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대언

예언 4 - 전쟁예언

바나바스 2017. 7. 1. 01:59

예언4 전쟁예언

 

*한국 전쟁 메시지(2014.09)에 대해 거짓 선지자도 맞는 예언을 한다?

그녀(XX)가 거짓 선지자인지 참 선지자인지는 잘 모르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 예언을 하나님의 자녀에게 허락 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자녀에게는 어떤 루트를 통해서든 접하고, 들리게 하셨다는 것이다. 어찌하든 주님은 개인에게, 교회에게, 국가에게 이 메시지의 유포를 계획?, 허락 내지는 유기하셨다.

 

*예언자들의 인품의 정도와 발람의 영의 작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관점과 죄의 판단에 상관없이 우리는 어떤 예언이든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한다. 그것은 단적인 해석으로부터 광범위(하나님의 깊은 뜻)한 해석(분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개인의 주관적 관점이나 그

/ 예언자의 외모나 인품의 호, 불호와

/ , 악의 개인적인 관점에 관계없이 역시 그

/ 예언이 거짓이든 참 예언이든 관계없이 멸시되어지지 않으며, 그 예언은 그분의 통치와 주권의 범주를 떠날 수 없으며, 그것의 목적을 흐리지 않는다.

 

*왜 허락 유포케 하셨는지를 하나님의 마음(성령의 계시)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그분께 가지고 가야 한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 해답을 가지고 있던지,

/ 없으면 잠잠하던지,

/ 아니면 가져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내주하심과 그분의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세상의 해답(성령의 책망)이 되어야 한다.

 

*성경의 많은 예를 보면 예언은 '성취'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그분의 구원 섭리가 사랑의 능력이듯이 전쟁이나 지변이나 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 아니다. 그분의 통치 목적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에서 돌이키는 것인 그 회개가 모든 예언, 대언, 설교, 가르침, 선포, 선견의 그분의 목적이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그분은 오직 우리가 죄 가운데 회개하고 오직 그분께 다시 돌아오는 것에만 오직 관심이 있으시다. 아멘.

 

*그녀의 옷차림, 화장, 몸짓, 말투가, 그리고 돈을 받고, 날짜를 예언 했다고 해서 무조건 거짓이니 들을 것도 없고, 더 이상 생각해 볼 필요가 없다느니, 심지어는 "미친년 아냐" "묻지마라 사탄이다" 라고 욕을 하며 저주 한다면, 그것 역시 대적의 속임과 함정에 빠지는 것이 된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몰라서...)

 

*단지 거짓 예언자 같다. 라고 해서 그 예언이 정말 가짜라고는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주님께서 그것을 선하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데에 있다. 그때에 그 예언이 없었더라면, 한국교회에 기도와 회개의 자리에 그나마 설 수 없었고, 그것으로 인해 주님의 전쟁허락의 손이 내려졌을 수도 있다. 누가 아니라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 예언의 목적은 회개다. 예언인 설교의 목적도 궁극적으로는 회개다. 그분의 우리의 삶의 목적은 변명 할수 없는, 양보 할수 없는 우리의 성숙과 거룩이시기에 삶의 과정을 늘 예언인 가르침으로 인도 하신다. 그러니 모든 말씀의, 예언의 목적은 거룩이며, 거룩은 익히 알지만 회개로만 이룰 수 있다. 그래서 예언을 주시는 그분의 긍극적인 목적은 당연히 회개다.

 

*성경은 예언의 목적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14:4)

/ 여기서 예언에 대한 자세한 뜻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예언은 미리, 이미 기록된 말씀을 풀어서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될 일을 말하는 것도 되지만 그것은 성경의 성취되지 않은 약속을 얘기할 때만 예언이라고 한다. 예언의 목적은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라 하셨다. 덕이라 함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은 잘 알듯이 교회가 그분의 성전이, 그분의 기도하는 집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교회가 덕이 세워 지려면, 거룩하게 되려면, 꼭 회개로 나아와야 한다.

/ 예배의 목적은 거룩이고,

/ 회개의 목적은 거룩이며,

/ 예언의 목적은 거룩이다.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13:1~3)

*마음과 뜻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는지, 의지 하는지 시험 하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예언이 맞고 안 맞고, 성취되고 성취 안 되고 가 문제가 아니고, 거기에 관계없이 그 예언자를 청종치 말라. 좇지 말라 라고 하셨다.

 

*맞든 안 맞든 예언의 목적은 그 예언을 받았을 때 우리의 믿음의 반응과, 마음의 상태, 심령의 심지를 첵크 하실 가장 좋은 기회가 되신다. 그 얘기(전쟁 메시지)를 듣고 난 뒤에

/ 기도로 나아와서 주님께 뜻을 묻던지,

/ 그 거짓 예언자를 정죄, 판단, 비판 하는지,

/ 그분의 뜻을 구하는지(주가 알아서 하시겠지)

/ 회개의 자리에 나아오는지,

/ 마음에 어떤 결단하는지,

/ 사랑과 신뢰를 계속하는지,

/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지,

/ 평안을 유지 즉 평강이 있는지 등의 반응과 변동을 첵크 하신다.

 

*진정 참 하나님의 자녀라면 선하신 아버지를 신뢰하기에 분명 마음에 별 다른 동요가 없었을 것이며, 또 그 진위와 아버지의 뜻을 묻기 위해 즉시 아버지 방을 노크 했을 것이다. 그 메시지로 인한 그분의 계획을 구했을 것이다. 감사하게도 늘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자라면, 동일시 회개 기도로 바로 골방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어디에 있든지

"교회가 죄 범하였사오니 그것이 나의 죄입니다."

"사탄의 궤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하노라"

"미혹의 영아 떠나갈 지어다."

 

*, 거짓, 맞고, 안 맞고 간에 그 예언이 내 귀에 들리게 하신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그분의 첫째 목표다. 얄팍하고 무지한 내 판단력과 지식으로 맞니 안 맞니 하며 왈가 왈부 할 어리석은 시간은 없다. 벌써 첵크 끝나셨다. ~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21:10~14)

 

*아가보는 참 선지자, 참 예언자였다.

아가보의 예언은 분명 성취 될 것이며, 맞는 것 이었다. 그러나 바울의 복음을 향한 사랑과 열정과 결단을 보신 하나님은 감동 하시고, 바울이 원하는 일정과 방법으로 계획과 진행을 바꾸셨다.

/ 참 선지자의 참 예언

/ 참 선지자의 거짓 예언

/ 거짓 선지자의 참 예언

/ 거짓 선지자의 거짓 예언인지 아닌지는 예언하는 사람이 다르고 (예언자가 어떻게 변할지) 예언 받는 사람의 반응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역시 사탄의 선택으로 인한 널뛰듯 하는 상황변화로 인한 하나님의 방법은 또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네 가지조차로도 분류 될 수 없다. 다 하나님이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결정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성취해 나가신다.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3:4)

니느웨가 회개할까 두려운 요나가 니느웨 성읍에서 회개의 '' 자도 끄집어내지도 않았는데, 그냥 하루 동안 다니며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 진다" 라고 밖에 외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3:8)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3:10)


*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엎어지는 바람에 멸망당하지 않았다. 결국 요나는 참 선지자였는데 졸지에 성취(40일후 니느웨가 무너짐) 되지 못한 예언을 한 거짓 선지자가 된 것이다. 그럼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 요나를 거짓 선지자로 만들기 위함이 아니지 않는가? 만약 그렇다고 해도 그분에게 중요한 것은 니느웨 백성의 회개와 구원 이셨기에 요나가 받을 거절감과 부끄러움, 그리고 그가 거짓선지자나 참 선지자가 되든, 말든 관계없이, 요나의 심정은 안중에도 없으시고(뒤에 위로 하시지만)그분의 니느웨 영혼에 대한 사랑과 열심이 박 넝쿨을 사용하시고 요나의 반응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 되어진 것이다.


*선지자가 전쟁 예언을 안()했는데, 전쟁이 났다면, 그들은 불순종한 선지자, 불감한 선지자 이며, 어쩌면 그는 참된 선지자가 아니던지, 그때 참 선지자가 없다는 얘기가 된다그러나 어떤 선지자가 전쟁을 예언을 했다면, 그런데도 전쟁이 안 나면 (즉 성취가 안 되면) 그 선지자는 거짓 선지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 선지자의 본의에 관계없이, 본의 아니게...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 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3:7)

 

*XX 자매는 그녀는 자기의 역할과 그분의 오더에 충실했다. 날짜 부분에 사탄이 그녀의 교만을 틈타 인터셉션 하는 바람에 결국 날짜가 틀렸을 뿐이지 한국은 전쟁이 날 뻔한일이 수십번 있었고 알지만 지금도 휴전이기에 전쟁 중이다. 우리나라는 종전국이 아니다.  전쟁이 안 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전쟁이 안나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와 오래 참으심으로 드러났고, 또 드러나고 있지만...

 

*어떤 영(감동)이 부어 졌는데,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요나를 포함해, 시드기야를 포함해, XX이를 포함해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녀의 입장은, 요나나 아가보의 입장은, 그 상황의 자리에 서 보지 않은 자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그녀에게는 시드기야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었는지 누가 아는가?


그가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재앙을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하는지라 (대하18:21~23)

 

*그리고 사단이 틈타지, 사용하지 못 할 만큼의 교만의 죄가 없거나, 작은 죄를 갖고 있지 않은 자도 사실 드물다. 아니 거의 없다. 성령 충만한, 성령과 하나가 되는 순간은 있을지언정...  사탄이 그녀의 교만(사실 나처럼^^ 쉽게 교만해 질 수 있는 영혼이었다)을 틈 타 인셉션(거짓말하는 영)하는 바람에 깜박 속은 것일 뿐, 결과가 그녀를 거짓 선자자로 만들었지, 그녀의 믿음이 약하다. 엉터리다. 미쳤다. 라고 누구든 얘기 할 수 없다.

 

*나도 그녀 못지않게 교만(나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자기 이미지 관리와 자아 숭배)하지만 만약 내게 그 거짓의 영이 부어졌다면, 나도 선포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정확한 것 같아서 선포하려 했는데, 만약 의심이 들고, 그 믿음이 떨어지고, 혹 전쟁이 안 난다면 내 인생 종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두려움으로 입 꽉 다물고 참고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 그 오더가 하늘에서 온 거짓의 영이 내게 부어 진거라면, 불순종 못할 수 없을 것이다. ㅋㅋㅋ

 

*좋게 해석해서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보니 자기유도적 영감으로 전쟁 날짜를 사탄의 인터셉션으로 생각보다 쉽게^^ 받을 수 있다교만이 뭔가? 진정 교만 하다면, 자신의 이미지 관리가 하나님 보다 더 중요 할 것이고, 사람들의 반응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무섭기에, 하나님보다 사람을,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두려워 하는 것 그 자체가 교만이 아니겠는가!

 

*그런 예언과 계시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자라면 그녀를 뭐라 말 할 수 없다. 그냥 동정과 동감의 안타까움이 느껴질 뿐이다. 쓰임 잘 받고 결국 버려지고, 깨어지는 그릇이 되지 않는 은혜를 중보 한다. 거짓 선지자라고 그녀를 욕하고 저주한 그 비판과 심판의 월권의 양이 장난이 아니다.

~ 주님.

 

*다시 언급하지만 거짓말하는 영이 들어오면 거짓말을 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때에 사백명의 선지자와 그리고 시드기야 선지자 그리고 지금의 홍XX이는 거짓말 하는 영이 그들의 혼에 임했다면, 정확하게 거짓말을 받고, 그것이 꼭 진짜인 것으로 알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선포 할수 밖에 없었다. 그녀로선 최선을 다한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그런 거짓의 영이 부어졌다 해도 당신은 세상이 두려워 그렇게 선포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그녀보다 용기가 없을 것 같다. 아니 그녀보다 덜 교만하기 때문이라고 좋게 해석하자. ~  상대적으로 그녀의 교만이 그 많은 거절감을 감당 할 수 있는 자이기도 하였기에 하나님이 쓰실 수 있으셨다고도 볼 수 있다.

 

*어쨋든 감사하게도 그 날에 전쟁은 나지 않았다. 만약 그녀가 그 많은 사람의 거절감과 욕과 손가락질을 괴로워하며, 실족이라도 하고 자살이라도 한다면, 그것을 이미 아신 하나님의 목적은 그것이 아니시기에 다른 선지자를 찾으셨을 테고 다른 방법을 쓰셨을 지도 모른다그분은 그녀를 포함한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 한국전쟁 메시지로 인해서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회개로 돌아오고, 한국교회의 영적 타락을 계시 받아 동일시 회개와 중보의 자리에 앉게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자비가 베풀어지는 은혜가 있었다. 일부는 전쟁을 피해 외국으로 주거를 옮기기 까지 했는데 역시 그들을 어리석다고 판단 할 수 없다. 같은 영이 부어진 것이다. 우리의 씻어야할 죄를 드러내시고 회개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깊은 만지심의 계획이시며 방법이다.

 

*그들은 죽어서 지금 지옥에 있지 않다. 그들의 그런 속임 당함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과 대가를 지불한 만큼의 은혜가 이미 그들에게 임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기에 그들은 이 일로 하나님께 더 가까워 졌음이 분명하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실족한 사람이 지금 있다면 그것은 실족으로 일생을 마감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의 믿음의 여정과 과정임을 알지 않는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많은 자가 그분의 예언의 목적에 따라 회개의 자리까지 나아왔는지 모른다. 나같이 기도 안하고, 무익하고, 게으른 자 까지도 나라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가 필요하셔서 회개 시키시고 중보 시키셨으니.... 쯧쯔^^

 

*우리자신의 회개와 신실한 그분의 자녀들의 동일시 회개와 자비를 구하는 중보로 인하여 한국전쟁의 예언은 성취되지 않고 지나갔다. 누가 아니라 하겠는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감사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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