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즉문 즉답 5 (영혼이란?)

바나바스 2018. 10. 5. 10:38


-질문-인간이 영, 혼, 육이 있는 상태에서 살아가는데

사람이 육신으로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중에,

혼의 역활과, 영의 활동을 알고 싶습니다.    

각각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혼과 영이 같이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나요?

또한 영은 어떻게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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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 땅에 인간이 태어날 때

혼이 아버지의 품에서 땅으로 도착하는 것입니다.

혼이 도착 한다는 것은 혼이 육체를 입고 도착합니다.

혼이란 인간의 지, , 의의 작동을 말합니다.

혼의 활동은 그야말로 사람의 생각과 의지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혼은 사탄의 옛 병든 자아이기에

예수님이 사람의 생각은 사탄이라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혼은 그릇 같은 형태인데 그 그릇 안에는

양심과 종교심(기본 옵션^^)이 담겨서 도착합니다.


그러나 육체의 도착은 안타깝지만

우리의 원죄로 사탄이 육체를 사망권세로 잡고 있기 때문에

육체와 혼 사이의 장소에 일곱귀신이 함께 도착합니다.

즉 생득적 죄인이라는 것입니다.(성악설)


그들은 자기가 혼의 주인 즉 혼을 통치하는 주인이라며

속이며 자기가 주인인 척 합니다. 우리는 속는 것이지요.

즉 귀신이 지배하는 자아가 자신의 주인인 줄 속는 것입니다.


사람이 성장하고 살면서

양심이 사탄의 육체적 욕구를 제어시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귀신으로 인한 나쁜 습관이나 성격은 하나 둘씩

묶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간같은 인간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종교를 만나게 됩니다

남아있던 종교심이 종교를 따라가게 합니다만 

그 많은 종류의 종교(위폐)들은 결국 예수그리스도 

구원자(참 지폐)를 만나는 과정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러다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 잘못 살아온 것을 회개하고

구원자로, 주인으로 영접하면 지금껏 그 혼을 자기 것이라고

속이며 거주하던 영토적 귀신들이 묶이거나 있을 곳이 없어

쫓겨납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 안에 들어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혼의 격막을 사이에 두고 있는 귀신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자리를 붙들고 언제 쫓겨 나갈지 몰라 떨고 있습니다.

그 상태를 성경은 새로운 피조물 이라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성령, 성령이란 이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가 그 혼을 보좌 삼고 좌정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야흐로 구원받은 '영혼' 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임마누엘 하시는 '영혼' 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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