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귀신아~!

바나바스 2017. 6. 29. 03:07

귀신아!

 

더러운 영아~!

나는 너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거짓에 속아왔었다.

오랫동안 너의 더러움을 내 혼과 육을 통해 나타냈었다. 이제 나는 너의 그 속임과 유혹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영원히 죽이려하는 너의 사악한 계획이 폭로 되었지

엄마로부터 태내에 내려 온 더럽고 사악한 뱀 귀신아 이제 너는 나를 떠날 시간이 되었다.

 

예수님~

나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옵소서...

나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예수님 용서해 주옵소서...

나를 귀신과 함께 죽여 주옵소서...

...

 

마귀야, 귀신아~

나는 너를 싫어 한다.

나는 너를 미워한단 말이다.

나는 가증한 너를 증오한다.

너는 더 이상 내 안에 있게 놔두질 않겠다.

빨리 너의 더러운 것들을 가지고 내게서 떠나가라.

나는 너의 것이 아니고, 나의 구원자 예수님의 것이다.

나는 이제 너에게 속지 않는다.

그러니 너는 내안에 있을 이유가 없다.

 

그런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내 안에 나를 속이고 괴롭히고 죽이려 하는 귀신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내게서 떠나갈 지어다.

더러운 영아 내게서 당장 나갈 지어다.

성령의 권능의 불로 태워질 지어다.

지옥의 어두운 곳에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갇혀있을 지어다.

 

나를 구원하소서...

나를 치유하소서...

나를 회복하소서...

나의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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