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 하늘과 해와 별과 천체를 만드신 이유가 그분의 크고
광대하심에 누구든 우주 앞에 겸손 해 질수 밖에 없도록 하시기 위해
만든 것인 줄 알았고, 그것이 고작 하늘에 대한 이해와 나름 자부심이었다.
그래서 하늘을 보면 늘 그분이 겸손하라고 하신 말씀을 받곤 했는데
'점성술' 이란 것에 관심과 흥미가 있었지만 그것이 점치는 사술이라고
배웠기에 절대 금기시해 왔었다.
그런데
성경에 말씀에 보니 하나님은 늘 하늘의 표적과 기사를 통해 말씀 하시고
일해 오셨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부터, 성경을 읽지 않았던 자신과
그것을 가르치지 않은 교회가 원망스러웠다.
쯧쯔...
BC 3년 9월 29일 예수 탄생 - 한 예로 예수님은 나팔절 새해 첫날인
유대력 7월 1일에 태어나셨다. 들어 보셨지만 12월 25일이 아니다.
절기에 대해 교회는 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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