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바나바

검색하기

블로그 홈

바나바

barnabas1.tistory.com/m

바나바스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1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합니다.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찾고, 사랑하고, 좇아 달려갈 길을 마쳐 가시는 블로그 애독자님들께 그간 부족한 종의 대언적^^ 글들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전에 올린 글들은 시대적 상황에 맞춰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업 그레이드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것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1. 11.
회심(悔心) '알람벨' 채널에서 퍼왔습니다. 저의 회심과 비교해 보게 됩니다. 당신의 회심과 비교해 보십시오. 회심의 경험이 구원을 말해주는 것도 아니고 구원을 보장해 주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또 구원을 이루는데 얼마나 거듭난 삶의 질을 말해주는지 하나님의 특별한 미션에 어느정도 기름부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29.
재림과 휴거의 징조 말씀이 아니라도 세상을 보면 아니 유, 무형교회의 상태를 보면 세상의 마지막날이 어떻게 언제 진행되는지 알수 있다.말씀이 이렇게 성취되고 있고 저렇게 성취 될 것인지를 알수 있다.대체 사람들은 이런 징조가 진행되는 데도어떻게 무개념으로 사는지 안타까울 뿐이다.지독한 기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7.
요한계시록이 쉽다. 2 요한계시록은 쉽다. 2 7. 두 증인의 사명 적그리스도가 핵 전쟁으로 이미 승리 그러나 두 증인이 권능과 권세를 받고 사역. / 감람나무 - 기름부음 받은자를 의미 / 촛대 - 교회를 의미 율법과 예언을 성취하는 두 증인 / 물을 피로 변하게 한 기적은 모세를, / 비가오지 못하게 하는것은 엘리야를 생각나게 함 말4:4~5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 모세는 율법을 대표 /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세례요한 - 엘리야가 왔는데 사람들이 몰라봤다. 모세와 일리야의 성정을 가진 어떤 사람으로 두 증인이 실제 모세와 엘리야가 아니라 누구이든지 율법대로 심판하고 예언대로 성취한다. 세상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예물을 교환 두 증인이 내리는 재앙을 회개의 기회로 삼아 그들에게 순종하며 그들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19.
요한계시록이 쉽다. 1 요한계시록은 쉽다. 1 1. 요한계시록은 1. 사건이 발생순서대로 기록되었다. 2.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 3. 순종하라는 것을 반드시 순종해야한다. 계시록에서 숨겨진 휴거를 찾아라. 여섯째인이 떼어지는 순간. 6장11절12에 있다. 휴거직후 발생하는 내용들... 그리고 휴거 후 대환란 마태복음24장 29~31절의 휴거장면 묘사 : 하늘(공중)에서 모은다. 지상재림이 아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계6:12)... 많은 사람들이 땅에 남겨진 것을 깨닫고 통곡하게 된다. 2. 6개월의 비밀 예수님 3년6개월 사역 두 증인 3년6개월 사역 엘리야가 기도하니 3년6개월 비 안옴 세례요한 은 예수님보다 6개월먼저.. 공감수 1 댓글수 1 2018. 6. 19.
세상에서 무서운 것들... 누가 "세상에서 무서운 것은 모르는 것이고 더 무서운 것은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했다. 지금은 그 말이 공감이 가는 계절이다.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전혀 이해가 안되는 엉뚱한 일을 해놓고 "나는 모르고 그랬는데..." 라고 한다는 것이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니야~ 나는 모르..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15.
진정한 사역이란? 당신은 '사역' 을 무엇이라고 정의 하는가? '사역' 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가? /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가? / 어떤 형태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인가? / 선교하고 목회하고 전도하는 일인가? / 주님의 교회에 충성봉사 헌신하는 것인가? / 가난한 이웃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3.
마지막 미션은 '하나 됨'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아버지가 하나인 것처럼 저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예수님의 대 제사장적..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3.
아니다 아들아~ 네가 했다. 내가 선교의 사명을 받고 나갈 때 분명 선교에 대한 부담감과 가라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나갔다. 가기전 나름 열심히 선교훈련하고 준비하고, 기도원에가서 금식기도 하고 예배에 충실했었다. 나름~ 지금 내가 오래 전 이야기를 새삼하는 것은 선교를 나가게 된것이 / 나의 온전한 결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3.
은사는 구원을 보증하지 못한다. 당신은 은사가 있는가? 당신은 어떤 은사를 가지고 있는가? 혹 그 은사로 인하여 당신의 구원이 보장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당신이 / 은사가 있다고, / 은사를 받았다고, / 은사를 행하고 있다고, / 은사를 행해서 능력을 맛 본다고, 자신의 구원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6.
시국이 하도 수상 하니... 이제 / 영혼들이 / 교회들이 / 정치와 나라가 / 이 민족의 운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치 앞을 못 내다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그분의 구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hxpmzzDh48 이 동영상은 다운이 안되네요 이상하게...^^ 클릭하셔서 보세요. 일전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30.
나는 몰랐었는데요? "나는 몰랐었는데요?" 라고 당신은 얘기 할 수 없다. 당신이 예수님 그 / 대속자 앞에 / 구원자 앞에 / 심판자 앞에 섰을 때, 당신은 예수님에 대해 들은적이 없다고, "나는 당신이 누군지 모르는데요?" 라고 얘기 할 수가 없다. 세상의 많은 / 상황과 현상을 통해서 / 징조와 재변을 통해서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6.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당신의 부부관계가 / 말해준다. / 대변해 준다. / 바로 미터다. 당신의 부부관계는 지금 / 적신호인가? / 황신호인가? / 청신호인가? 사실 모든 관계 즉 / 부부관계, / 부모관계, / 자녀관계, / 동료관계, / 이웃관계 등의 모든 관계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해준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
휴거받을 자인가? 구원은 받을 자인가? 아홉가지 성령의 열매 중에 \ 단 한가지 만이라도 온전히 맺어지는게 없는 사람은... \ 3가지 이상의 항목에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 겨우 한, 두가지 열매가 있는것 같은 사람은... / 보혜사의 영, / 지혜와 계시의 영, / 분별의 영(분별해 주심 - 이기는 자), / 살리는 영(영원히 임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
평창 올림픽이 수상합니다. 지금은 어떤 메시지도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거짓 메시지든, 참 메시지든, 역 정보든, 진실이든, 음모론이든 다 어떤 싯점을 향해 일제히 달려가고 있고, 그 싯점을 의도적으로 또는 그 정보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그 싯점을 가르치고, 가르킵니다.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예측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1.
마약이 들어있는 생수? (펌) 다른 블로그에 있는글을 퍼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입니다. 옳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이것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 본인은 죄 없다고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옳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옳은 일은 하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31.
질병의 그분의 목적 (허락하심) 내가 지금 어떤 병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지금 경미하지만 어떤 질환(치열과 머리 부스럼)에 시달리고 있는 내가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기에 뭔가 부족하지만, 나는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어떤 질병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이 왜 이렇게 찾아 볼 수 없다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7.
신랑을 빼앗긴 상태 (금식은 절대예배) 나의 생명보다 귀한 주님... 교회가 알고 있는 사실중에 하나로 / 금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이다. / 금식은 성도로서 해야하는 의무중의 하나인 것이다. / 금식은 구원을 받는 것의 조건사항은 아니지만 구원을 이루는데 필요하다는 것이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꼭. 그런데 / 내..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7.
예수의 이름을 수십번 불러도...2 나는 많은 조국의 젊은이들의 삶이 어떤 올무에 걸려 공부도, 취직도, 결혼도 못하고 삼포지교(三抛之橋 -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다리)의 다리를 건너는, 그래서 혼기를 놓치고 3~40을 넘기는, 특히 교회에 많은 늙은 미혼자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눈 높이를 낮추라고 권했더니 달팽..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5.
립 서비스는 이제 그만 (No~ lips service only) 이상한 신부에서 언급했지만 당신은 진정으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할 '마라나타 신앙' 진정한 그분의 오심을 / 소망하고, / 기대하며, / 기다리고 있는가? 내가 볼 땐 / 얼마나 기다리고, / 얼마나 기대하고, / 얼마나 소망을 가지고 있느냐의 정도에 따라 / 당신의 휴거 유무..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4.
진정한 희년의 기쁨 (의와 평강과 희락) 나는 성 생활의 성행위 때 오르가즘을 느끼며, 이런 오르가즘은 왜 짧기만 할까? 좀 길었으면 좋으련만 마약을 하면 이런 기분에 가까울런가? 라며 아마 천국은 이런 오르가즘 상황이 계속 진행되는 곳은 아닐까 하며 쾌락을 좇는 젊은이 답게^^ 해석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닌것으로 이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4.
휴거 후 남겨진분들께... 글쎄요? 휴거사건이 있은 후 혼란스러운 와중에 인터넷을 계속 사용 할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휴거후 7일 이내에 전쟁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3차대전의 도화선인 한국전쟁이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이땅에 남겨진 가족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0.
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당신은 내일을 아는가? 근런데 아는 것처럼, 그것도 자~알 아는 것처럼 계획을 세우고, 돈을 모으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당신에겐 당연하겠지만, 미안하지만 내가 볼땐 신기하다. 그리고 덧 붙인다면 "무식해서 용감하다." 많은 내일을 모르는 일들이 있지만 신호 받다가, 길을 걷다가, 식..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0.
삼위일체론의 가라지들... 하나님은 이해 되어야만 하는 분인가? 아니면 이해가 안되니 믿어야만 하는 분인가? 우리에게 두뇌를 주신것은 믿게 하심인가, 아니면 이해하게 하심인가? 믿으니 이해되는 것인가, 이해하니 믿어지는 것인가? 양태론(樣態論)은 이단인가 삼단인가? 구약때 성부셨으며, 신약때 성자셨으..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8.
트럼프가 트럼펫을 불었다. Trumpet 이 울려 퍼지다. 7년 큰 환난시작인 곡(러시아)과 마곡(이란, 터키, 리비아...연합군) 의 전투인 이스라엘과 이들의 핵전쟁인 3차 세계대전의 역시 도화선이 될 곡과 마곡의 전쟁이 한국2차전쟁보다 먼저날 것인가? 아니면 동시에 날 것인가? 한국의 휴거백성과 구원 백성을 위해서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8.
순종이 어렵긴 어려운가.(거듭남 = 회개) 지난번 '예언의 그분의 목적' 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순종의 그분의 목적' 이 무엇인가를 나누고자 한다. '순종' 그러면 바로 생각나는 구절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라는 구절이다. 즉 그분이 중요히 여길거라 생각하는 그 예배보다 순종이 낫다라고 하시는 하나님..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1.
더러운 자는 더욱 더러워질 것이다. (말 안듣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말 안듣는 존재 입니까? 우리가 좀 더 말씀에 순종했더라면, 주님은 사탄을 사용하지 않으시고도 그분의 구원역사를 끝내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좀 말을 잘 들었다면, 주님은 벌써 오셨을 것입니다. 선교직임을 내려논 후 한국에서 이제 가야 할 길은 복음의, 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30.
내가 당신이라면... 내가 당신이라면 나는 먼저 나의 구원자 예수님께 재빨리 나아 갈 것이다. 열일 제쳐놓고 나아갈 것이다. 최대한 빨리 날을 잡고 시간을 잡고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오랫만에 금식도 할 것이다. 그리고 무릎까지 꿇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볼 것이다. 지금 먹고 사는것을 생각 할 수 없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18.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2 지금은 어둠이 가장 깊은, 어두웠던 시간들 중의 가장 어두운 때인 마지막 때이다. 인류는 6,000년의 긴 어둠의 시간들과 함께 영속했다. 예수라는 하나님은 그 어두움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리스도 예수는 당신을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14.
'이기는 자' 란 그런데 사탄은 그 속이는 능력으로 포스트 모더니즘인 / 자유자 예수라는 자유주의 신학을, / 해방자 예수라는 해방신학을, / 철학자 예수, / 사회개혁가 예수로 둔갑시켰다. 원천적인 피의 변화(거듭남)가 없이 생각과 관념과 확신으로 믿는자라고,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4.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