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이 거짓이던지 아니던지는 그분에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에게 중요한 것은, 그분의 목적은 우리의 반응입니다.
우리는 어떤 반응을 올려 드려야 하겠습니까?
그분이 원하시는 우리의 반응은 뭐겠습니까?
이 영상의 내용이 당신을 두렵게 합니까?
휴거 신부는, 그분을 진정 사랑하는 예수님의 신부는 두려워 하기는 커녕,
그날을 손 꼽아 기다릴 것입니다. 평강의 은혜로 마음은 평안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그곳까지 그분께 나아가십시오.
음...
원전폭파와 통제
그리고 VX와 핵 전쟁...
그 다음 휴거? 그렇다면
환란 중 휴거가 되겠군요. ???
최소한 환란전 휴거는 아닐듯 합니다.
이 메시지가 당신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
이메시지가 주님께 가깝게 합니까? 아니면 멀게 합니까?
또한 '도망하라' 가 휴거신부의 드레스가 도망할 때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이 선견이 맞기를, 또는 맞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조차 없습니다.
그분은 그분을 사랑하는 신부를 향한 사랑만이 휴거신부를 지키실 것입니다.
이미 시간도 들림받는 휴거신부가 될 수 있는 회개의 시간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목베임의 긍휼을 입을자의 회개만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설사 이 내용이 맞게 진행 된다해도 말입니다.
함께 더욱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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