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보는 마지막 싸인의 '개기일식' 이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현상은 아닐 것이다. 마지막 일식이라면 아니어야 한다.
왜냐하면 7년 대환란의 33일전에 예고하는, 오래전부터 성경에 말씀하신
그 일식이기 때문이다.
달이 태양을 가린 그런, 늘 있어왔던 그런 평범한 일식이 아닌,
붉은 용(니비루)이 예수님의 표상인 해와 빛을 가리는 사전 퍼포먼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성 천체물리학자가 얘기하는 그런 일식이 오는 8월 21일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다.
달도 피빛으로 어두워 질 것이다. 밤 시간의 지역은 피빛 달만 보겠지만...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행2:20~21)
이 현상이 나타나면 주의 이름을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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