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즉문 즉답 20 (우울증 약은 왜 구토가 납니까?)

바나바스 2018. 10. 7. 11:33


-질문-

우울증 약을 안먹으면 구토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하루에 길게는 아니고 짧게씩 많이 할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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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지난번에는 우울증약을 먹으면 구토를 한다고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으면 구토가 유발 되기도 하고

또한 우울증 약을 안 먹으면 구토가 유발 되기도 합니다.


즉 우울증약 그 자체와 구토나 구역질은 별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우울증은 '우울의 영' 즉 다른인격의 장난입니다.

우울감을 가져다 주는 악한 영, 즉 마귀, 귀신입니다.

즉 '우울의 악한 귀신' 입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안에 있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 있기가 불편해서

몸부림치는 상황이 구토감으로 느껴지거나 실제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더러운 짓을 하게하려는데 잘 안되어 뒤척 거리는 것입니다. 

또 어떤때는 도저히 못 있어 나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나오면 되는데 그에게 나오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왜냐하면 미션(당신을 예수믿기 전에 죽이는 작업)을 완수 못하고 쫓겨나면 

그 위의 상사마귀에게 거의 죽을 정도로 얻어 맞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사자는 그것이 나오려하든 아니든 목에 뭔가 걸려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래서 기침을 하거나 하품을 하거나 구역질이 느껴 지거나 실제적으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그 구토물은 음식물은 아닙니다.

그래서 실제로 나가기도 하고, 나간 체(김기동 축사)하기도 하고, 다시 들어가 

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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