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믿음의 반대

두려움과 믿음 

*두려워하는 자(믿음이 없어서)를 찿는 사탄의 작전 상황실, 불의, 강포, 교만, 무역, 죄악, 더럽힘 등을 

그들이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때가 올세라 세상에 죽음의 악을 스프레드 하고 있는 존재들...

 

*동물의 세계에서의 약육강식의 법칙은 몸집의 크고 작음과 또는 먹이 사슬에 관계하지 않는다.

두려움을 포착하는 놈이 이긴다. 두려움을 보인 놈이 밥이된다.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밥)이 됨이라 

(벧후2:19)

 

*성경에. "두려워 말라" 라고 한 말씀이 개혁 개정에 79번 나온다. 믿음의 반대는 두려움이며, 하나님은 자녀들이 아버지를 믿지 않고 세상에 대적에 두려워 하는것을 매우 힘들어 하신다.

우리의 입장에 서셔서 체휼하시며 긍휼하셔서...

 

*두려움은 "하나님도 이 일을 해결 할 수 없으니 제가 해 보겠습니다" 라는 완전한 불신의 반응으로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바른 믿음의 선택으로부터 잘못 선택하는 것은 물론 역시 다른 사람의 잘, 잘못된 선택과 심지어 사탄숭배자나 사탄의 하수인들의 악의 선택과 강력한 사탄의 선택 조차도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계획, 실행 내지는 허락하셔서 우리가 믿음이 있는지, 아니면 

그 상황에서 얼마나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는지 

/ 가슴 조이시며, 

/ 안타까이 바라 보시며, 

/ 믿음의 선택과 분량을 첵크하고 계신다.

 

*구더기는 지옥에서 쓰시기 위해 만드신 피조물 중 하나로 파리의 애벌레다. 구더기가 왜 그렇게 더러울까. 다르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바알세블이 얼마나 더럽고 사악한지를 보여준다. 개는 복종을, 고양이는 교만을, 하루살이는 인생의 허무를, 개미는 부지런함을 도마뱀은 없는 자취를, 구더기는 더러움을....

 

*잡초도 인간의 면에서 보면 끈질긴 생명력을 의미하고, 아카시아 뿌리는 우리의 죄의 뿌리(죄의 본성)를 의미한다. 모든 피조물은 우리의 삶의 부분들을 증명및 대변해 준다. 꿰 맞추기에 따라 달렸다^^

⇨ 죄도 사탄의 생명력 조차도 그분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사실 다 그분께 속해있다.

 

*이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사용하셔서 그분께서 일반적인 계시를 주셨다. 다른 피조물들의 존재이유와 목적은 또 그로인한 달란트는 모든 만물을 그분께 이끄시는데 필요한 도구들이다.~

낭비하거나 방치하지 않으시는 완벽하신 분.

 

*들꽃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은 충만하다. 

블랙홀 처럼, 자석(지구와 나침반)처럼 우리를 은혜의 블랙홀로 보좌로 인도하신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8)

 

*두려워 하는자들의 죄를

1.믿지 않는자들의 죄,

2.흉악한자들의 죄,

3.살인자들의 죄,

4.음행하는자들의 죄,

5.점술가들의 죄,

6.우상숭배자들의 죄,

7.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의 죄와 같이 여기셨다. 같은 수준의 죄로 여기셨다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다.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아버지가 계신데... 아버지가 없다면, 믿음이 없다면 몰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오~ 주님.

 

*두려워 라는 단어가 개역개정에 400번 나온다.

두려워 하지말라 라는 문구가 142번 나온다.

그래도 당신은 두려워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