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기도

유다의 사자.

바나바스 2017. 7. 15. 19:45

유다의 사자.


*말씀으로 되신 육신 ⇨ 육신으로 되신 말씀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무조건 대화(기도)를 통해서 시작된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친밀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우리에게 드러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9: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이라 칭하더라

 

"예수님. 그 무엇보다

⇨ 저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고 싶습니다.

⇨ 저는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 저는 주님의 마음을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예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들아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한단다." "내가 보는 것을 너 역시 반드시 보아야 한다." 

/ 예수님과 동행하면 예수님의 눈을 가질 수 있다.

 

*임재하심의 대가가 지불되어야 한다. 재현아~!

/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반드시 걸어가야 한다.

/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반드시 걸어가야 한다.

/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반드시 걸어가야 한다.

십자가의 길은 걸은 만큼 임재하심(성령 충만)의 시간이 있다.

 

*주님이 수갑을 내 손에 채우셨다. 노예처럼 내 두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졌고 나는 자유를 빼앗겼다. 

그 묵직한 수갑 철 덩이를 내 손목에 철컥 하고 잠글 때, 주님의 두 눈은 눈물로 촉촉했다. 그러나 그 일이 주님 스스로 원해서 하신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 우리의 고난의 길은 주님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서 제정한 영의 법칙 ⇨ 우리의 거룩과 성숙)나에게 그렇게 하신 것이다.

★반드시 이 일이 내게 필요해서그러셨을 거라 생각하며 나는 순순히 응했다.

★순종이야 말로 주님께서 나에게 가르치시고자 하는 것을 진정으로 빨리 이해 할수 있는 단 한 가지 길이다.

 

*그분의 통치와 인도하심으로 인해 그것은 자녀인 우리에게는 무조건 선한 것이지만, 우리가 볼 때는 악한 것(고난, 어려움, 고통)으로 또는 악한 것처럼 다가온다. 그러니 선하게 보이든, 악하게 보이든 따지지 말고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분의 나를 가르치신 뜻을 쉽게 알게 된다.

 

사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사 5:20

1.악을 / 선하다 하며,

2.선을 / 악하다 하며,

3.흑암으로 / 광명을 삼으며,

4.광명으로 / 흑암을 삼으며,

5.쓴 것으로 / 단 것을 삼으며,

6.단 것으로 /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5:20 You are doomed! You call evil good and call good evil. You turn darkness into light and light into darkness. You make what is bitter sweet, and what is sweet you make bitter.


*화 있을진저...

⇨ 악한자의 손이 닿는

⇨ 악한자가 주는 저주를 받아라.

⇨ 악한자와 함께 지옥에나 가라.

 

*주님은 당신의 십자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더 부각 시키시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으시다. 수갑(십자가, 희생)은 우리가 꼭 보아야 하고 경험 되어져야 한다. 즉 '구원의 무게' 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분명 

그분으로 부터 온 선한 것 인데 악한 형태와 모양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우리에게

/ 필요 하시기에

/ 사용 하시고,

/ 허락 하신다.

 

*구원은 믿음으로 인해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것이지만 그 '구원의 무게' 가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 구원을 위해 그분은 십자가에 오르셔야 했다. 그분에게는 절대 절명의 심각한 문제 였다. 

그 구원의 무게에 대해서라면 그것이 그분에게 엄청 심각했다는 사실만이라도 알고 믿어야 한다.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다른 것을 통한 예배)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15:23 이는 거역하는것(불 순종)은 사술(邪術)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자아)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5:22 But Samuel replied: "Does the LORD delight in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s much as in obeying the voice of the LOR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ed is better than the fat of rams.


*불 순종은 점치는 죄와 같다. 점집에 가서 점을 보는 것은 물론, 내일을 예측하는 것도 점이 되며 사술이다.  완고한 것은 우상숭배(사신 우상 ⇨ 자아숭배)다. ⇨ 자신의 생각(성령으로 부터 오지 않은, 자아로 부터 온)을 키핑, 유지, 고집하기 때문이다.

 

*숫양의 기름 ⇨ sacrifices ⇨ fat of rams.

15:23 For rebellion is like the sin of divination, and arrogance like the evil of idolatry.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he has rejected you as king."

 

*불순종 ⇨ 사술이다.

/ 앞의 일을 예측하는 것,

/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것,

/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것,

/ 또 그렇게 행하는 것,

/ 그것을 완고하게, 고집스럽게 유지하는 것은 ⇨ 우상, 자아 숭배다.

 

obey 〉 sacrifices,

listen 〉 offering, the fat of rams

/ 거역 rebellion,

/ 사술 witchcraft,

/ 완고stubbornness,

/ 우상숭배 worshiping idols,

/ 제사 burnt offering

 

*사람들은 이미 배 위에 자신들의 짐을 실어 놓고, 배에 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몇몇의 배는 이미 출항했고, 불타는 듯한 노란빛의 수평선 안으로 재빨리 사라졌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해변으로 돌아오는 배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간 나는 무척이나 놀랐다. 배에 오르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은 마치 마약(세상 - 사탄)에 취해 감각이 없는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키지 않은채로 그러나 자신들의 발을 질질 끌며 그들은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어떤 감정이나 느낌도 없었다. 그들의 얼굴에는 고통스러운 무시무시한 표정이 나타나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들의 행동은 무감각 했고 자신들의 환경에 대해 완전히 냉담했다.

"無知여~!  아~ 주님. 긍휼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2:10 불의의 모든 속임(사단의 역활, 사단의 뜻)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예수님)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 하나님의 사랑,

/ 예수님의 은혜,

/ 성령님의 내주하심의 능력.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사탄)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것을 믿게 하심은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신을 나타내거나 드러내는, 교만하여 불의의 죄를 즐기는 것)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하려 하심이니라.

 

⇨ 불의나,

⇨ 자아 숭배나,

⇨ 자신을 나타 내거나,

⇨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나,

⇨ 자기 이미지 관리나,

⇨ 죄를 즐기는 것을 허락하셔서 다른 것도 진리다, 다른 것도 예배다. 라는 가려짐과 속임 가운데 살아가는 시간까지도 주신다. 왜 우리의 바른 믿음과 신앙의 성숙, 그리고 자녀로서의 거룩을 원하시기에...

 

*참것(진리)를 믿게 하시는 것이나, 거짓 것을 믿게 하시는 것도 불의를 좋아하는 우리의 선택을 먼저 두셨다.


오~ 주님! 

"불의가 싫어지길 원합니다."

"불의가 싫습니다"
"죄가 싫어지길 원합니다."

"죄가 싫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좋은 의복이나 초라한 차림은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그들 모두의 얼굴은 텅 비어 있었다. 그들의 감각들은 너무나 둔감해서, 살아있지만 마치 죽은 자들처럼 걷고 있었다. 신호를 잃은 로봇처럼 움직이면서, 그들은 기계적으로 앞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그들은 자신들을 저 바다 수평선 너머 먼 거리를 향한 편도 여행을 하게 해줄 배에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한 가족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매우 단정치 못했다. 나는 그들의 얼굴에서 반역과 오만함을 읽을 수 있었다. 그들은 또한 참으로 몰인정하며 무례해 보였다. 그들은 화가 나 있었고, 비열하며 악한 언어로 말을 했다. 그것만 보더라도 그들의 정신이 부패로 (육과 영혼의 그릇이 귀신으로)가득 차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러나 진정 슬픈것은 어느 누구도 그들을 돌보는 것(복음을 전하는 것, 귀신을 쫏아 내는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을 배에서 구원해 내기 위해 간청(희생의 중보)하지 않았다. 그들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들을 보면서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다. 오히려 몇몇 사람(제사장, 레위인)들은 의도적으로 그들을 피했다. 누군가가 반드시 이 가족에게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었던 사마리아인 같이...

 

*성경말씀 (Written Word - 리튼 워드)또는 선포 되어지는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Living Word - 리빙 워드)으로 변하는 이유는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인간 매뉴얼(성경)만 주고 그것만 읽고 살아가라고 하지 않으셨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1: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1:17 가로되 감사 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자 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그 거대한 도시의 모든 곳에서부터 계속하여 도착하였고 행렬에 참여 했다. 그 사람들 모두에게 공통된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눈에 있는 공백 (무지와 체념 - 어두움, 가려짐)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무관심해 보였다. 그들은 선택했고 자신들은 그 선택을 바꿀 수 없다고 속고(혼미, 미혹)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이 거대한 도시가 모든 인류를 대표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이름은 문명(Civilization)이었다.

★인류 우상숭배의 역사는 "문명"이다.

★문명은 인류가 한 우상숭배의 산물 이었다.

★문명은 사탄의 역사로 이루어진 것이며, 

★사탄은 우리를 속이기 위해 존재되어 왔다. 

★문명은 탈을 쓴 사탄으로 문명 뒤에는 반드시 사탄이 있다.

★사탄은 문명이란 이름의 탈을 쓴 사탄이며, 

★사탄은 문명으로 우리를 속이고 있다.

 

*문명은

/ 철학 philosophy

/ 사상 ideology

/ 이론 theory

/ 학문 scholarship

/ 지식 knowledge

/ 관념 idea, concept

/ 통념 common idea, generally accepted

/ 생각 idea

/ 문화 culture

/ 예술 art 등을 대표 한다.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0:13 for, "Everyone who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You are the light of the earth

5: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하라

 

*나 역시 과거 한때 이 죄악으로 물든 거대도시(문명, 세상 - 지금 여기는) 안에 있었다는 사실로 갑작스레 오싹했다. 나의 어린 시절과 청년시절에 이르는 생생한 시나리오들이 섬광처럼 떠 올랐다. 많은 기도의 군사(선교사, 목사, 부모, 가족) 들이 나의 영혼을 위해 대신 싸웠던것이다. 이곳(내 항아리의 양이 찰 때, 찬 곳)이 바로 내가 죽음으로부터 나와서 생명으로 들어간 장소구나... 죽음에서 생명으로...

 

*죽음의 열쇠 위에는 아름다운 서체로 '유다의 사자' (Lion of Judah)라는 단어가 새겨 있었다.

그 지옥의 열쇠 위에는 그는 '두루마리를 열어 심판 하시기에 합당한 자' 라는 말이 새겨 있었다.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5: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하더라 

"하나님의 어린양(Lamb of God)"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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