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미처,
그분을 가르치지 못하고,
그분을 영접하게 하지 못하고,
그분을 주인으로 모셔 들이지 않았는데,
그래서 거듭나지 않았는데,
아직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십일조 하라고, 건축헌금 하라고, 바치라고 강요하듯 하니까
죄인으로서 병든 것을, 눈 먼 것을 제물로 드릴 수 밖에 없었고,
의무적으로 의례적으로 결국 자기의를 드릴 수 밖에 없게 해 놓고,
/ 왜 그렇게 사냐고,
/ 절약해야 한다고, 그래서
/ 하나님께서 받겠느냐고...
십자가를 향해 걸어 가게만 하지 말고 십자가를 즉시 통과하게 하라.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 바치는 헌금은 사탄이 받고야 만다.
설교에 십일조의 '십' 자 도, 헌금의 '헌' 자 조차도 꺼집어 내면 안된다.
이 설교가 왜 종교적이고 율법적인지
성령의 분별과 조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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