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주류 언론이 외계인 침공 선전포고! 그러나 UFO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닙니다."
"UFO는 존재 했었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니비루 Nibiru - Mother ship, 토성 Saturn - Mother Planet)
그들 말이 맞습니다. 이제 마지막 때가 되었기에 '외계인이 침공 할 것' 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단 '한 가지' 를 속이기 위해 어둠의 세력들은 노출 위험을
무릎쓰고 인류역사가 쓰여지기 전부터 속이고 준비해 온 것입니다.
사탄의 거짓은 '절대 거짓' 입니다. 거짓 그 자체 입니다. 베리거짓입니다.
지금 이 미혹의 시대에서는 성령께서 주시는(성령 안에서) 분별력이 없다면
잘나고, 돈 많고, 똑똑하고, 공부 많이 한 신학자든, 목사든, 선교사든
무조건 속게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휴거로 놓친(그들에겐 failure)사람은 포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남겨진
자들은 모조리 다 접수하려 할 것입니다. 휴거 후 그들, 적 그리스도와 세계정부는
사람들의 실종에 대해 상황과 원인에 대해 알려야 할 것인데 세계정부는 그 대답을
준비해 오기 위해서 실제 UFO로 나타나곤 했었고, 영화나 매체를 통해 그리고
메스컴을 통해 그들의 존재를 우리에게 익숙하게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직접적으로 지구의 어떤 것을 공격하거나 공개적, 노골적으로
드러내진 안했습니다. "있나, 없나", "가짜다, 진짜다" 라고 속이고 헷 갈리게만 했습니다.
"다 된 밥에 코 빠트리지 마라" 는 루시퍼의 지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때가 된 것입니다. 우리를 속여왔던 그 거짓말을 완성시켜 옴팍 속도록
하기위해 하수인들의 싱크로나이즈(전자기파 공명)를 통해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휴거를 알수 있다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휴거로 사라지면 그들은
/ UFO의 외계인에게 납치 되었다고, (공중재림하신 예수님을 UFO로 만들어 버림)
/ UFO의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 인류가 하나가되어 그들을 물리쳐야 한다고,
/ 세계정부의 시스템(666)이 필요하다고,
/ 단일종교로 인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 누가 납치 되었는지, 납치되면 찾아야 한다고,
/ 그러니까 666 표를 받아야 한다고,
/ 안 받으면 못 산다고
666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 권유에서 압박으로,
/ 압박에서 법으로,
/ 법에서 제제로,
/ 제제에서 강제로,
/ 강제에서 고통으로,
/ 고통에서 죽음으로 이를 때까지 방치하다가
/ 자발적으로 받을 때까지 기어코 밀어부칠 것입니다.
급기야는 감옥에 가두고, 가둔지 10일 안에 목을 벨 것입니다.
우리가 휴거되는 것은 그들에게는 정말 싫고,
우리가 속지 않고 진리(예수님)를 찾는 것은 정말, 정말 싫고,
우리가 그 예수님으로 인하여 666표를 받지 않고 구원받는 것은 정말, 정말, 정말 싫은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러니 우리는 구원자 예수께
/ 속아서 잘 못 살아 온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 지금까지 믿지 않았던 불신앙에 대해서 용서받고,
/ 살리는 영, 분별의 영을 받으시고,
/ 그 성령께 모든 것(구원)을 다 맡기셔야 합니다.
"구원의 은혜가 당신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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