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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예언의 성취 (공포감 조성?)

바나바스 2018. 1. 25. 22:35


공포감 조성 목적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ㅋ~



독자분들이 오해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내가 이 영상을 포함한 이미 올려드린 이런류의 영상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위기와 두려움을 느껴서 종말과 심판의 글을 '공포분위기 조성' 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고


진정,

/ 종말인데,

/ 지구의 종말 인류의 마지막 때인데,

/ 심판(재판)이 벌써 시작 되었는데,

/ '예수' 라는 절대자(모든 피조물(사탄 포함)의 생사 여탈권을 가지신 분)가 코 앞에 와 계신데, 


아직

\ 그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 그분을 잘 못 알고 있고, 

\ 그분을 오해하고 있고,

\ 그분을 잘 못 받아 들이니까, 

\ 주인인 그분이 필요 없다고 하고,

\ 그분이 주신 구원이 뭔지 조차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그 구원자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를 않으니까, 믿지 않으니까...  


그리고 

여러곳에서 거짓 정보와 역 정보와 음모론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는 

이 때에 어느것이 미혹이고, 어느것이 진리이고 사실인지를 이런 저런 영상들을 

여기 저기서 찾아서 일 깨울 수 있도록 올리는 것이다.



종말과 공중재림과 대환란, 지상재림과 아마겟돈 심판, 천년왕국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고, 그것의 준비기간이 6000년 

가까이 걸려서 이제 그 마지막 정해진 수순이 성경(요한 계시록)에 그대로 나와 있는데, 


사탄이란 존재는 자기들을 숭배하는 하수인(적그리스도)과 그 조직(일루미나티)과 

시스템(666, Nibiru)을 사용해서 어찌하던지 수단과 방법(종교와 인문학 철학 UFO를 사용)

을 사용, 가리고 속이고 미혹해서 영혼을 가진 인간들에게 '자기의 처소를 떠남' 으로 하나님께 

내침(내어쳐 짐) 받은 그 거절감을 복수라도 하듯 인간에게 쏱아부어 그들 자체가 저주가 

되어 인간을 괴롭히다가 결국 그들이 갈 지옥에 그들의 속임에 빠져 그들을 따르는 자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속셈인 것이다. 



블로그의 조회수를 보면서, 

아~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면 좋겠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어찌하던지,

/ 진리를 발견하고,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 자신이 살아 온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 마지막에 종말과 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 그러면 그 '심판의 진정한 주체' 는 누구인가 로 부터

/ 그 주체와 나의 존재는 어떤 관계인가 까지 알았으면 

하는 성령께서 주신 마음의 감동으로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지구의 종말(666의 종말)과 인류의 마지막에 대한 사실이 성경에 쓰여있고,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성경 말씀대로 정확히 성취 되어졌고, 이루어진 성경말씀을 

볼 때 아직 성취되지 않았지만 막 성취될 남은 앞으로의 일들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임에, 그 성취 되어지지 않은 남은 부분들이 쓰여진대로 꼭 진행될 것임에 



사람들에게 그것이 내일이지 않느냐고, 정말 임박 했다고, 내일이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지 않냐고 얘기해도 듣지않고, 믿지 않으니까 할 수 없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도록, 온 유튜브를 돌아다니며, 전혀 관계없는 이상한 곳에까지 

'개독' 욕 얻어 먹어가며 댓글을 달며 어떻게 하던지 블로그에 와서 좀 더 많은 

이해를 돕는 영상들을 보고, 이해하고 깨닫고 예수께 나아올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나의 죽은 자아의 의와 나의 영광이 내 육신으로 인해 

쩐혀 없다고는 할수 없으나 그분은 당신의 의와 영광이라고 받아주실 것임을 믿는다.


작성중...


이제 정말

/ 당신의 재산이 많고, 적고 소용이 없다.

/ 당신의 명예가 크고, 작고도 소용이 없다.

/ 당신의 사업이 잘 되는지안 되는지가 소용이 없다.

/ 당신이 많이 배웠는지못 배웠는지가 소용이 없다.

/ 당신의 자녀가 공부를 잘 하고못 하는 것이 소용이 없다.

/ 당신이 미혼인지기혼인지재혼인지이혼인지가 소용이 없다.

/ 당신이 목사인지 집사인지 장로인지 권사인지 선교사인지 직분도 소용이 없다.

/ 당신이 사역을 많이했던 잘했던 유명하던 무명하던 소용이 없다.

/ 당신이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건물교회든 무형교회든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