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신부

당신은 2차 한국전쟁을 기다리는가?

바나바스 2017. 7. 24. 20:15

2차 한국전쟁은 3차 세계전쟁으로...


한국에 전쟁이 꼭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이상하게 안 나고, 

전쟁이 안 날 것 같은데 곧 날 이유를 당신은 아는가?

 

작은 국지전이라면 또 모를까 전면전이 난다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발생할지 모른다. 한반도는 일촉즉발 

전쟁의 발화의 위험에 처해있다. 사람들은 김정은을 "유학파다, 머리좋다." 아니다 "미쳤다" 라고 하면서도

그가 그런 자기의 생명을 끊는 무지한 행동을 안 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누가 죽고 싶어 죽는가?) 

참, 인간의 무지함은 사탄의 속임으로 인한 무지에도 한계가 없다.  


김정은이가 계속 핵실험을 하고 미시일을 계속 쏴 대는 것은 

/ 전쟁광이기에, 아니

/ 머리 좋은 전략가이기에, 아니 

/ 미치고 돌았기에, 아니

/ 정신병자 이기에, 아니

/ 미국과 전쟁하기 위해, 아니 

/ 적화 통일의 꿈을 꼭 이루기 위해, 아니

/ 모사꾼들을 스텝으로 갖고 있기에, 

아니다. 거기에는 단 한가지 이유가 있을 뿐이다.


참새 한 마리의 생명도 아버지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도 늘 세시는 전능의 아버지이시지만, 진정 사랑하시는 자녀들이지만, 전쟁이란 그분의 필요 불가결 이셨다. 신, 구약 역사와 인류의 역사를 돌아 볼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란 하나님이 잔인하다, 무능하다, 우리에게 무관심하다. 라는 오해를 받으실 만큼 진정 처절하고 비참했다. 


당신의 시대에, 당신에게 전쟁의 비극과 참화가 없을 것이라는 믿음은 대체 어디서 온 것인가?

전쟁은 하나님의 역사와 심판의 도구로 늘 사용되어져 왔으며, 성경말씀에도 늘 전쟁이 예언되어지고,  성취 되어져 왔으며, 그 모든 전쟁은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음으로 일어난(하나님 께서 계획, 허락하신) 전쟁들임을 결국 알수 있다.  그런데 이방인의 나라중에 한 작은 나라인 한국이란 나라가 무엇이라고, 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교회가 회개하지 않으면 한국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한국은 무사할꺼야 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무지와 그로인한 교만을 드러내는 것이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무식한 생각 자체를 집어던져 버려야 한다. 과거의 시간에 우리가 한번 가볼 필요가 있다. 1. 2차 세계대전을 당하기 하루 전의, 한달 전의 그 당시의 사람들은 전쟁이 내일, 다음달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당연하고 필연이었다고 생각이나 했었겠는가?  


그리고 아무리 루시퍼가 자기 시간이 되었다고(무저갱이 열려서 잠깐 놓임)길길이 날뛰어서 일촉즉발 위험 하더라도 당신의 자녀들을 그분의 가슴에 품지 않고서는 어떻게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그 전쟁의 참혹 가운데 두시겠는가이다. 오는 전쟁은 지난 전쟁과는 달리 인류의 마지막을 재촉하는, 아니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며, 핵 전쟁과 대 격변(화산폭발, 지진, 해일, 태풍, 원전 폭발)으로 엄청난 희생이 지불될 것인데 어찌 그 속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프실 자녀들을 내버려 두실 수 있겠는가?  

Never~ ever~~



그렇다, 분명 극히 중요한 일이 있기 전에는 절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김정은이가 버튼을 누루고 싶어도 누룰 수가 없다. 버튼이 도대체 눌러 지지가 않는다. 또한 트럼프가 선제 공격을 하고 싶어도, 또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문제인이가 대화 못해 죽은 귀신이 들렸다 하더라도 그래서 전쟁을 재촉한다 하더러도 그것으로는 안난다. 우리는 거기에 대한 많은 이유와 사실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참 이유는 단 한가지다. 절대자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전쟁은 안 난다. 죽어도 못 난다.

그 얘긴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손을 내리시면 전쟁이 꼭 난다. 안타깝지만 내가 그분께 받기로도 전쟁은 반드시 일어난다. 내가 호전광(사실 전쟁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서가 아니라 부쩍 미사일, 핵실험 등의 전쟁소식이 날마다 들려와서가 아니라 조국이, 한국교회가 그분의 공의와 부딛힐 때가 되었고, 그것은 교회의 타락과 배도와 배신으로 인한 죄악과 그 관영이 그분의 심판을 자초하고 있기에, 그분은 분명히 우리가 돌아설 수 있도록 마지막 긍휼인 전쟁을 허락하실 것이다. 우리는 좀, 아니 많이 맞아야 한다. 그분의 심판도 은혜의 보좌에서 나온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그 매를 빨리 맞고, 결과를 빨리보고 싶을 뿐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많이 맞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짐작을 하겠지만 그것은 그분의 잘 익은 곡식 추수중에 하나인 '휴거' 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전쟁이 있기전에 공중으로 끌어올려 그 참화 가운데서 보호하려 하시기 때문이다. 이방인 휴거의 종주국인 한국의 교회를 과거의 역사처럼 이제 전쟁 가운데 놔 두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666시스템)가 이제 끝나기 때문이다. 휴거백성은 이미 정해졌다. 그렇지만 주님은 전쟁으로 취하실 백성과 남겨지고 666표를 받지 않을 백성들을 위해서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김정은의 핵 도발과 강대국 패권을 통해서 주시려고 하시는 그분의 마지막 긍휼임을 아는가.

김정은은 계속 쏴 대고 실험 해 댈 것이다. 그래도 트럼프는 못 때릴 것이다. 


우리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이 죽임(순교)을 당하여, 그분이 원하시는 수가 찰 때 까지는...  

우리의 회개가 그분이 원하시는 분량이 찰 때 까지는...


전쟁과 재앙으로 인해 죽는자는

/ 휴거 신부도 아니고,

/ 환란 통과자도 아니고,

/ 666표를 받을 자 또한 아니다.

/ 남아서 순교 할 수도 없지만, 그들은 벗은 알곡으로 구원받는 은혜가 주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구원의 결국은 자신에 의해 좌지 우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으면 어느 누구라도 구원을 단정 지을 수 없다.  


그러나 교회가 계속 '공중 휴거', '큰 구원 나팔' 을 불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마지막 질문' 을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에게 "네가 너의 구원을 선택했다" 라고 말하고 싶어하신다.  7년 대 환난은 7년 평화조약으로 시작하기에 직전에 "평안하다. 안전하다" (살전5:3) 하는 한 동안의 시간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도 하나의 징조가 될 것이다.


내가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계3:10)

/ 이방인은 휴거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겠다.

/ 유대인 144,000은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겠다.

유대인, 이방인에게 공통적으로 주시는 구원의 은혜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 자신과 당신 가족을, 당신이 섬긴다고 하는 교회를, 한국 교회를, 우리 조국과 민족을...

김정은과 중국과 미국을...

 

그러니 휴거가 있기 전에는 전면전이나 핵 전쟁, 큰 재앙(백두산 폭발, 지진으로 인한 원전파괴)이나 큰 환란 등 큰 희생을 가져오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니 일어 날 수가 없다. 아마 곡과 마곡의 전쟁도 휴거전에 일어나지 않는다. 휴거가 언제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한국 전쟁과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곡과 마곡의 전쟁)은 내일이라도 날 수 있다는 것 만큼은 얘기 할수 있다.

 

다른나라 같으면 벌써 망했어야 할 나라가 아직 존재 할 뿐만 아니라 장족의 발전으로 인해 전 후 70년만에 소위 세기적인 부흥을 이루는 나라가 되었다.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것이 그 잘난 정치인들이 정치를, 나라 경영을 잘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는가?  너무 잘 먹어 병이 날 정도로...  미안하다. 그분에겐, 우리에겐 우연은 없다. 그분이 부으신 축복이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품으라고...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내 배불리는 데에만 사용했다. 북한 동포를 위해 금식기도 한번 한적 없다. (나만 그런가?)

 

한민족은 노아의 맏아들 셈의 후손으로 셈의 3대손 에벨의 두 아들 중 형 벨렉과 동생 욕단이 있는데 그 욕단의 자손으로 창10:21~30에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라고 나와있다. 그곳이 바로 우리 한반도 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 벨렉과는 형제지간 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멸망과 민족의 수난 그리고 독립과 자주는 그야말로 한국의 역사와 형제라고 해서 

닮을 필요는 없는데 시간적 변천사까지 얼마나 닮았는지... 그래서

/ 동생된 욕단의 후손인 우리를 이방인의 대표로 삼으셔서 처음익은 곡식으로 휴거의 은혜를,

/ 형인 벨렉의 후손인 유대인을 벗은 알곡으로, 환란을 거치는 144,000으로 세우신 것이다.

 

곡과 마곡의 전쟁이 지금 곧 일어나는 것처럼 그 전에 휴거도 곧 일어난다. 한국전쟁이 곧 일어나는 것처럼 휴거도 그 전에 일어난다.  그러니 휴거가 내일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전쟁이 내일 일어 날 수 있듯이...   다만 그분의 놀라운 구원의 능력과 계획이 완전히 성취 될 것을 귀로 만 듣다가 이제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42:5)


회개로 골방에 들어가라.  

당신의 왕이신 예수님께 무릎꿇고 머리를 조아려라.

당신이,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이 휴거백성인지 물어보라.

구원의 은총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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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 사람들에게 죄송한것은 가르치는 자의 한 사람으로써 한국교회를 위한 동일시 회개의 중보에 적극 동참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인해 조국에 끔찍한 전쟁이 난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지 않을 수 없는 자임에.... 하나님과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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