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분자 하나조차 없는 지옥

귀신은 물 있는 데를 찾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옥에는 H2O ‘물’ 분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H(수소) 원자나 O(산소)원자도 없습니다.

 

마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귀신은 지옥에 심판 후에는 영원히 있어야 하는 곳이지만  

물 없는 지옥에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면 바닷물이나 시냇물에 들어가면 될 텐데?

아닙니다. 살아 있는 물이라야 합니다. 

그러면 짐승에게 들어가거나 돼지에게 들어가면 될 텐데?

아닙니다. 인격이 있는 살아있는 물이라야 합니다.

왜요?

그들의 더럽고 사악한 인격을, 인격이 있는 사람만이

그들의 더러움을 드러내고, 나타내면서

지옥을 확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군대귀신이 돼지가 죽고, 안 죽고 간에

예수님 앞에서 돼지 안에 들어가 노출되지 않는 것이

그래도 잠깐은 견딜수 있기에 숨은 것일 뿐입니다.

근데 돼지도 죽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