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 (붉은 용) Nibiru

지구에 근접하게 되므로 벌어질 위성의 충돌이나 재난의 상황을 예고편? 으로 만들었다.

(실제는 이것보다 더 악한 상황이겠지만... 아직 상영이 안되고 있음) 

그들은 지금 두목 루시퍼의 명령을, 루시퍼는 예수님이 허락을 기다리고 있다.

요한 계시록 12장의 '붉은 용' '니비루' 'NIBIRU'

(그들은 '니비르브' Nibiruv - '천국의 어머니' 라고 불리길 원한다.)

가 지구 가까이 와서 지구를 클런치(Clench) 하려한지 오래다. 

그렇다 그들은 지금 두목 루시퍼의 명령을, 루시퍼는 예수님이 허락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을 '재림 예수' 라고 속이며 오게 되고, 많은 자들이 미혹되게 된다.

많은 과학자, 천체 물리학자들은 그들이 가까이 왔는데도 중력이나 자기장이나 극성이동변화나 

지축각도변화 등에도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것은 기적이라고 얘기하고, 니비루에 의해 우주 

물리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상한 현상들을 무수히 경험 목격 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과 이유와 현상에 대한 난해는 심판자 그분의 마음을 모르면 이해하기 어렵다.  

지금도 그가 일곱머리(7개의 위성)와 함께 지구 가까이에서 내려보고 있는데 

만약 더 근접한다면 정말 지구에 총체적 재난, 종말적 재난이 닥친다.

불신자나 무신론자 또는 성경을 모르는 과학자나 천체 물리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말 위험하다" 고 한다.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들은 인류를 접수하기 위해 수 천년을 기다려 왔다.

그 기다림과 노력은 인류의 역사가 말해 주고 있으며, 이제 그들의 시간은 허락 될 것이다.

그들이 오기전에 우리는 떠날 준비를 해야한다. 

이 세상을 

이 지구를

이 666시스템을... 

양치기 소년과 동네 사람들은 결국 늑대에게 잡혀 먹혔다.