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한 변화' 라는 것은?
홀연히 변화되기위해서는 먼저 '구속' 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야 한다.
구속은 단순히 '당신의 죄가 용서되었다' 란 것이 아니고
/ 죄를 죽였다.
/ 죄를 제거했다.
/ 죄를 없에 버렸다는 뜻이다.
그러니 "죄가 당신에게 남아있다" 라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 자신 안에 있던 죄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바로 갈보리 십자가로 빨려 들어 갔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몸에 담겨진 그 당신의 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분쇄 - Crush)과 함께 지옥에 던져졌다. 이미 지옥으로 다 보내 졌다는 얘기다.
예수님이 흘린 피는 하나님의 피로써 죄(The sin)의 완전한 구속 즉 죄의 제거를 이루셨다.
이는 우리에게는 죄가 완전히 제거된 것이고, 나는 죄인으로써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먼저 이 구속을 베리 믿어야하고,
그 다음으로
그분이 '의롭다' 고 인정하시는 '거듭난자' 가 되어야 한다. 거듭난자란 짐승의 피가 십자가에서 다 빠져나가고, 피가 완전히 빠져 죽은 시체가 예수님의 피로 채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성령께서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능력으로 당신의 짐승의 피를, 하나님의 피인 예수의 피(남자에게서 난자가 아니고 여자에게서 난자)로 완전하게 (홀연히)변화 시켰다는 것이다.
짐승은 죄와 함께 죽고 예수님의 피를 가진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다. 즉 예수님의 피로 새로 태어난 것을 의미한다. 뱀(짐승)의 씨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 거짓 아비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 분명히 해 두어야 할 한가지는 '독생자' (獨生子)란 하나님의 '외아들', '맏아들' 이란 뜻이 아니고
/ '홀로 태어나신'
/ '홀로 생기신'
/ '홀로 사신'
/ '홀로 육신을 입은 하나님' 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심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영)이 육신을 입고, 육신의 형태로 이땅에 스스로 오신 것이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일 5:5)
/ 거듭나고,
/ 의롭고,
/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하는 그런 자들이,
그것을 믿는 자들이 휴거의 몸(휴거체)로 변화된다는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고전15:51)
휴거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변화체' 로 들림 받는 것이다. 성령의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시는 능력으로 예수님의 DNA로 변화 되었고,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확증 받았지만, 휴거될 때 예수의 피를 가진자만이, 거듭난자만이, 의롭게된자만이 그분의 엄청난 사랑의 전자기파에 공명하여 공중들림 받을 수 있는 변화체로 변화된어 휴거 된다는 것이다.
성령이 들어 오실 때에 예수님의 DNA로 이미 변화 하였다가, 주의 호령 소리와 천사장의 나팔소리로 인하여 홀연히 휴거체로 변화 된다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성령의 열매' 를 맺게 하시는 은혜 안에 살게 하시다가 주의 호령 소리에 '홀연히 변화' 시키시어 성령의 낙꿔 채 올리우시는(휴거-하르파조)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 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행20:28)
/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다.
/ 성령께서 하나님의 씨를 운반하셔서 마리아의 태에 잉태케 하셨다.
/ 하나님의 씨에 하나님의 피가 있었다.
/ 예수님의 피는 전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
/ 마리아나 요셉의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다. 그런데
/ 성령의 창조 능력으로 당신의 그 짐승의 피가, 하나님의 피로 바뀌었다.
/ 그 하나님의 피가 당신안에 흐르고 있다.
그 하나님의 피가...
"당신은 하나님의 진짜 아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만이 세상을 이길수 있다."
신령과 진정이란 뜻은 온 맘과 뜻과 힘을 다 한다는 의미다.
진정한 당신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온 맘과 뜻과 힘을 다해 기름('보혈의 피를 의지한 회개와 기도')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이 홀연히 변화 되어 들림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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