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 ⇨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1:18)
*누구에게 어떤 질문을 받을때나 아니면 누구에게 어떤 질문을 할 때 단순하게 생각(성령)해라.
마귀는
/ 혼미하게 만들기 위해 그래서
/ 정답을 피해나가게 하기위해 즉
/ 진리를 가리기위해
/ 복음의 빛을 가리기 위해
/ 복잡하게 느끼게 하고 말하게 할 것이다.
/ 단순한 질문과 대답이야 말로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다.
/ 그러는 이유가 무엇인가?
/ 선교가 어렵냐?
/ 예수 믿기가 어렵냐?
/ 신앙생활이 녹록치 않냐?
/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기 힘드냐?
/ 거울에 비친자신의 모습에 안스럽냐?
/ 거듭남이 무엇이라고 알고 있는가?
/ 자기십자가를 좇는것이 무엇인가?
/ 자기부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새로운 피조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거듭난 사람도 귀신에 영향을 받을수 있는가?
/ 사람이 왜 귀신들리는지 아는가?
/ 사람의 형벌과 징계가 하나님이 죄의 값으로 주신다고 생각 하는가?
/ 십자가의 보혈을 통과 했는가?
/ 어린양의 보혈을 마음에 문설주에 바른다는 뜻이 무엇인가?
/ 당신의 성령의 열매가 무어라 생각하는가?
/ 어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 당신은 범죄자를 볼 때 그의 속에서 그를 속이고 죽이려는 귀신을 볼수 있는가?
/ 죄인 사탄과 영혼을 분리해서 볼수 있는가?
/ 죄에서 완전히 자유한가?
/ 죄가 피어오를 때는 어떻게 하는가?
/ 성화되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가?
/ 용서하지 못한, 용서받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 세례 받으실때 고백이 무엇이었나?
/ 성령세례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성령충만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왜 우리에게 성령세례가 부어지지 않은가?
사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 왜 우리가 성령충만한 상태가 되기 힘든가?
/ 지금 그분의 어떤 고난의 잔을 마시고 있는가?
/ 예수님의 남은 고난은 무엇을 말하는가?
/ 당신은 지금 죄인인가? 아니면 의인인가?
/ 성령이 내주하고 계심을 당신은 믿는가?
/ 성화교리가 맞다고 생각하는가?
/ 선택과 유기의 예정교리는 어떻게 생각
하는가?
/ 성령을 근심시키는 것과,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긍극적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무엇인가?
/ 순교의 메카니즘을 기술하라.
/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어느것이 맞는가?
/ 죄는 싸워야하고 사단은 피해야 한다. 맞는가?
/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해서 오래 사시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 저주가 안끊기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복은 긍극적으로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말씀 읽는 것이 어렵냐?
/ 이해와 묵상이 안되냐?
/ 신학이, 공부가 어렵냐?
/ 설교가 대언이 어렵냐?
/ 설교준비가 어렵냐?
/ 마라나타 주의길을 예비하는 길은 어떤길인가?
/ 당신에게 사도적 기름부으심의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있는가?
/ 당신은 부름을 받았는가? 아니면 부름조차 받지 못했는가?
/ 아니면 소명은 받았고, 아직 사명을 받지 않았는가?
/ 아니면 소명과 사명사이의 기간인가?
/ 당신의 아라비아 광야는 무엇이었는가?
/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는 것이 믿는자의 표적이라 하셨는데
그런 표적이 있는가?
당신은 이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한다.
당신의 이미 얻은 구원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구원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부르심의 위치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