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형통이란? 1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바나바스 2017. 6. 30. 03:30

중요한 형통이 빠지면되나.^^

 

*그녀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천국에서의 우리 영혼은 지상에서 어떠 했슴에 관계없이 다 이렇게 변화한다.)은 숨이 막힐 정도였으나 그렇다고 이상하리라 만큼 육감적이거나 유혹적인 것은 아니었다.  남, 녀 간에 끌림은 태초부터 주어진 것이었고, 진실한 형태에서는 언제나 순수하다. 순수한 진실이 순수한 사랑과 합쳐질 때, 인간은 창조 되었던 본 모습의 인간이 될 수 있으며, 또 불안감이나 소유욕에 의해 서로 지배 할 필요도 없게된다.

 

*이것은

★우리의 죄로 인하여 사랑이 최저 수준으로 타락해 버린 정욕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참 사랑은 하나님 나라를 맛 보는 것이며,

★정욕은 천국의 영광을 원수가 변질시킨 것이다.

땅위에서 당신이 정욕에서 자유로워 지는만큼 천국을 경험하기 시작 할 것이다.     -릭 조이너-

 

*예수님의 멍에를 지면, 그분의 고난의 잔을 마시면, 즉 성령이 역사 하시면 성욕 조차도 못 느끼는 상태 

즉 역시 모든 정욕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

 

"반대로 나는 스스로 당신과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을 보고 내가 정욕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 거룩한 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영광의 빛이 여기서는 모든 어두움(정욕 같은 것을 포함)을 쫓아 버립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임재나 성령 충만시는 육신의 정욕을 느낄 수조차 없다. 당신은 경험해 보지 않았는가?  그분의 고난의 잔을 마시면 내안에 어두움(정욕)은 다 떠나가 버린다.

 

"어떻게 이 지독한 변질 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습니까?  만일 당신의 생각이 진리의 성령님으로부터 새로워지면 당신은 인간관계를 다른 시각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

요셉의 형통에 대해, 특히 보디발의 성적유혹, 예수님의 가르침(음욕을 품은자마다 이미 간음했느니라)을 진정 따를 수 있는 은혜는 이 형통의 은혜이나 이 은혜는 고난의 잔, 십자가를 통과해서 내 자아가 밟아도 더 이상 꿈툴대지 않는 완전히 죽어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가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 때 요셉은 사실 전혀 유혹을 받지(느끼지)않았다.  (그 때 보디발 아내의 얼굴이 그때 악마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건 순전히 내 생각^^) 섹시한 기상캐스터, 나의 음란의 올무, 젊은 시절에 감당할 수 없었던 정욕, 내안에 잠재된 포르노의 사진첩들 등의 그

/ 유혹과,

/ 미혹과,

/ 고난과,

/ 고통도,

유혹이 아닌 것으로, 

속임이 아닌 것으로, 

고난과 고통이 아닌 것으로 다가오는 그것, 어떤 영적 카타르시스로 받아지는 그것(스테반의 순교시)   


/ 어~ 생각만큼 안 아프네, 

/ 욕구(욕심)가 안 생기네, 

/ 내가 이상해 졌나봐, 

/ 그가 웬지 측은해 보이네, 

/ 그 웬수가 용서가 되다니?, 

/ 분명 멍엔데 쉽고 가볍네, 

/ 힘들텐데 이상하게 자연스럽네,

/ 뭐 감사하기만 하구만,

이것이 성령께서 내주 역사하심으로 그 당사자가 가지는 참 평안과 기쁨이다.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분명히 하나님 나라는 성령이 주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즉 형통의 은혜란 제 삼자(천사 마귀를 포함)의 시각은 엄청 고통스럽게 보이고 들리겠지만, 그와는 달리 그 당사자에겐 예수님(성령)이 주신 평안을 잃지 않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성령의 역사하심 안에 머무르는 아무 문제가 없는 노 프라부~움 상태를 말한다.


*지극히 당사자인 주관자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는가에 달려있다. 삼자의 판단은 명함도 못내민다.

성령의 내주 운행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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