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원수에게 비방거리를?

바나바스 2018. 6. 19. 15:58


원수 대적 마귀는 

인간을 비방하고 참소하기 위해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오늘도 지금도 비방거리가 어디 없는가 하며 우는 사자처럼 돌아다닌다.


삼하12:14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3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원수의 비방은 작은 것에서 부터 큰것에 이르기 까지 영적 육적 비방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앞서들은 성경구절은 아는바와 같이 다윗의 죄로인하여 
사탄의 비방과 참소를 받게되는 것을 의미하고, 아이가 죽는 비방거리를 원수에게 준것이다.

그들의 비방은 사실 우리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통한 우리의 육체와 혼의 힘을 사용해서 그들의 원수라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그것이 더 효과적으로 하나님께 받은 거절감을 만회할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어기에 그들은 더 기를 쓰고 비방거리를 찾으려 한다.
그래야지만 그들의 존재 가치가 위상이 증명되는 것이다. 


시74: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딤전5: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비난 = 비방 =  참소 = 고소 = 무고 = 고발 = 정죄 = accuser

그 원수의 비방은 
"니가 크리스챤이냐?"  하는 작은 참소로부터
가벼운 감기가 걸리거나 
갑자기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갑자기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메슥거리거나 
대인관계의 스트레스나 문제

각종 질병 즉
각종 세균의 감염이나 증식
작은 변비나 피부병으로 부터
암이나 뇌졸중같은 중병에 이르기 까지 

또는
정신적으로 혼미하거나 
정신적인 상처나 충격으로 인한 트라우마나 
우울증, 강박증, 신경분열증, 자살충동이나
부모나 자식과의 사별이나 생이별 등 

수많은 인간적 불협화음과 네가티브적 상황들은

다 원수의 비방이며 참소며 고발이며 정죄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죄가 있으면 

당연하게 원수의 비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죄가 없을 수 없으니 우리는 그런 보이는 보이지 않는 

사탄의 공격에 유야 무야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늘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적용하면(자기십자가의 믿음)

사탄이 내게 비록 비방과 참소할 거리가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쉽게 공격하고 물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늘 예수십자가의 보혈을 뒤집어 쓴다.

악한자의 손에서 구하시옵소서... 라며.


모두가 다 영적 전쟁 상황이다 . 

여기에 대해 우리의 완벽한 이해와 믿음이 없으면 

'영적 성장통' 이라 얘기한다.

그러니 고통이더라도 참는것으로부터 

감사하며 찬양하며 그 성장통의 기간을 지나가야한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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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