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나라사랑, 민족사랑

바나바스 2018. 5. 30. 18:06

유대력을 쓰는 유대민족을

그레고리력을 쓰는 이방인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해 불 이해를 떠나서

온 인류의 구원을 유대인을

시작해서 하셨고, 유대의 역사와 절기와

문화를 따라 하나님의 구속사를 진행시킨 것이니

하나님이 제정하신 희년과 안식년의 컨셉은

우리가 싫든 어렵든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대 절기에 대한 이해가

구원을 얻고 못 얻고 에 관계 되지는 않지만

구원을 이루는 것에 많은 덕이 됩니다.

자기나라를 배신하거나 반역하는 일을

지옥에 가고 안 가고의 치명적 조건은 아닙니다.

 

아시지만

예수를 구주로 믿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그런데

나라를 반역하는 사람들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입니다.

종북 좌파는 주체사상만 따릅니다. 


그들은 나라도 민족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혹 믿는 자처럼 보이거나 알려져도 예수를 안 믿거나 못 믿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으나, 있는것 처럼 보이나 곧 심판 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진실된 믿음의 사람들은

나라를 사랑합니다.

민족을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