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기도

기도 - 받으실 만한 존재

바나바스 2017. 6. 30. 01:20

기도 ⇨ 받으실 만한 존재

 

예수님~!

감사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에게 의에 옷을 입혀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나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작은 믿음을 받아 주셔서, 의롭다 칭하시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와 부활의 영광에 동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그 대속하심의 은혜로 용서와 긍휼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보좌 앞에 사랑하시는 자녀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오늘도, 지금 이시간도 기도합니다. 

나의 삶이, 나의 존재가 그런 예수님께 받으실 만한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죄인인 내가 받을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받으시고, 그 죄 없으신 몸에 죄 정하셔서, 내가 달려 죽어야 할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죄가 되셔서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심에...

나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런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 십자가의 대속하심의 은혜로, 죄와 사망과 사탄의 저주에서 자유케 하셨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자녀되게 하시고, 더욱이 성령께서 내주하심으로 부활의 생명인 새로운 피조물로 존재케 하셔서 거룩한 삶을 믿음으로 살아내게 하시고, 늘 자기 십자가와 자기부인으로 예수님을 좇을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그런 예수님만을 섬기고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진정 살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

저는 주님의 종이기 이전에 주님의 제자이며, 제자이기 이전에 주님의 아들입니다.

또한 내게 하늘나라 비밀을 주시기 위해 나를 친구라는 친밀함의 자리까지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이 세상을 통과하며, 주님과 함께 천국을 누리고 이땅의 에덴동산에 서늘한 곳을 함께 걷자고 하십니다.

 

이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나의 옛 자아와, 나를 속이고 유혹하는 대적과의 씨름에 바쁜 죄의 종으로써의 삶에 종지부를 찍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권세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인 왕으로써 그 권세를 집행하는 사도의 부르심의 자리까지 올라 가겠습니다. 나에게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그런 아들 됨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아버지 성령께 온전히 순종 하겠습니다.

 

예수님, 나는 또한 예수님을 닮은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의 잔이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제게도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과 영혼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 설렘과 따뜻함을 잃지않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내 영혼에 예수님을 향한 목마름을 더하게 하옵소서... 

갈급함을 더하소서... 주님을 향한 목마름과 갈급함을 더욱 더 부어주셔서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금의 이 갈급함의 은혜 가운데 있는 것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찌 하든지 나의 삶이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차게 되기만을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치소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은총을 내리소서...

또한 아버지의 사랑의 능력과 자녀됨의 권세를 누리고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나의 삶이, 나의 예배나 기도가 의무나 의례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마음을 올려 드리는 순전한 사랑의 고백과 노래가 되어지기 만을 소원합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며, 무엇보다 나를 낳으신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런 아버지와 친밀함만을 구합니다.

아버지께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

어느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제사 같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늘 나의 육신을 통한 대적의 공격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넘어진 적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기 부인하게 해 주시며, 다윗처럼 즉시 회개의 자리에 나아가 회개하며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오~ 예수님~!

예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얼굴을 대면하는 관계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순종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사명도 온전히 순종하고 따르겠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의 잔도, 눈물의 잔도 주시면 두렵고 떨립니다만 받겠습니다. 

고난의 잔을 마시는 놀라운 부르심의 자리를 허락 하시겠습니까?

 

예수님~

성결과 정결, 그리고 거룩을 향한, 소명과 사명을 위한 예수님이 요구하시고 기대하시는 어떠한 희생도, 어떠한 대가도 기꺼이 지불 하겠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함께 한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어떠일도 할 수 없기에,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예수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오~ 예수님~!

나는 예수님과 친해지기를,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기도의 도구인 향로로 예수님의 소유물입니다.

향로인 내 몸을 붙드시고, 성령의 불로 마음의 심지에 불을 당기시고, 내 영혼의 향을 태우시사, 하나님이 흠향하시고 기뻐하시는 향을 올려 드리기를 진정 소원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집이 되겠습니다. 향로인 나, 기도의 집인 나를 흔들어 주시옵소서...

 

대 제사장이신 나의 예수님~

나는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향로인 나를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흔들어 주옵소서... 나의 혼은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향이 되겠습니다.

 

내게 주신 선택권을 모두 예수님께 드리겠습니다. 나의 삶과 미래까지 모두 예수님께 드리겠습니다. 

나의 혼과 마음, 나의 몸을 예수님께 바칩니다. 나의 마음과 뜻과 힘 모두 다 드립니다.

받으시옵소서...

 

주님~

나는 진정으로 주님의 계시의 우물의 깊은 곳 으로부터 생명의 진리들을 퍼내고 싶습니다. 부디 나를 주님의 임재하심과 주님의 말씀으로 흠뻑 젖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신에 감동하심에, 성령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나의 삶을 채워 주시옵소서...

 

나의 삶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소원 합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소서... 

계시의 우물 깊은 곳으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나는 진심으로 주님의 우물로 부터 말씀과 생명의 물을 깊이 들이키고 싶습니다.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께 견고히 붙어있는 가지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많은 잎사귀를 내어 만국을 치료하는 사명을 받기를 원합니다. 생명의 살리는 말씀, 치유의 회복의 말씀을 주시면 입으로 선포 하겠습니다. 

주신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내 이 부정한 입술이지만 당신의 말을 내 입에 두시겠습니까?

예언 하겠습니다.

대언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예언의 두레박으로, 대언의 도구로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에 나를 먼저 주님의 임재의 깊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제 나의 삶은 주님의 임재 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만족 할수 없습니다. 식욕이나 정욕이나 돈이나, 다른 그 어떤 것으로도 주님의 임재와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의 생명을 대가로 지불하는 한이 있어도 주님과의 사랑과 친밀함만을 선택합니다.

 

주님~ 혹 나와 주님과의 친밀함과 하나 됨을 가로막는 것이 있습니까?  방해하는것이 있습니까?

그것이 비록 나에게는 소중한 것이라 할지라도 저는 기꺼이 버리겠습니다.

주님.

그것을 부서트려 주옵소서...

그것을 태워 주옵소서...

깨트려 주옵소서...

그것은 제게 악입니다 주님 ~

그 악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대적의 속임으로 내게 가려져 있어서 모르고 있던, 회개 되어지지 않은 죄입니까?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지었던 회개 안한 죄, 회개 못한 죄를 모두 기억나게 해 주시옵소서...

회개 하겠습니다.

 

내 안에 나도 모르는 상처와 쓴 뿌리, 심지어 주님에 대한 원망이 있습니까?

회개합니다.

그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그것으로 부터 저를 옮겨 주시옵소서...

깨끗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나는 주님에 관한 생각과 감정과 행동, 그리고 그것의 선포 외에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내 삶을 채울 수 없습니다. 이제 나는 다른 그 어떤 것으로도 내 삶을 만족 할수 없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 세상으로부터 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이며, 이생의 자랑일 뿐입니다.

 

주 예수님~

예수님의 심판의 보좌는 같은 은혜의 보좌 입니다. 나의 죄로 인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저주와 징계도, 그로 인한 고통도 다 주님의 심판이며, 나에게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주님.

그것은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인한 판단과 허락과 그로인한 심판과 책망이기에 나에겐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그 판단과 심판을 받기를 원합니다.

두렵고 떨림니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부어주신 사랑으로 감당하겠습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니 가차 없이 나를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장막을 벗기 전 예수님의 심판 앞에 서는 특별한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로써 연단 받고 훈련해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 보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로써, 사도로써, 결핍되거나 미숙한 영역들이 어디이며 무엇인지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따라 사는 삶을 너무쉽고 안일하게 살아가려는 내 육체의 나태함과 편안함의 욕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단합니다. 삶의 모든 일을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인한 희생과 고난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 모든 삶에 아픔과, 희생이 동반되어지는 행위로 참여하겠습니다.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써 거룩치 못하고 성결치 못한, 내 안에 구원받지 못한 영역이 어디인지 보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수님의 신부로써, 당신의 십자가의 공로로 입혀주신 의의 옷인 하얀 세마포, 어디에 내가 흠을 만들고 티를 묻혔으며, 주름지게 했는지 보여 주시옵소서.... 

내 영혼의 두루마리를 날마다 빨며 회개하겠습니다.

 

성령하나님~!

얼마나 나의 삶이 성령님께 민감치 못하고 불순종하는지요. 죄송합니다. 당신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행한 나의 삶이 안타깝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메마르고 강팍한 마음들을 내게서 제하여 주옵소서... 회개의 영으로 나를 덮으시사 회개하게 하옵소서... 통회와 자복의 영을 부으소서... 애통의 영인 눈물의 안타까운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받게 하옵소서...

 

당신을 내 삶에 초청합니다. 내 혼의 지, 정, 의를 주장하시고, 사로잡으시고 사용하시옵소서...

당신의 나의 주인 된 권리를 인정합니다.

나의 모든 선택권과 혼의 주권마져 당신께 드립니다. 나는 당신께 항복합니다. 나를 통해 당신의 일을 행하소서... 나를 통해 능력을 나타나소서..

오직 당신의 능력으로만 살겠습니다.

 

나는 주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만을 갖고 싶습니다. 모든일에 이기적이지 않은 마음의 동기를 갖고 싶습니다. 내 자랑, 내 영광, 내 욕심, 내 다른 목적이 섞이지 않은... 내게 주어진 어떤 일이든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의식이나 의무나 행위로 대신 되어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순전하고 순수한 사랑만을 갖기 원합니다. 마리아처럼 향유 옥합을 깨뜨리는 사랑을 부어 주옵소서.. 

나의 향유 옥합인 내 생명을 주님을 위해 깨트리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좋은편 이 한 가지를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내 마음은 더럽혀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내 안에 악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께선 내 안에 숨겨진 것들을 다 아십니다. 주님~

나를 살피시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 하소서...

 

나의 마음은 벌써 혼자만 계시를 받은 것처럼, 남보다 나를 낫게 여기는 우월의식과 영적 교만으로 가득 찼습니다. 주님.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리 하기가 어찌 그리 힘이 드는지요. 내가 얼마나 교만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불가능해 보입니다. 저의 교만이 어찌 없어질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죽일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보혈로 인한 성령의 능력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원하시면 저는 바로 겸손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큰 산 교만아~ ! 네가 무엇이냐~ 내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은총, 은총이 내게 있을 지어다.

 

거짓 사랑으로 가려진 나의 옛사람의 더러움을 드러내어 주옵소서... 나는 외식하는 자입니다.

나의 적이 음란과 탐심, 우월의 영의 영역들에서 나를 공격했음을 깨닫습니다. 사단이 그것이 너의 실제의 모습이라고 지절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단의 속임인 나의 옛사람, 옛 병든 자아의 유혹과 제안들을 물리치겠습니다.

 

내 안에 더러운 악한 영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내 안에 너에 의해 계획된 모든 악한 계략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노라~!

내가 이제 야엘과 같이 너의 계획들인 시스라 위에 말뚝을 박노라~!

사탄아~ 나의 옛 자아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어!

네 말을 듣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니야 네가 내게 주었던 죄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병든 자아일 뿐이지. 이제부터 너의 모든 것을 나는 무시한다. 너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 더 이상 있을 곳이 없다!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너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꾸중을 받을 지어다! 베드로후서 2장 4절의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갇혀있을 지어다!

 

사단의 정체를 내 앞에 밝히 드러내시어 새로운 피조물, 새것이 된 나의 존재를 확증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육체의 사망을 물고 늘어지는 사탄의 유혹과 타협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물리치겠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단호히 버리겠습니다.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예수님~

보좌의 제단에 핀 숯불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내 입에 대어 주옵소서...

내 안에 모든 악이 제하여지길 원합니다.

내 안에 모든 악이 제하여질 지어다~

내 안에 모든 죄가 사하여지길 원합니다.

내 안에 모든 죄가 사하여질 지어다~


오 성령님 저를 태워 주소서! 태워 주옵소서...

제가 하나님을 향한 성스러운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저를 여호와 하나님의 성스러운 불로 태워 주옵소서... 

공력의 불에 연단된 정금 같이 나아 오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은 제 생애에 모든 것 되십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 모든 맘을 다해 주님을 사랑 합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

주님과 함께 하도록 저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길 원하신다면 저는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삶과 운명적인 부르심, 그리고 예언 사역에서의 돌파와 풀어짐이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주신 사도적 사역의 직임을 감당 하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기름 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나의 개인적인 삶과 운명적인 부르심, 사역에서 돌파와 풀어짐이 있을 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하늘 창고의 문이 열려 모든 자원이 내게 부어질 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공중권세 잡은 자여 하늘 공급이 풀어지게 놓을 지어다~

 

저의 삶의 여정 가운데 내리실 은혜들을 놓치지 않고 다 부어 받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성결함의 자리까지 나아갈 늦은 비의 은택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아들아~

나의 은혜가 네게 임했다." 아멘.

"아들아~

나의 은총이 네게 임했다” 아멘.

“아들아~

나의 은택이 네게 임했다” 아멘.

 

아멘~!

'복음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  (0) 2017.06.30
기도 - 부흥의 실제 1  (0) 2017.06.30
기도 - 나의 기도 (고백)  (0) 2017.06.30
기도의 예 3 - 교회를 위한 기도  (0) 2017.06.30
기도 - 공중권세, 하늘보좌  (0)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