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한 우물만을 10년 이상 파면 '장인' 이라고 한다. 자칭, 타칭...
이 사람이 살아온 10여년은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한, 그래서 만족 할 만한 인생일까?
혹 잘못 지불 된 생의 속임일까?
그나마 그분의 아버지가 불쌍히 여기시는 안타까움일까?
다행히 그분이 받으시는 그의 몸의 예배일까?
불행이도 먹고 살기위해, 돈 벌기 위해 해야했던 몸부림일까?
아니면 어디에도 딱히 정확한 이유가 없는 그냥 그런 죽지못해 사는 삶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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