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즉문 즉답 17 (제주 4.3사건은 기독교가 일으켰나요?)

바나바스 2018. 10. 6. 23:23


-질문-

한국교회가 추앙하는 고(故) 한경직 목사는 미군정 시절 민간인 학살의 

선봉장이었던 '서북청년회(서청)’의 회원이었던 영락교회 청년들의 영적 지도자였다.

http://www.newscj.com

아 이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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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주 4.3 사건은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중앙당과 전남 도당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 제주도당 공산주의 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저지하고 남한을 북한에 수립된

김일성 공산주의 정권의 통치 영역에 포함 시키기 위하여 일으킨 폭동 반란으로

1957년 4월 2일 마지막 인민 유격대원을 체포하여 사건을 완전히 종결할 때 까지

만 9년간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도민이 남로당 공산주의 자들에게

무고하게 희생된 사건입니다.


이것이 4.3의 진실입니다.

어디에 이승만, 한경직, 기독교가 나옵니까?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믿든지 말든지.....



4.3 사건도 북한 공산당 남로당의 폭동이었으며


5.18도 탈북자들에 의해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한 특수군과 남한 간첩들의 폭동이라는 것이 많이 증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폭동을 진압한 우리나라 군인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현실이 너무나 기가 막히고 


그 분들의 희생과 억울함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가슴이 찢어집니다. 


국가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신한 분들을 살인마로 만들고 헌법에 까지 넣어서 


더이상 북한의 지령이라는 말조차 못하게 만드는 모든 역사 뒤집기의 내용이 


심히 북한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첩괴수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대통령의 편향된 시각이 얼마나 많은 애국 군인 열사들의 


인생과 가족을 짓밟는 것인지 제발 돌아보아 주십시요. 


김일성이 적화통일 못한게 그리도 한이 맺혀서 모든 역사를 이렇게 다 뒤집어 엎어야 합니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김정은도 싫어요. 신영복도 싫고 그들을 좋아하는 문재앙이 너무나 싫습니다. 


제발 안보, 경제, 외교, 법치를 파탄내지 마세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수많은 애국국민의 마음을 뭉개고 오직 촛불만 


국민이라고 여기는 편협한 인간은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더 이상 자유를 말살하는 독재 공산 사회주의로 치닫는 미친 질주를 중지하세요. 


평화쑈도 그만 두고요. 대화는 인간과 하는 것이지 살인마와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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