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자의 손
/ 어자피 우리가 뭘 구할 것인지를 모르다면,
/ 영적인 메카니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른다면,
/ 하나님의 공의를 자세히 모른다면,
\ 원수의 화전에 의한 가려짐일까? 아니면
\ 가려짐이 원수의 화전을 부르는가?
우리의 죄를 찿아 우리의 대적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찿고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 네가 섯다고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
/ 이생에서 우리는 어느단계에서도 넘어질 수 있다.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4 그런즉 서서
①/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②/ 의의 흉배를 붙이고 6:15
③/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6:16 모든 것 위에
④/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6:17
⑤/ 구원의 투구와
⑥/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의 검 ⇨ 하나님의 말씀
*주님께서 우리에게 갑옷(성령과 말씀)을 주신 것은 이제 곧 일어날 전쟁(심판주로 재림)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임을 설명하기에 바쁘시다. 주님께 갑옷을 입고 있는 자들의 방패가 커져서 준비되지 않은 자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했다.
①주님이 주신 트럼펫을 불자 그들은 갑옷을 급하게 입었다. 그러자 마자
②적군의 화살(비방의, 수다의)들이 우리들 위로 비 오듯 쏟아졌다.
③전신갑주를 입지 않은 사람은 모두가 부상을 입었다.
④갑옷을 입지 않은 사람은 부상 당한 곳에 또 화살을 맞았다.
⑤비방의 화살을 맞은 자들은 부상당하지 않은 사람(갑옷을 입은 사람)들을 즉시 비방 하기 시작했다.
⑥수다의 화살을 맞은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⑦교회에 중대한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 했다.
⑧자멸의 벼랑에 처한 속수무책의 끔찍한 느낌
⑨흑 독수리에게 저항 없이(간단히 처치할 수도 있었는데) 자발적으로 실려나감
⑩다른 사람들도 자기들처럼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에 불만 때문(나만 고통당해야 하나 너도 고통당해 봐라 ⇨ 복수, 원한, 원망, 상처, 용서 못함
⑪부상자들은 분노에 차서(분노의 영) 그들을 도우려는 누구에게나 위협을 하고 달려들었으나 (거부반응)
⑫흑 독수리들에게 만큼은 온순하고 순응적 체념과 포기 ⇨ 그렇게 살다 죽게 내버려둬~ - 릭 조이너 -
주님.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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