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공명 주파수' 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지구의 공명 주파수로써 7.83Hz 이라고 얘기 한다.
일종의 전자기파의 울림(공명)을 말하며 사람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이에 맞추어 공명하고 있다고 한다.
명상이나 기공훈련이나 요가는 뇌의 주파수를 이 공명주파수에 인위적으로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뭐 그들은 그렇다고 한다.
인간이 영적인 세계에 대해 모를 수 밖에 없지만, 인간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에 대해
'인간이 영혼이 없는 고등동물에 지나지 않는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창조주 하나님은 많은 말씀들과
사건과 상황을 통해서 이미 수 없이 알려 주셨고, 우리로 하여금 그 실체에 대해 알고 대비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당신이 마귀(사탄, 귀신)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고 당신 입으로 직접 말씀 하셨다.
(*우울증, 조울증, 자살의 영, 살인의 영 참조)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위에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채널러는
/ 돈을 쉽게 많이(탐욕)벌기를 원했으며,
/ 그 돈을 버는 능력이나 스킬이 필요했으며,
/ 그 능력을 받는 댓가로 어떤 악한 영과 자기혼을 대가로 딜 했거나, 그 영을 숭배한 것이다.
/ 그래서 상담해 준다는 광고를 하고 걸려들면(당사자는 사경을 헤메는데)상담해 준 댓가로 돈을 받는다.
사탄의 거짓능력으로 잠시 치료가 된 것처럼, 한 동안 그 악령이 숨거나 자제하고 있다가 계산 다 끝나고
나면 서서히 나타난다.
악한 영이 주는 거짓능력이 그가 귀신(악한 영)을 숭배한 만큼 받게 될 것이며, 그 능력으로 그는 이런 영상을 통해 많이 알고, 다 아는 것처럼 속이고, 상담을 해 줄수 있다고 유혹한다.
과연 상담으로나 퇴마적 퍼포먼스로 그 악한 영이
/ 나갈까?
/ 조용히?
/ 아무 대가 없이?
턱도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의 목적은 뭔가? (*사탄의 목적 참조)
자기네들이 악한 영으로 육체 안에서 역사하는 것을 가리고 숨겨서 계속 속이고 유혹하고 죄 짓도록 만들
다가 결국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그들의 미션인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과 함께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다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나는 나의 입양한 망내 아들을 통해 환청이나 소위 조현병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는 일을 주님이 허락하셨다. 아들은 귀신에게 100%잡혀서 그의 안에서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하는 악령과 만났고 그와의 싸움은 6여년을 지속하며, 그의 안에 있는 악한 영과 대화하며(본의 아니게) 아들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악한 영의 목적과 궤계, 양상과 행태에 대해서 그의 안에 있는 악한 영(사탄)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셨다.
나는 정확하게 이부분에 대한 실체를 간파하고 있다.
첫번째 영상에서 '영적인 바이러스에 의한 환청' 과 '악령과 귀신에 의한 환청' 과 다르다고 했는데 영적인 바이러스란 말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영은 물질이 아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라면 그 존재와 소재지는 어디인가? 그는 이것을 교묘히 구분하므로 조증과 울증의 반복 증상을 '바이러스에 걸린 컴퓨터' 라고 비유하며 '영적인 바이러스' 란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아니다. 그것은 악한영에게 잡히는 과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전조증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을 퇴마사나
채널러를 통해 상담 받아야 한다고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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