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개는 당신의 선생

바나바스 2017. 9. 30. 09:45




개는 동물이 아닙니다.


이 말세지말에 개 얘기를 하려니까 좀 그렇습니다. ㅋ~

어쩌다 유튜브 영상에 개에 대해 나온것들을 보다 보니 얼마나 많은 영상들이 있는지 

역시 많은 동물중에 개가 별 다르기는 한가 봅니다.


우리나라에 하루에 50여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그 중 38명 이상이 자살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만약 개가 없다면 그 10배인 하루에 380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입니다.

사람의, 국민의 정신건강에 얼마나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개를 개 이상으로 취급하여 개를 기르는 것에서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에서 

없으면 못 사는 숭배의 단계까지 가기도 합니다만 특별한 케이스(개 장례식)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개를 좋아합니다. (보신탕 좋아하는 사람과 개 장수 제외^^) 

말이 났으니 말인데 웬 목사와 장로들 소위 성도들이 더 개고기에 목을 멥니다.

뭔 개고기 귀신이 있나~^^  


개는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특별히 만드신 피조동물입니다. 

개는 우리에게 선생(몽학선생 - 율법을 가르치는)입니다. 


우리 막내 종현이는 개를 괴롭히다가 개에게 물려 두번이나 머리를 꿰메는 사건이 있었는데, 

아빠 말 안듣고 개를 몹시 괴롭힌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이 개를 통해 말씀 하셨습니다. 

개는 그에게 선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개가 죽을 때, 전혀 슬픈기색 조차 없었습니다. 

지 선생이 죽었는데도... ㅋ~ 


인간이 불순종의 아들들의 역사하는 악한 영의 영향으로 인해 말 안듣고 불 순종하는 것을 

개의 주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과 사랑을 통해 우리가 아버지이시고 주인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깊이 몸으로 몸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사람은 음란하고 음행을 일삼는 사람을 개라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는 앞(장소가 따로 없기에)에서 교미를 하기 때문에 보든 말든 교미를 한다는 

것으로 그렇게 오해 되어지고 차지하곤 합니다.  그러나 개는 암것이 발정기 때만 서로 교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발정기고 뭐고 없습니다.  강간과 성추행과 성폭행은 

비일 비재 합니다. 기회가 되면 물, 불을 안 가립니다. 

 

사람들은 개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르키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바퀴벌레도파리도독 버섯도우라늄도 다 예수님의 십자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존재 합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개는 주인에게 '복종과 순종' 을 가르치기 위해 만드셨고, 

고양이는 '교만과 오만' 을 가르치기 위해 만드셨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기르는 

사람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자기의 교만(하나님에 대한 - 자기는 모름)을 고양이를 통해 드러내고, 

풀고, 발산하기도 합니다. 뭐 양과 염소 등 모든 피조물이 우리에게 뭐든 가르치고 있고 

그것의 결국은 십자가를 가르치고 가르킵니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 참조)


개는 동물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개는 당신의 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