있을 것이다.


일루미니나티들은 헐리웃과 영화와 음악을 통해 이미 그들의 주어진 세상 

7년 동안에 벌어질 일들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우리에게 보여줘 왔었다. 

이제 더 보여줄 것도 없을 지경이다.


그 영화들의 재난 장면들을 편집한 영상인데 

사탄이 스스의 분쟁을 허락하셔서 심판을 진행하시는 장면들에 

요한계시록의 상상력을 더하면 다가 올 대환란을 그려 볼 수도 있을것 같다.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나는 못내 보고 싶었지만 

보고싶은 마음이 결코 그분이 주신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이제 곧 다가 올 대환란이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