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우울증, 조울증, 자살의 영, 살인의 영

바나바스 2017. 7. 1. 02:21

우울증과 자살과 살인

 

사단의 성깔의 양 극단적 성향은 항상 조울증으로 나타난다.

(躁鬱症 - 기분이 상승하고 흥분된 상태와 우울하고 침울한 상태가 교대로 나타나거나 둘 가운데 한쪽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증세) 


*사탄은 하나님과 비겨 볼만한 자신을 보며 한껏 기분이 흥분되었으며, 또 다른 한편으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실패함으로 엄청난 거절감과 실망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조증, 울증이고 그것(조종과 압박)의 종류와 빈도와 강약에 따라 수많은 더럽고 사악한 문제점들을 우리 삶 가운데 드러내는 것이다.    


*사탄은 사람과의 관계문제돈 거래 문제건강관리 문제를 가지고 늘 우리의 바깥에서, 주로 안에서 우리를 공격한다그런 관계들 가운데 조증에서 울증사이의 여러 더러운 성깔들을 우리를 통해 나타낸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내가 조금 뭔가 된다 싶으면, 비록 그것이 그분의 의도나 허락으로 된 것이라 하더라도

자동적으로 자신감과 우월감이 승격 되어진다

자동적으로 교만의 영, 우월의 영이 접근해서 부추키기 시작한다

나는 해 냈는데 너 네들은 왜 못하냐~

바보같이...

나 같으면 안 그럴텐데...

~ 역시 내가 더 낫구먼...

그러면 교만의 영이 잽싸게 들어온다. 처음엔 들랑달랑 하면서 기회를 보다가 아예 들어와 살려고 한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바보)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하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5:22)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3)


다른 사람을 판단, 비판, 비난, 정죄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교만함으로 바뀐다.

그 영역은

/ 하나님이 통치권 밖이기에,

/ 하나님이 없기에 결국,

/ 허무로, 허탈로 간다.


그러나 만약 그것을 낮추면, 잠깐은 노말한 상태나 겸손함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에서 더 내려가면 역시 그 영역도 열등감, 자존감 상실로 간다.

/ 나는 안 되나 보다.

/ 나는 무능 하구나.

/ 나는 열등 하구나.

/ 신경질나는 나의 존재의 가벼움...

그러나 거기에도 하나님이 없으므로 역시 허무로 간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보는 하나님의 아들의 자존감은,

/ 내가 이건 잘 못 해도 다른 잘 하는 것이 있어,

/ 내가 잘하는 다른 달란트가 있다구~

/ 내가 이걸 못해도 하나님은 실망하지 않으셔.

/ 나를 미워하지 않으신다구~

/ 나를 끝까지 지켜보시며 선하게 인도 하실거야

라고 하며 자신의 가치(예수님의 가치만큼)를 인정하고 바라보게 된다


그러니까

성령이(없는, 있어도 거스르는) 내 버려두는 삶은 일은 다

/ 허무로 귀결된다.

/ 자아숭배로 치닫는다.

/ 그분이 받지 않으신다.

 

*세상 나라는 사람을 대체 가능한 상품정도로 취급한다. 그리고 서로 비교해서 상대적 가치를 추구한다

그러니 인류는 일등부터 칠십억 등까지 그레이드가 분류될 수 있다. 세상과 공교육이 그렇게 기준을 정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사람을 고유하고 독특한 작품으로 취급한다. 영혼의 냄새와 칼라가 다 다르다

한 영혼 한 영혼 대체 불가능한 작품이다. 70억 인구 중, 아니 지금까지 지상에 존재했던 아담으로 부터의 모든 사람 중에 똑 같은 영혼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은, 나는

/ 절대적인 존재다.

/ 특별한 존재다.

/ 독특한(unique) 존재다,

/ 특이한 존재다.

그분에게는... 70억명이 그분에겐 다 일등이다. (*영혼의 향기 참조)

 

*하나님이, 예수님이 우리 서로를 하나가 되게 하시기를 진정 원하셨다면 그래서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17:21)

/ 이렇게 기도 하셨다면 그 응답은

내게 주신 영광(성령)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7:22)

/ 이렇게 성취된다. 결국 성령께서 성취하신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17:23)

/ 이러셨다면 결국 성령께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신다.

 

*그러니 우리의 대적 원수인 사탄은 무엇을 최선으로, 무엇을 그들의 목표와 타겟으로 삼겠는가

그들의 성깔을 우리에게 집어넣어 시기, 다툼, 미움, 질투, 분열, 분리로 갈라놓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람의 원죄로 인한 하나님과 단절됨과

불순종과 불신앙, 우상숭배와

세상과 사탄의 속임과 휘둘림으로

모든 사람의 내면 안에 상처와 미움과 아픔이 있고,

그 분리의 시한폭탄이 들어있다.

언제 터질지 모른다. 힘들게도

사탄은 우리와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는 미션의 타이밍을 기다리는데 힘들어 하지 않는다.

 

*그 상처와 아픔의 쓴 뿌리의 가시로

/ 자신을 찌르게 되면,

/ 자존감 상실에서

/ 우울증으로

/ 존재의 낮은 모멸감에서 이미 들어왔거나

/ 들어온 자살의 영이 부추켜

/ 자살충동을 받고,

/ 결국 자살로 간다.

/ 동성애자, 트랜스젠더의 말로는 자살이다.



 

*다른 사람을 찌르지 않고 자신을 찌르기에 어떤 면에서는 소극적인 이기주의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가시로 다른 사람을 찌르게 되면 타살, 살인의 영이 된다. 사울왕은 자기의 위치와 에너지로 다른 사람을 찌르는데, 다윗을 죽이는데 탕진했다. 그는 자살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 가시로 남을 찌르느냐, 자신을 찌르느냐에 그들의 삶의 마감의 방법이 주어진다.

남도 찌르고 자신도 찌르는 사람도 있다. 그 얘긴 두 종류의 악한영(귀신 - 자살의 영, 살인의 영)이 동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울증은 개발된다. 마귀는 진화한다. 그들의 왕국도 증가, 인크리스 하고 있다. 주님께서 오시기 전까지 주님은 그렇게 만연하게 내버려 두실 것이다.

 

*가시밭의 심리를 가진 사람으로서 자신을 찌르는 사람은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시달리다가 어떤 계기가 되면, 사소한 것에 폭발해서 자살 해 버린다. 시한폭탄 같이...

세상은, 사탄시스템은 지가 '절대우울' 하니까 

우울증을

/ 그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든,

/ 어디에 속하던,

/ 위에 있든 바닥에 있든,

/ 부하던 가난하던,

/ 배웠던 못 배웠던,

/ 높던 낮던,

/ 어느 처지에 있든지 그에게 가져다 준다.


*결국 그 사탄의 가시로 자신을 찌르거나 남을 찌른다. 그 얘기는 하나님과 단절되면 결국 파멸된다

이 테잎은 5초후에 자동 파괴됨.

/ 우울증과 자살충동 그리고

/ 타인과의 충돌과 공격성, 그리고

/ 미워함과 돌발적 분노 등은

< 자신의

\ 상처와

\ 아픔과

\ 쓴 뿌리와

\ 가시밭의 죄로 인해,

죄를 틈탄 사탄의 궤계가

/ 그들의 더러운 인격을

/ 사람의 육체를 통해 퍼포먼스해서,

/ 리 프리젠테이션 해서

/ 만족하려 하는 행위다.

그 더러운 것들이 몸 밖으로 드러나는 증상들이다.

 

신앙과 믿음의 제한선으로 인해

/ 우울증으로도 또는

/ 충동으로도 해결 할 수 없다면, 그 상처(귀신)

/ 숨어서 나올 기회만 기다린다.

/ 죽을 때 까지, 그러니

/ 그것이 나오기 전 용서해야 한다.

/ 회개해야 한다.

/ 그들이 기다린다는 것은 주님이 기다리시는 것과 같다.

/ 회개하고 돌아올 때 까지...

 

하나님을, 또한 하나님을 용서 못한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악이 악을 구축하곤 한다.

악의 악 순환이 된다.

원인과 출처를 알 수 없는 분노, 짜증, 신경질로 대인관계가 부서지고,

그로인한 미움, 상처, 원망, 아픔으로 인해

용서 절대 못하게 되고, 그것은 결국

(불순종)가 된다. 그러면 그것은 

사단이 거하는 집 짓는 재료가 되고, 우리 혼 주위에서 하나님의 눈으로 부터 숨을 수 있는

사탄의 은폐물과 방패물 같은 집으로 귀신이 사용한다.

/ 교만으로 오는 사탄의 양 극단적인 성향인 조울증 즉 울증인 열등감이나

/ 조증인 우월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의 몸부림은 결국 허무를 가져오고 부서진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과 단절됨으로부터 온다.

 

*자기보다 잘 하는 것 같은 부 교역자와 동역하지 못하고 시기하여 결국 크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죽게 만든다. 보기에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주의 종이라고 하지만 정작 그 속에 사고방식은 세상나라에 속한 사람이다. 사탄의 통치 아래로 갔다

 

*아담에게 먼저 주신 것은 가정이지 교회가 아니다. 에덴동산이 아니다. 가정이 있어야 교회도 있고, 직장도 있다.

 

*부와 건강과 세상 것들에 대한 남들과의 비교심리가 사람을

/ 교만하게 하거나 또는

/ 열등하게 만들고,

그것이 심화되어 다른 사람을, 또는 자신을

\ 판단하고,

\ 비난하고,

\ 정죄하고 또는

\ 좌절하고,

\ 절망한다.

> 그 가시로 자신을 찌르면 자살, 남을 찌르면 살인이 된다. 이 세상의 큰 틀인

/ 공교육 시스템

/ 물질만능,

/ 일등부터,

/ 최고의식,

/ 남을 이겨야

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탑을 치거나 바닥을 치거나 관계없이 우리 안에 사탄이 사용하고 있는 상처가 있다.


"이 세상 사단의 공교육 시스템에 우리 자녀들을,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 유기해 버렸습니다.

/ 타협하고,

/ 받아들이고,

/ 노출 시켰습니다.

~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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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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