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걸래 삼총사

바나바스 2017. 6. 29. 02:13

걸래 삼총사

 

/ 죄와 마귀와 질병 = 걸래 삼총사

/ 사탄, 마귀, 귀신 = 거짓 삼총사

/ 똥파리, 바퀴벌레, = 더얼티 삼총사 (dirty trio)

 

*성경 개역개정판에

/ 귀신 (evil sprite)103번 나오고,

/ 마귀 (devil )43번 나오며

/ 사탄 (Satan)49번 나온다.

 

*귀신을 쫒아내는 것과 병을 낮게 하는 것은 모든 구속사역(영혼의 회복과 치유)의 기초가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10:1)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실 때

/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 모든 병과,

/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신다.

당신이 제자로 부르심을 받았는가? 혹 당신이 스스로 제자가 되려고 하는가? 어쨋든 당신에게 이런 권능이 있는가? 안 받았는가? 제자가 아닌게 확실한가?

 

*약한 것을 고치는 영적 병자, 영적 문둥병자는 귀신을 쫓음으로 인해 치유하는 것이다병원에 가보면 모든 사람이 병자인 것처럼 지금 이 세상은 모두 누워있다, 병자다. 멀쩡한 사람도 병원에 진단 받으면 모두 병자로 판명되어지듯. 보기엔 멀쩡해 보이나 다 영적으로 중환자들인 영적 문둥병자들이다.

/ 그렇듯 영적으로도 우리는 모두 병자다.

/ 누구하나 온전한 사람이 없다.

/ 영적인 진단을 성령께 받으면 우리 모두는 다 바로 입원해야 한다.

/ 모두가 다 귀신의 영향과 휘둘림을 당하고 산다. 심지어는 귀신의 처소도 많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사역을 따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권능을 주셨다.

1.귀신을 쫓아내며,

2.모든 병을 고치며,

3.모든 약한 것 마귀 화 되어 악하게 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 병든 자를 고치며,

/ 죽은 자를 살리며,

/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 귀신을 쫓아내되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10:8)

 

나의 제자냐?

권능을 받았냐?

권능을 받았으니 사용하라!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9:32)

/ 그 사람 입을 틀어막고 말 못하게 하고있던 침묵의 영(귀신)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3:14,15)

/ 제자를 세우심의 목적은

\ 예수(성령)와 함께 있게 하고

\ 전도도 보내며

\ 귀신을 내 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심이다.

 

우리가 싸워야 할 적들은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 아니라 육체가 없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악한 지배자들과 강력한 존재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왕들과 영적 세계에 있는 무수한 악령들입니다. (6:12 )

 

*마귀는 어두움()을 조성하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 뒤에 숨어있다. 심지어는 은폐물이나 집을 짓기도 한다. 하나님은 이세상의 모든 원소위에 보좌삼아 좌정해 계시고, 땅을 발판삼아 밟고 계시기 때문에 귀신들은 아무데나 충만하지 못하다.

그러나 귀신들은 딱 한군데만 충만하다.

1.어둠을 조성하는 사람,

2.죄를 받아들이는 사람,

3.죄를 허용하는 사람,

4.어둠에 흥미를 갖는 자들,

5.죄를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 에게 만


귀신들이 충만하다.

/ 귀신들이 집을 지을 수 있고,

/ 합법적으로 머물 수 있다.

/ 그들의 공인된 법적 권세다.


그리고 귀신들은 안다.

\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 긍휼이 무궁하셔서

\ 그를 진멸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뒤에 숨어서 살고 있다.


*태내기 부터 장년기까지 배후에서 숨어서 살고 있는 더러운 귀신의 세력을 결박해야 한다.

"내 속에 숨어있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박될 지어다."

 

사람의 죄를 다루려면, 마귀부터 쫓아야 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에,

마귀가 그 죄를 가지고 우리를 자기 현시화 하려고 하고, 예속 시켜서

마귀의 일들을 나타내고, 드러내게 하므로

그 불신앙과 불순종을 조장시키는

마귀부터 찾아내어 쫓아내고 다뤄야 한다.

 

*우리는 죄 가운데(육체를 입고)살고 있다는 사실과 나의 지, , 의에 나도 모르는 마귀적지정의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믿음의 없음이나 약함으로 인해 그 마귀적지정의가 아직 죽지 않은 것이다

아직 꿈틀 댄다는 것이다.

 

*너의 영혼에 어두움을 비추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 너의 지식 속에,

/ 너의 정서 속에,

/ 너의 생각 속에,

/ 너의 의지 속에,

/ 너의 인격 속에,

/ 너의 성향과 / 성벽과 / 성격과 / 성깔, / 성질 속에

\ 베어 있고,

\ 스며 있고,

\ 숨어 있는


그것이

/ 죄다.

/ 어둠이다.

/ 마귀의 영에서 나온 것인


마귀의

\ 영적 구조물이다.

\ 영적 독소다.

\ 영적 독가스다.

\ 영적 어둠이다.


라고

/ 판단하게 하시고,

/ 드러 내시고,

/ 지적 해 주신다.

/ 너는 마귀자식이었고,

/ 마귀적지정의가 너의 인격, 생각 속에 베어 있으며

/ 지금 이것이 너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나에게 들어와 있는

/ 세상적이고,

/ 정욕적이고,

/ 마귀적인 것은

나를 장사하는 집으로

강도의 굴혈로 만들어 버린다.


그런 마귀적인 내면세계를 예수님과 함께

\ 둘러엎을 수,

\ 후려내칠 수,

\ 내 쫓을 수 있어야 한다.


마귀적지정의가 이미 베어든 인간은

인간이 마귀를 따른다. / 속하나니

인간이 마귀에게 진다. / 한 수 위인 영의존재

인간이 마귀에게 속한다. / 마귀의 왕국

인간이 마귀의 종이 된다. / 마귀의 하수인

인간이 마귀에게 잡힌다. / 꼼짝 못함

인간이 마귀를 드러낸다. / 더러운 것들

인간이 마귀와 함께 지옥 간다. / 멸망

인간이 마귀에 의해서 하나님을 대적한다. / 원망, 저주, 대적

 

한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예배) 것이니라  (삼상17:9)

누구든지 힘센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살림살이를 강탈해 가려면 먼저 그 힘센 사람을 묶어 놓아야 하지 않겠느냐 (12:29 )

너희의 종 / 우리의 종

사탄의 종 / 주의 종

죄의 종 / 성령의 종

골리앗의 종 / 다윗의 종

블레셋의 종 / 이스라엘의 종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4:26,27)

/ 분을 품고 해가지면 마귀가 들어올 틈을 탄다.

/ 분을 내고 그 날을 넘기면, 마귀에게 틈을 주게되고, 마귀에게 잡힐 수도 있다.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3:8)

 

*모든 죄는

/ 사람 자체,

/ 사람의 영혼,

/ 사람의 존재,

/ 창조의 원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 출처가 마귀라는 것이다.

그 소재지가 지옥이라는 것이다.


에덴동산에 마귀가 뱀의 육체를 입고 들어오지만 안했더라면 우리에게 죄는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출처를 원천봉쇄 하시려고 오셨다. 예수를 믿는 자, 거듭난 자 라고 하면서도 마음엔 늘

/ 죄가 떠오르고,

/ 죄를 짓고,

/ 죄 짓는 것을 그치지 못 한다면,

그는 아직 죄에, 사탄에 속해 있다는 증거이며, 그 거짓아비, 속이는 자가 계속 그에게 아비로 주인으로 

머물러, 남아 있다는 것이 된다.


/ 원죄는 이미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 그래서 죄가 죽었는데,

/ 마귀는 믿음 없음을 고발하며,

/ 그 원죄의 죄성의 습성을 가지고 계속

/ 고 범죄, 자 범죄를 짓도록 부추킨다그러니 

자기 십자가와 자기부인을 해야 한다.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 병을 고치다가

/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13:32)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

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6:17,1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벧전5:8,9)

 

피하지 말고 믿음으로 대적하라. 어떤 믿음으로?

나를 공격하는 이 모든 죄들, 내 마음을

/ 산란케,

/ 불안케,

/ 더럽게,

/ 두렵게,

/ 긴장하게,

/ 절망하게,

/ 우울하게,

/ 방황하게 만드는

이 모든 것을 다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라고 성령이 증거 해 주시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새사람(성령이 계신 성전)임을 믿는 것이다.

 

*그 전에는 마귀의 생각 감정 의지가 들어오면

/ 좌충우돌 했고,

/ 업 앤 다운(up and down)이 심했고,

/ 흔들렸지만 이제는 어림없다.

이제 그들은 나를 손 댈 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2:28 )

/ 성령의 힘으로 나와 당신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나라는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속이는 귀신을 쫓아내야 그 귀신의 영역에서 자유 할 수 있다.

/ 속이는,

/ 가리는,

/ 앗아가는,

/ 공중의 새가되어 먹어 치우는,


마귀, 귀신을 성령을 힘입어 쫓아내야지 만이

\ 복음을 받을 수 있고,

\ 복음을 믿을 수 있고,

\ 복음을 살아낼 수 있다.

/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 쫓고,

/ 손을 얹어 병 고치는 것을 안 하면,

/ 성령을 근심케 하는 것이고,

/ 성령의 귀신 쫓고 병 고치는 것을

/ 비방하거나 헤치면 성령훼방 이다.

축사와 신유는 성령님의 기본사역, 기본 파워 다.

 

*영혼의 생각, 감정, 의지를 강하게 붙잡고 있는 자인 귀신을 결박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귀신부터 몰아내야 한다. '체포, 구금, 결박'해야 한다.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4:30)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13:2 )

*마귀가 누구, 누구의 마음에 뭐, 뭐 할 생각을 늘 집어넣는다. 가롯유다가 받아 먹었다. 귀신 들리는 것은 생각과 절대적 관계가 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23:7 )

/ 인격체의 됨됨이는 영의 됨됨이, 즉 영성은 그 사람의 생각으로 결정된다. 생각이 더러우면 더러운 사람이고, 생각이 사악하면 사악한 사람이다.

더럽고 사악한 영이 그 사람의 혼의 지, , 의를 더럽혀서 밖으로 드러나게 한다.

 

예수님의 목적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것, 즉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그것은 역시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더 거룩해 지기를 원하는가?

당신 안에 있는 더러운 영을 쫓아내라. (*일곱귀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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