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

바나바스 2017. 8. 17. 08:27



알곡과 죽정이는 말씀자체가 많이 들어있는 곡식인가 아니면 

말씀이 없는 곡식인가로 구분 되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말씀을 다 알아야 되고, 또 많이 알아야 되어서 그 말씀이 주신 지식으로 

베리칩 을 받고, 안 받고 한다는 말입니까?

주님이 공부 못한 자, 안 한자는 모르니 다 베리칩을 받게 한단 말입니까?


지금은 특별히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나의 영을 모든 육체에게...) 즉 

기록된 말씀을 성령께서 조명해 주셔서 주시는 감동으로 살아가야 하는 계절입니다

그것이 아니고 말씀, 말씀 한다면 그것도 인본주의, 말씀 골통주의에 불과한 것입니다

말씀 말씀 하는 그 만큼 그 말씀을 분별도 못하고 순종도 안하면서...


나는 왜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요사이 더욱 더 절감합니다.

그 분별의 영이 없으면 우리는 미혹당하고 결국 영원히 죽기에(살리는 영)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직관(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은 양심을 통한 

성령의 '외주역사' 이며


거듭난 자이고, 의로운 자인 그래서 성령이 내주하시는 우리는 그것을 

/ 성령의 음성

/ 성령의 감동

/ 성령의 분별,

/ 성령의 지혜와 계시의 영의 '내주역사' 입니다. 


심지어 말씀에 기록된 문자적 증거로 보인다 할지라도 그것이 영적인 일이 아니면 

혼과 육의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 그것을 굳이 영적으로 분별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판별 되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13)


성령과 함께 무시로 교제하며 그분과 더 친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찾고 구하고 두두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