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강릉 여고생 폭행 사건...
영의 세계를 아는가?
영의 세계를 경험하지 않고 이런 일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힘든일이다.
그런데 안(못)알고, 모르고, 이해 안하고 평생을 지나면 어떠하랴 마는 이제 그 영의 세계가 육의 세계를
단체로 한꺼번에 종식시킬 경점과 상황이 왔기에 악한 영의 존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현상중에 일 부분일 뿐이다.
보이지 않는 악한 영(사탄, 마귀, 귀신)은 우리의 내, 외부에서 영향을 준다. 특히 안에 들어와서 우리의 혼을 사로잡아 더럽고 사악한 행동을 부추겨 행하게 하고 재빨리 숨는다. 우울증, 조울증, 정신병, 다중인격, 조현병, 폭력, 자살, 살인, 동성애 등 모든 인간에게 정상적(양심의 기준)이지 않은 네가티브적인 더러운
행동과 사악한 행동을 하도록 밀어 부치고, 유혹하고, 떼 밀어서 그 행동을 하게 하고야 만다. 자살의 영이 들어가면 꼭 자살하게 하듯이...
세상은, 우리는 이런 사고와 사건에
/ 교육 부재다.
/ 가정교육이 문제다.
/ 법을 고쳐야 한다.
/ 문제 부모로 부터 온 문제아 이다.
/ 사회로 부터 격리 시켜야 한다.
/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상담 받아야 한다.
/ 약물치료를 해야한다. 등
문제의 원인과 이유를 모르니 임기응변, 응급조치 하기에 바쁠 뿐이다.
두뇌와 육체 사이의 신경의 뉴런라인을 우둔하게 만들어서 임시조치를 취하는 소위 '치료행위' 를 할 뿐이다. 또한 인문 과학적 상담을 통해 치료 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설사 그 원인이
/ 후천적인 사고로 인한 외상이나,
/ 약물중독 등으로 인한 내상이나,
/ 선천적(*가게에 흐르는 저주 참조)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로는 치유될 수가 없다. 사실 사람들은 그 영적인 원리나 메카니즘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오히려 정상일 정도다. 그 원리나 메카니즘은, 예수님께서 성경의 사(4)복음서에 이미 많이 말씀하시고 행하셨다. (*조현병 악한영의 발현, 귀신잡힘 참조)
다른 사람의 손을 어떤 이유이든 잘라놓고 "미안하다" 라는 한 마디로는 끝나지 않는다.
잘린 사람은 평생 그 불편함과 원망속에서 살아야하며, 끊은 사람은 그것을 지켜보며 평생을 부담을 갖고 살아야 한다. 당신이 제 삼자 라고 생각했던 신이 원하셨던지 원하지 않으셨던지에 관계 없이...
그것의 치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방법과 과정 또한 잘못 선택되어 행해지고 있다.
그래서 결국, 안타깝게도 치유되지 못하고 죽어버리기도 한다.
여중생이면 몇년 전만해도 어린애 축에 속했는데 이제는 그들(악한 영 - 사탄, 마귀, 귀신(칭 사마귀))이 이런 어린 아이들까지 통제하고, 조종하여 미움 다툼, 폭력을 일삼고 심지어 사람을 죽이려는 '무서운 아이들' 로 만들어 버렸다. 물론 부모의 죄, 그리고 아이의 자, 타발적 선택 등으로 만들어진 일이지만 그냥 '말 잘안 듣는 아이' 정도가 아니고, 폭력과 살인까지 서슴치 않고 행하는 '작고 예쁜 악마' 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 악한 영(귀신)들의 우두머리인 루시퍼가 지구에 가까이 오게되므로 그것에 대한 우리안의 악한 영들의 전자기파 공명의 영향으로 인해, 그들이 그들의 더러움을 사람을 통해 이제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우울증, 조울증, 자살의 영, 살인의 영 참조)(* 666이 베리칩이다. 1 참조)
우리는
/ 영적인 눈,
/ 하나님의 눈,
/ 성령과 하나되어서 그분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쉽지 않은 것은 그 아이의 영혼과, 그 아이의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을 구분 해 낼수 있어야 한다.
악한영은 치고 빠지거나 숨어 버리기에 이미 그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는 그 아이가 다 뒤집어 써야 한다.
눈은 우리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그리고 얼굴은 얼(영혼)의 모양을 얘기한다. 눈과 얼굴은 우리의 영의 상태를 가장 빨리 정확히 밖으로 드러내고 특히 눈은 혼을 보여 주는데, 그런 아이들의 눈을 3~40cm 거리에서 한 5~10분 보고 있으면 그 안에 있는 악한영이 보이기도 한다. 벌써 얼굴이 변하고 눈 동자의 색이 더 까맣게 변하거나,
크기나 형태가 변하기도 한다.
그런 소위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영적전쟁의 케리어가 있는 경험자를 찾아야 한다.
그의 뒤에 숨어있는 그 악한 영이
/ 언제 들어왔으며,
/ 어떻게, 무슨 명분으로 들어 왔으며,
/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 어떻게 꼼 짝 못하게 묶고,
/ 어떻게 내 쫓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역자를 찾아야 한다.
예수님만이 그 더럽고 사악한 영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실 수 있다.
성령님만이 그 더러운 영을 태워버리실수 있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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