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나의 고백
예수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창에 찔리심은 나의 허물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상하심은 나의 죄악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나는 지금 평화를 누립니다.
예수님이 나 대신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나를 십자가에서 구속하시고 온전하게 만드셨습니다. 이제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나는 거듭난 존재가 되었습니다.
나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나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나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나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나는 나의 죄와 질병과 저주와 사망을 십자가에서 처형 시키셨음을 믿습니다.
그 모든 나의 상처와 아픔과, 미움과 원망으로 인한 나의 죄가,
그리고 사탄과 대적으로 부터 오는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초조와 긴장을
십자가에서 다 끝내셨다고, 내 안에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원형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우리 주 얘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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