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적그리스도

빙의 란? 1 빙의(憑依)의 계절

바나바스 2017. 10. 18. 15:20





마침 어떤 분이 '이해 할수 없는 좌파성향' 을 가진 사람들이  

뇌속에 기억, 의사결정, 감정반응을 하는 편도체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발견하고, 

소시오패스 성향과 유사점의 내용들을 비교 분석한 자료영상입니다. 

이분이 과학적 물리적으로 죄파를 해석한 것이라면, 

저는 종북좌파의 영적 상태(어떤 존재로부터의 영향)를 빙의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해석해 보려 합니다.  


빙의(憑依)란 무엇인가? 

빙의의 사전적 의미는 

1. 다른것에 몸이나 마음을 기댐, (의지할 憑, 의지할 依)

2. 영혼이 옮겨 붙음,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옮겨 겹침) 

/ 어떤 영적 존재들이 사람의 혼에 영향을 주거나 조종 통제해서 자기의 뜻과 의도를 그 혼의 집인 육체를 통해서 나타내고 드러내는 것이다.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는 빙의에 대해 알아 본다면  

1. 빙의란?

귀신이 사람의 몸에 붙은걸 말하는데, 이게 여러가지 입니다귀신도 종류가 있어요 힘의 차이에서 옵니다.

가령 소귀(小鬼)같으면 몸속으로 들어가고, 중귀(中鬼) 이상은 붙은자의 몸의 일부에 어떤 연결점만 만듭니다.

/ 악한영(귀신)이 사람의 혼과 육사이의 공간에 머무르며, 사람의 의식을 그 영의 목적에 따라 조종하고 통제하는 것을 말하며, 그런 악한영은 종류가 우리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다양하다.  

처음에는 바깥에서 마음의 우믈에 돌을 집어 던지듯 영향을 주다가 거기에 그 돌(유혹)을 삼켜(실행)버리면 들어올수 있는 법적권세(사람에게 들어올수 있는 권리)를 받아 본격적으로 들어오며,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죄를 짓게해서 아예 안에서 집(견고한 진)을 짓고 살기도 한다.


2. 빙의의 증세

소귀의 경우 몸속으로 들어 갔기 때문에 여러가지 병에 시달립니다.  갑자기 몸의 한쪽이 불룩 거린다거나

갑자기 병이 생기고 급성으로 치닫는 다거나, 이 소귀는 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구요그래서 고생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나 중귀 이상은 정신적으로 문제를 만듭니다.

/ 그래서 그 악한영은 그런 더러운 죄들로 인한 몸의 대사의 부조화를 사용해서 질병을 만들거나 사건과 사고를 일으키며 관계간의 미움과 다툼을 조장한다. 더 진행되면 자살, 살인까지 밀어부친다.

 

가령 어떤 종교에 광신한다거나, 특히 교회다니는 사람들 보면 증세가 심합니다. 내가 내마음을 나도 모를 정도로 오락가락 한다거나, 어떤일이 느닷없이 마구 풀린다거나, 가족여자친구들과의 관계가 극단을 치닫는다거나 등. 

/ 그 안에 있는 악한영이 진리(예수 그리스도)가 없거나 가리는 사이비종교나 우상숭배를 하도록 부추켜서 맹신도, 광신도가 되게 하며, 거기서 빠져 나오지도 못할 뿐더러 다른사람도 끌어들이려 혈안이 된다.

그 악한영의 영향으로 자신도 자신 스스로를 컨트롤 할수 없는 일이 가끔에서 종종 생기며, 관계간에 분열(디아블로스)을 가져와서 모든 관계가 깨어지고, 혼자있기를 원하고, 자신안에 또 다른 자아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그냥 간단히 빙의 되어있나를 자가 진단 하면 됩니다. 단 빙의가 되어있어도 빙의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 입니다. 이런자가 자가 진단을 해서 오히려 정신적 고통을 당할수 있어요극히 조심해야 함

우선 어떤 색의 벽이던지 뚜렸이 쳐다 보세요그리고 가만있으면, 눈의 주변이 하얀 기체같은게 너울 거립니다. 이때 눈이 따가와지는 여러번 하다보면 참을 수 있어요.  이 하얀 기체가 점점 눈을 가려 옵니다이때 이상은 상당히 눈이 따갑기 때문에...  여기 까지 할수 있을겁니다.  이걸 참고 있으면 눈 전체를 하얀색 기체로 덮고 가운데에 사람의 형상이 보이는데 그게 귀신 입니다. 그냥 눈이 하얀기체로 너울거린다 라는것만으로도 빙의 된겁니다.  단 소귀는 안됩니다 중귀 이상이 이런 현상이 생기죠

/ 이것은 제가 실험을 해 볼수가 없어^^ 코멘트 할수는 없지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귀신을 볼 수있다는데, 즉 그가 귀신이란 존재를 직접 보았고 그래서 인정한다는 데에는 일반적 견해로서의 의미가 있다. 

자신안에 귀신을 보려면, 거울을 3~40cm 거리에서 뚫어지게 눈을 바라 보노라면 자신안에 숨으려 하는 악한영을 볼 수가 있다. 눈동자의 색과 크기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볼수 있다.

 

3. 빙의 치료

이거 치료는 중귀 이상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빙의 치료란 최 우선이 내가 내마음을 조종한다이게 최우선 입니다. 귀신이 붙으면 제일 먼저 하는게 귀신이 나의 마음을 조종하기 시작 합니다. 그 다음은 나라는 사람은 거의 죽어 있는 상태고, 귀신의 조종에 움직이는 로봇에 불과 합니다. 이런 로봇이 과연 나 빙의다 하고 치료를 할까요절대로 안합니다.  이세상을 찬찬히 둘러보세요. 그냥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자기 정신으로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 자신이(영혼의 작동능력인 지식, 감정, 의지인 마음)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할 정도로 악한영의 통치, 지배 파워가 강력하기에 다른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며, 그것을 아는 하나님은 항상 그런자에게 예수님의 이름과 피의 능력을 사용할수 있는 도울 사람을 붙여 주신다.  결국 그런 악한영은 아무리 강해도 기도와 금식으로 다 쫓겨간다. 


어떤자는 신에 미쳐 있고, 편협한 사고 방식에...

어떤자는 돈에 미쳐서 그쪽으로만...

/ 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 욕심과 탐욕으로 인한 죄를 통해서 악한영이 역사하게 된다. 

 

내가 내 몸에 있는 나의 혼과 더불어 살아 가는 것 같은데, 내 혼과는 전혀 별개로 살아 갑니다.

빙의되어 있는자가 이렇게 많습니다단지 모르고 살뿐이죠.  곧 내 마음을 내가 조종 하지 않는 이상 빙의 치료는 불가능 합니다.  

/ 모든 사람이 회개 못한 죄를 가지고 있기에, 모든 사람이 사탄의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그래서 사탄은 그 사람을 그가 머무는 집과 소굴로, 악한 영을 담은 그릇으로 살아가다 보니까 세상이 삭막, 각박(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진다.)해진 것이다. 모든 관계들은 다 깨어지고 부서졌다. 세상적 관점에서 본 사람들도 많은 사람이 이미 빙의 되었다고 하며, 스스로는 빙의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맞는 말을 얘기한다.  

 

귀신은 정신적 에너지의 결정체 입니다. 곧 정신적으로 많은 수행을 한 사람들은 귀신을 쫒아 낼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구라 입니다귀신들은 사상과 철학의 대가 들인데, 무당 나부랑이나, 목사 사기꾼이나, 퇴마 한답시고 껍적거리는 것들, 정신적인, 지적인 수준이 현저히 떨어지는자들은 그냥 구라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정신적인 수준이(순전히 자기의 정신)높은자는 귀신을 이겨냅니다.

/ 정신적인 수준이 높은 자(목사, 스님, 퇴마사, 무당)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아니고 성령하나님을 모시고있는 자로서 그 성령께 미션을 받은자(하나님의 타이밍 - 카이로스)가 쫓아 낼 수 있다.  반드시 

/ 예수님의 이름으로, 

/ 성령의 권능으로, 

/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로...  


4. 재발방지

사람이 죽을 때 숨을 멈추기 시작하고 최소 한시간 이상은 그 근방에 있으면 안됩니다. 특히 호상이라고 평생 잘 살던 사람이고 오래 살았다면 절대로 근접 하지 마십시요.  이거 백% 소귀 입니다이런 집안이 잘살다 갑자기 아들들이 병으로 죽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람은 죽으면 전부 남입니다조상 없습니다.

/ 사람이 죄를 짓고 살다가 예수를 믿지 않고,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그 속에 그 죄를 빌미로 들어와 있던 악한 영인 귀신은 그 육체에서 혼과 같이 나와야 하며 더 이상 혼을 조종(속일 수)할 수 없다.

그 악한 영이 나오면 바로 다른 육체에게 들어가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 극심한 불안증세를 보인다. 

주로 자기가 머물던 집과 비슷한 집, 즉 아들이나 가족에게 들어간다. 임종시(귀신이 나올 때) 바로 옆에 자기가 들어갈수 있을 만한 죄가 있는 육체를 발견하면 바로 들어가게 된다. 

(*세대의 영 참조) 그러니 남의 임종을 지켜볼 때 극히 주의해야 한다.

       

소귀는 사람이 죽으면 절대로 바로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근방의 중귀 이상들 한테 걸리면 그땐 영원히 사라집니다. 그래서 오래살은 사람이 죽을때 절대로 근접 하지 말것, 그리고 자살한 자가 죽은 곳도 절대 근접하지 말것, 또 장례를 갈 때 죽은자의 지적 수준과, 또 고생을 했나를 미리 알아 볼것. 고생 안하면 아무리 지적 수준이 높아도 혼이 작습니다혼이 작으면 소귀.

/ 사라진다는 얘기는 지옥에가서 그 위의 사악한 영의 지령을 받아 다시 어떤 육체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자살한 자, 살인한 자는 죽고 난 후에도 그 자살의 영은 육체 안에 거주 할 명분을 갖고 들어 갈 만한 육체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참고 기다리게 된다. 무조건 누가 죽는 임종에는 영들의 이동과 접속이 있기에 주의 해야한다.


이사 할때 돈을 주고서라도 귀신의 기를 느낄수 있는자를 찾아서 그 집안에 귀신의 유무를 확인할 것.

또 그 집의 내력을 철저히 조사해서 어떤이가 죽었는지, 죽은지 얼마됐고, 그 안에 다른 사람이 살았던적이 있는지, 친구를 사귈때 무당과 연관이 있는지, 또는 그 집안이 자주 무당을 찾는지, 또 주변에 사이비 종교가 있는지, 특히 교회는 귀신들이 우굴 거립니다.  성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남미에서 사는데 

"귀신은 교회에서 붙고, 쫒으러 무당 찾는다." 란 속담도 있을 정도니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 그러니 모든 종교에는 그 종교를 이용한 잡 귀신들이 많은 명분과 이유와 빌미를 통해 우리의 육체와 영혼 사이에 거주하며, 우리의 영혼의 주인처럼(혼 안에 있는 것처럼 속임 - 혼 안에는 성령하나님만이 들어 오실수 있음)혼 안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속이며 그것(더러운 행동, 존재 - 악한 영의 자신을 투영) 이 너의 본 모습이라고 거짓말 한다.  


귀신은 내가 내마음을 확실히 조종할수 있을정도의 지적 수준이 올라가면 절대로 두려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세상을 넓게 보고, 포괄적으로 생각할수 있고, 스케일이 크다면, 왜려 귀신들이 도와 줍니다. 그런자가 부자가 돼는 거구요. 하지만 그저 사과나무에서 사과 떨어지기만 바라고, 종교적으로 매달리고,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하면 곧바로 파멸로 몰아 갑니다. 곧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란 내가 가진 정신이 좌우하고 인생을 바꿉니다. 내 마음... 이게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 내마음을 조종 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안 당해 본 사람이면 이해 못한다. 스스로 자신을 콘트롤? 절대 못한다. 그리고 귀신이 도와 준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도와주는 척해서 영원히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기 위한 떡밥이기에 믿거나 먹으면 더 속임에 빠지게 된다.  부자는 돈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기에 귀신의 저주가 된다. 결코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나의 정체성을 모르면 귀신이 바로 접수한다. (*인간의 존재성 참조) 


일반적인 또 다른 견해는... 

종교적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귀신들림', '귀신에 씌움'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이 들어온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빙의를 경험한 사람들은 특정한 때에 평소와 다르게 전혀 다른 사람처럼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러나 정신의학적 측면에서는 빙의현상을 개인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자아인 다중성격적인 증상으로 진단한다. 이는 평소에 자제되어 있던 내재된 다른 인격이 표출되는 것이라고 한다.

 

무속인들은 빙의를... 

신이 무당에게 내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한자로 빙의(憑依) · 접신(接神) · 강신(降神) · 망아(忘我)로 표현되며, 영어로는 possession 혹은 trance로 표기된다. 빙의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意識)을 지배하게 되는데, 탈혼(脫魂)처럼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혼의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그러나 완전히 자의식을 상실하는 정신이상 상태가 아니라 주변 상황에 맞추어 자신을 통제하는 반의식 상태로 간주된다. 빙의가 되면 몸의 감각은 과도한 흥분상태에 들어가며, 전율하거나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신내림(빙의)은 입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한국 무교에서 신내림은 강신무(강신술)의 굿 의례에서 필수적인 현상으로 무당은 신내림인 빙의를 통해 초월적 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해 준다.


2번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