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악의 삼겹줄

바나바스 2017. 7. 1. 01:15

악의 삼겹줄

 

/ 말씀은 선포되어지고

/ 책은 쓰여 져서

/ 사탄은 폭로 되어져야 한다

/ 그들의 세력은 파 해쳐져야 하며

/ 사단은 끌어내려 져야한다

☞ 계시가 올 때 마다 악한 것들의 저항이 따라온다

☞ 큰 계시가 오면, 큰 위험도 따라온다

 큰 위험이 왔으면 이미 큰 계시가 뒤 따라 들어온다

그분은 완전하신 분이시고 말씀하시기를 원하시기에...

 

*계시에는 어떤 대가(희생, 노력, 시간 등)가 요구 된다. 그 대가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그 시간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우리가 더 넓은, 더 높은 영역으로 뚫고 나갈 수 있는 시기에 있음이 틀림없다. 우리에게 사탄이 감금하고, 저지해야 할 어떤 계획이 있다는 것은, 사탄은 우리보다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을 알고 있기에, 그것은 우리를 더 큰 부르심의 자리에 있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13:12)

/ 원수 사탄이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붙잡고 있어서 그 소망이 쉬이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 연장되고, 연기될 때에는 마음이 병들고 약해지겠지만 결국 그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은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다.

 

*죽음의 구조는 사탄이 과거위에 무언가를 세울 때에 만들어진다

과거의 어떤 고통을 사탄이 기초로 삼고, 그 토대가 된 고통을 토대로 삼는다는 말이다

사탄은 우리 과거의

/ 실패들과,

/ 실망들과,

/ 음행들과,

/ 약점들과,

/ 죄들, 그리고

/ 상처들 위에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죽음의 집' 의 기초를 세우려 한다.

 

*당신이 욕심의 발동에 사탄을 음란 사이트나 술집이나 노래방에 초대 했다면, 그는 큰 여행용 가방 안에 저주를 가득 담은 보따리를 가져올 것이다. 당신은 사단에게 어떤 죄의 문을 열어 준다면, 그는 잠시 기웃거리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 머물기 위해 그들의 귀신가족 일곱을 데리고 이사를 온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은 믿음이라 한다. 그러나 신념이든 이상이든 현상이든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것을 견고한 진이라 말한다. 우리가 사탄의 지배를 허락한 영역, 우리가 의지한 우리 삶의 구원받지 못한 영역은 견고한 진으로 간주 될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의 터전을 버리고 어디로 떠나려 할 때 느끼는

/ 두렵고 어려운 감정,

/ 안주하고 싶은 감정,

/ 불안한 감정,

/ 포로로 잡아 두려는 감정 등 들이 견고한 진이 될 수도 있다.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 거짓을 따르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 저는 주님의 것 입니다.

변화를 받아 /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선하시고 / 구원

기뻐하시고 / 예배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 거룩을 이루는 것

분별하도록 하라 / 성령 안에서의 분별력으로

‘...에 변화를 받아변화메타모르포시스이며 그것은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화 되는 것을 말하며, 그 과정의 옛 자아에 대한

/ 죽음과 변화의 계절을 경험함과

/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에 따르는

/ 고통을 참고 견디는 과정이 포함된 것이다.

/ 죄를 회개하고, 또 회개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그 과정이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고, 회개가 깊으면 깊을수록 오히려 참 자유와 해방감, 그리고 평안함은 그 만큼 더 주어진다.

 

*우리가 개인적인 영적 전투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어떤

/ 조종과 통제와

/ 유혹적인 생각들과

/ 두려움 혹은 걱정과 같은 것들에 대항하여 싸울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이세벨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는 증후들이다.

 

*우리가 악한 영들인 악의 삼겹줄 즉 이세벨, 아달랴, 들릴라에게 호기심을 보이고 그들을 초청 한다면 또한 그들은 말초적이고 뇌쇄적인 즐거움을 줄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즐기게 된다.  삼손은 유혹과 싸워야 했었는데 대신에 그것을 즐기고 말았다. 그렇기에 물리칠 수 없었다.

너는 죄를 즐기고 있구나, 네 안에 아직 죄를 즐기는 마음이 있다.” 라고 말씀 하신다.

 

*하나님 자신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이신데 삼중(Triple)이란 단어는 탁월하다(excellent)의 히브리어로 아름다울(Beautiful)만큼 완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하나님의 삼중적 원리 

성막이 삼중구조 - 바깥뜰, 안 뜰, 지성소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믿음, 소망, 사랑 등은 모두 그분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계시(revelation)란 숨겨진 어떤 것을 취하여 드러낸다는 말, 즉 그분의 비밀스러운 것들을 드러내는 것이다. 반면 신비사술(occult)은 이미 드러난 계시를 숨기고 속여서 그것이 비밀이 되게 하는 것이다. 즉 

☞ 계시는 숨겨진 것을 드러내는 것이고 

☞ 신비사술은 드러난 것을 숨기는 것이다

즉 드러난 것 같지만 가짜다. 우리의 계시의 수준이 높아지면, 사탄도 고 수준의전략으로 우리의 이해를 왜곡 시키려 할 것이다. 성령의 도우심의 분별력이 절대 필요하다.

 

*특히 원인을 모르는 질병(MRI 검사로도 안 나옴)과 원인을 아는 대부분의 질병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귀신이 숨어있는 것이므로 신비사술의 영(속이고 숨기는 영)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비사술 이란 단어는

/ 불가사의 한 mysterious, / 초자연적인, / 비밀의, / 밀교적인, / 마술의, / 점성술의/ 카드(타롯), / 비술, / 숨어서 보이지 않는 등의 많은 의미가 있으며, 그 단어 자체가 숨어있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우리 적은 항상 우리를 속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것을 받는 것이 힘들거나 어렵다고 믿게 한다. 그러나 사랑하시는 아버지에게 받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러니 받기위해서는 단순히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사용해야 한다. 무엇인가 받게 되는 돌파구가 열리는 것은 우리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의 순종에 따른 그분의 은혜 때문이다.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며 아버지 앞에 나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인하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나를 보호해 주는 강한 성 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적들을 감금하고, 나의 땅을 훔치려는 영토적 귀신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천군천사들로 나와 나의 가족을 둘러 보호 하소서...

 

죽음과 파괴의 절망 위에 내가 권세를 취하노라. 이세벨, 아달랴, 들릴라, 모든 신비사술의 영, 그리고 사탄에 의해 계획된 악한 영들의 모든 계략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노라.  우리의 생명과 목적을 취하려 하는 모든 어둠의 영들과 신비사술의 견고한 진들로부터 내가 권세를 취하노라.

 

성도들의 기도를 풀어주시고 나의 삶에 생명을 가져다주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방을 열어주셔서 나의 지경을 넓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이제 야엘과 같이 내 적의 계획들 위에 말뚝을 박노라.

나는 이제 나의 적이 두려움과 의심, 성적유혹, 종교적 열심, 나태함, 통제와 조종의 영역들에서 나를 공격했음을 깨닫습니다. 나는 당신께서 나에게 나의 적을 무찌를 수 있는 모든 권세와 능력을 주신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이 나의 삶의 모든 영역들에서 사탄을 몰아낼 수 있는 계절임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세벨은 승승장구했다. 그녀의 생각은 보복과 파괴라는 악한 거미줄을 줄줄 계속해서 뽑아내고 있었다. 이세벨과 벨리알의 두 아들은 사악함과 도착으로 옷을 입은 사탄의 자식들이었다. 이세벨이 나봇의 유업을 빼앗기 위한 계획을 세웠던 것과 같이, 이세벨의 영들은 오늘 날에도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들을 빼앗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세벨이 얼마나 우리의 미래와 유업을 빼앗고 싶어 하는지 아는가? 그것은 그 유업을 계속 소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또한 얘기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와 성공적인 삶에 대한 약속, 그리고 권세와 권능, 자격(상속자)과 능력, 돌파와 승리에 대하여 약속하신 것을 기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소중히 여겨 목숨처럼 간직해야한다. 슬픈 것은 우리들의 자녀들이 그 유업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단은 유업의 가치를 경시하며 우리의 유업으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단지 채소 밭으로 쓰기에 적합하다고 속이려 한다. 나는 결코 나의 유업을 이세벨에게 팔지 않을 것이다.

 

*이세벨이 역사하는 유형은 왕하9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가로되 예후야 평안이냐 대답하되 "네 어미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인 것처럼 이세벨의 견고한 진에서 나오는 전락은 아첨하는 것인데 이 영은 마음에 없는 찬사를 가지고 아첨을 해댄다. 우리 모두는 찬사(칭찬)를 좋아하고 필요로 하기 까지 한다. 그래서 이세벨의 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찬사받기를 즐거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 잘못된 동기가 숨어 있을 때는 그것은 악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거짓 아첨, 배후에 있는 동기들은 조종과 통제, 지배(주술). 누군가 당신에게 거짓 아첨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면, 거기에는 숨은 동기가 있으며, 그 배후에는 주술의 영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이세벨의 영은 가르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교회의 분열을 야기 시키기 위한 동기를 가지고 어느 권위의 자리를 탐내고 그 지위에 오르려 할 것이다. 이세벨은 파이톤(커다란 뱀)의 영으로 역사한다.

파이톤은 먹이를 죄고 질식시켜서 죽인다.

당신을 압박한다. 당신의 재정을 공격하여,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짜 내었는지도 모른다.

당신이 속박 되었다는 느낌을 가지며, 과거의 행동 유형과 절망감에 갇히게 된다.

당신을 과거에 묶어 둠으로써 자유에 대한 소망조차 갖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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