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스탄트 (항거자 - 개신교) 유튜브 채널 Lastcry 에서 스크랩 했습니다. 로만카톨릭과 교황에 대해 대충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개판 5분전입니다. 아니 공중재림 5분전입니다. 채널러의 소개말입니다. 왜 초대교회의 순결함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오직 성경”만을 외치던 개신교회가 오늘날 소위 “개독교”.. 666 적그리스도 2018.07.27
근본주의(프로테스탄트)에 대한 교황(사탄)의 공격 사실 근본주의가 아니라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에 대한 회유와 협박 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믿는 근본주의 크리스챤에 대한 교황의 도전장입니다. 교황은 사탄인 용에게 권세를 받은 짐승입니다. 2014년 6월 한 달 동안 프란치스코 교황은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666 적그리스도 2018.07.26
소아성욕자 게이의 아젠다. 보자보자 하니... 참 더럽고 사악합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의 창조를, 하나님의 권위질서를 하나님의 성스런 찬조질서를 부서트리려고 불철주야 혈안들입니다. 그들이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는 성(性)입니다. 가장 죄에 빠지게 하는데 쉽고 유.. 사탄·마귀·귀신 2018.07.26
백신으로 인구 감소를... 일루미나티 세계정부의 인구감소 계획의 일환인 백신작전 입니다. [백신과 세계 엘리트의 인구 감소 계획] 여러분은 혹시 백신의 주원료에 대하여 아십니까? 미국 질병 대책 센터(CDC)가 밝힌 백신의 4가지 주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알루미늄은 퇴행 신경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임상.. 사탄·마귀·귀신 2018.07.26
영지주의와 프리메이슨 성경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폄훼하고 사탄의 사악한 궤계를 스프레드하는 영지주의의 영화는 프리메이슨이 만든것입니다. 댓글중 하나입니다. 헐리우드영화 '노아'는 성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3류영화에 지나지않음. 그냥 흥미위주로 재작된... 인간을 기만하고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역.. 사탄·마귀·귀신 2018.07.26
니비루가 태양을 흥분시켜^^ 날씨가 무더워서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는지들.... 아무래도 이번 더위는 심상치 않습니다. 블루 카치나 니비루가 태양을 약을 올리고 있답니다. 태양이 흥분되서 흑점의 활동과 그로인한 자외선이 출렁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지구 전자기장에 교란을 가져옴으로 지구의 온도에 적잖은 영.. 사탄·마귀·귀신 2018.07.25
당신은 지금 두렵습니까? 아니면 "될 대로 되라" 이십니까? 뭐 든지 뭐로 인해서 든지 지금 당신은 두렵습니까? 뭔가 세상이, 나라가, 경제가, 가정이, 주위의 어떤 상황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낍니까? 두려움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합니다. 아니 두렵다면 두려운 만큼 하나님과 떨어져 있습니다. 두렵다면 두.. 성령의 책망 2018.07.25
현대판 미녀와 야수 (WCC) 그들은 카톨릭과 개신교가 재 결합(재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역겹습니다. 그런 더러운 놈에게 몸을 주는 한국교회 WCC 는 창녀나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 보는 앞에서 강간을 하면서 화간이라 하더니 더러워진 신부가 말리는 사람을 연합을 방해하는 사탄.. 666 적그리스도 2018.07.24
페도필리아 (소아성애자) 의 豫 악한 영(귀신)의 도구가 된 고바야시... ------------------------------------------------------------------------------------------------------------- ‘이웃집 괴물’ 열차 사고사 위장까지…니가타 여아 살해 사건 전모 체포된 용의자, 사건 발생 한달 전 여중생 성추행 입건 “그때 소아성애 치료했다면…” [일.. 사탄·마귀·귀신 2018.07.20
악한영들의 더러운 행태들 소위 신경성, 정신성 장애들은 Almost 98%가 악한영, 사탄마귀, 귀신의 더럽고 사악한 성깔과 행동들입니다. 1. 신경발달 장애 Neurodevelopmental disorders영,유아기, 소아기, 청소년기에 시작되는 지적, 정서적, 신체적 및 발달적 장애들.1) 지적발달장애 Intellectual developmental disorder2) 의사소통 장애 .. 영적 전쟁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