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의 일곱개의 머리와 일곱 왕관

이 물리학자의 얘깁니다. 

새로운 3600년의 시작이 9월 6일로 보입니다

-니비루와 관련하여 이 날이 가장 극적인 날인 듯 합니다.

-대형 사건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태양의 상태가 더욱 놀랍습니다.

-이보다 놀라운 일이 있을까 싶네요..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계시록에 나오는 붉은 용 니비루는 7개의 위성과 함께 

10년 전부터 태양 주위에서 에너지를 빨며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노출을 숨기고 있다가 시간이 가까워 오니 드러 날 수 밖에 없음에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9월 6일이 터닝 포인트라고 했는데 이들은 '척' 하는 것일 뿐입니다.

과연 그들의 숨은 궤계가 그들의 말대로 오는 23일에 드러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놀랍다" 란 말을 많이 썼는데 이 채널러는 지극히 객관적인 눈(무, 불 신자?)으로 

바라보기에 우주 물리학적으로 사실이라 생각되고 또 믿어집니다.

앞으로 한 두 주간의 변화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