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와 명령의 기도
⇨ 아이가 가지고 노는 폭탄이 언제 터질지
⇨ 두려워하지 말고, 듣던지 안 듣던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아이라 말하지 말고...
★두려워 말라...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 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 지어다 (겔2:5~7)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겔3: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렘1:7~9)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12:31,32)
/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서 불법을 행했던 사탄이 쫓겨나고 심판이 행해진다.
예수님이 땅에서 들리시면 모든 영혼을 구원하신다.
/ 내가 예수님을 진정한 왕으로 인정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된다.
/ 예수님이 높이 들리면 아니 조금^^ 들려도 모든 사람이 이끌려진다.
"예수님 제 삶에 예수님만이 높이 들리기만을 소원 합니다. 예수님만이 높이 들리는 삶으로써 모든 사람을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는 아론의 싹 난 지팡이(성령)를 가지고 반석에게 그냥 선포하기만 했어도 반석은 물을 냈을 텐데, 성령을 무시하고 그 지팡이로 반석을 내리침(성령에게 명령)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성령의 거룩함을 훼손시킨 모세가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한 안타까웠던 일을 생각해 본다. 진정 우리가 그분의 권세와 권능을 알고, 또 믿고 그것이 우리의 삶의 실제적 바탕이라면 우리의 존재는 우리의 대적과 모든 피조물에게 엄청나게 권세 있는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다.
*대적에게 우리는 자칫 떨어 트리면 터지는 폭탄을 가지고 노는 어린아이 같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모든 만물, 하늘위에 것이나 땅위에 것이나 땅 아래 것이나 다 ★예수의 이름 앞에 이미 복종 되었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 안에 예수님이 우리 입술을 통해 명령 하실 때,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는 믿음만 가지고 명령만, 선포만 해도 될 것이다.
사역지에서 했던 선포의 기도를 예를 들어 본다.
1.이 나라 정부와 위정자들아 정권 탈취와 유지로 지은 모든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고 회개할 지어다,
대통령 '제이콥 주마' 와 정부 요인들은 권력을 주신 주인인 예수님께 굴복하라, 복종하라, 무릎 꿇어라.
2.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들을 속여서 서로 용서 못하게 하는 거짓 정사와 권세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백성에게서 나올지어다.
3.백성들아 성령님께 순종하지 못한 것들을 회개하고, 즉각적이고 절대적이며, 무조건적
으로 순종할 지어다.
4.이 땅의 거민들아~ 백성들아~ 그리스도를 구세주라 고백해라,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자복하고
회개하라. 이 백성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저주의 귀신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구세주이신 예수님~ 우리의 구주로, 우리의 생명으로 임하시고 홀로 영광을 취하소서...
5.예수님의 이름을 거절한 이 민족이여 너희가 거절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 날 지어다,
살아 날 지어다.
6.이 땅의 교회여 가르치는 자들이여, 장로여~ 예수님의 심판과 긍휼과 용서를 분배하라
땅과 섬과 바다와 피조물들아 너희를 지으신 자에게 귀 기울일 지어다. 그분은 전능자니라
7.백성들아~ 예수님의 보혈 아래로, 십자가 밑으로 나아올 지어다.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를 우리로 부터 가리고 숨기는 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일 지어다.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십자가를 계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겟세마네 동산에, 갈보리의 현장에 우리를 데려가 주옵소서...
그 고난의 현장에서 우리의 마음이 깨어지게 하옵소서...
8.예수님 이 땅에 병든 자 많습니다. 특히 가난한 흑인 빈민 지역에 병원에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 들이 있습니다. 병든 영혼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 받을 지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병의 마귀를 꾸짖노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밑에서 심판을 받을 지어다.
질병아~! 마귀야~! 그리스도의 몸 안에 너희가 있을 곳이 이젠 더 이상 없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모든 병마의 어둠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
예수님~ 오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치유하시고 영광 받아 주옵소서...
9.예수님 우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계시가 필요합니다. 예언이 필요합니다.
지혜의 영이 우리 가족에게 풀어지게 하소서...
계시의 영이 주의 교회에게 풀어지게 하옵소서...
예언의 영이 제게 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아는 계시가 주의 백성들에게 내려 질 지어다.
10.우리가 우리사역의 주님의 목적, 주님의 시간을 보기 원하나이다.
종의 사역에 기름부음이 흘러넘칠 지어다.
11.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내가 더욱 더 알기를 원합니다.
내게 아버지의 사랑의 계시가 더욱 더 부어질 지어다.
아버지의 사랑 안에 늘 거하기를 원합니다.
12.예수님 다만 악한자의 손에서 구하옵소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의 종 용하가 악한 자의 손에서 놓여 질 지어다.
대적의 올무인 내 안의 죄의 에너지와 사악함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나도 모르는 부모로부터 내려온 악한 영들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내게서 끊어질 지어다.
13.주님 우리 형제를, 자매를 위해서 기도할 때 말씀해 주옵소서...
한 지체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권고하게 하시고, 안위 하게 하시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하게 하옵소서...
교회에 모든 은사를 풀어주시옵소서...
특히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옵소서...
많은 사탄의 권세와 유혹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는 모든 흑암의 권세를 예수의 이름으로 꾸짖노라.
아멘.
기도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도배^^가 된 것처럼 당신의 삶에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이 당신의 삶의 기초와 기본 재료가 되기를 소원한다. 그분의 말씀을 선포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만물을 명령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의 거룩 그리고 성령님의 능력이 당신의 입술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그리고 다시한번
★듣든지 아니 듣든지...
★아이라 말하지 말고...
★두려워 말라...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여호와의 말을 내입에 두시고, 그들이 듣던지 아니 듣던지 우리 성대와 입을 사용하셔서 선포하시길, 그래서 그 말씀의 선포의 능력이 대적을 향해 선포되어지길 원하신다. 우리가 만약 그렇게 선포하지 않으면 돌을 들어서라도 선포하게 하실 것이다.
선포의 능력을 그분도 아시지만 대적은 벌벌긴다.
천사는 선포의 능력이 없다.
당신은 그분을 얼마나 선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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